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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의 영어실력

2013년2월19일 09시42분 조회:3105 추천:0 작성자: loggr

경상도 할머니가 뻐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뻐스를 타려고 다가왔다.
잠시후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뻐스가 오자 할머니가 말했다.
"왔데이!"(무슨 요일이지?)
그러자 그 외국인이 할머니의 류창한 영어실력에 감동되어 대답했다.
외국인: "먼데이!"(월요일이에요)
할머니는 외국인이 뭐가 오는지 묻는 줄 알고서...
"버스데이!"(내 생일이야)
외국인은 연신 할머니의 영어실력에 감탄하며 함께 뻐스에 오르면서 말했다.
"해피버스데이!"(생일 축하해요)
이에 할머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해피버스 아니데이.좌석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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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老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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