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이런..ㅋㅋ목구멍에 넘어가나..
2013년3월11일 01시27분 조회:3161 추천:0 작성자:
하하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7.8.9층 세 남자 동시에 죽은 이유...
어느날 7.8.9층 세 남자가 같은장소, 같은 시간에 죽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여긴 염라대왕이 어떻게 죽엇는지 각각의 남자에게 물어 보았다. 7층 남자: 제가 출장을 다녀와서 집에 와 봤습니다. 아~근데 제구두 말고 이상한 구두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화가나가지고 안방으로 뛰쳐 들어갔죠. 그런데 아내가 곱게 자고...
2013-02-26
나 초보라구요!|
미래 자동차 메롱!....대인 따라오시요!! (클릭!!..ㅎㅎㅎ)
2013-02-22
코끼리 제자리 뛰기
어떤 마을에 马戏团 단장이 코끼리 데리고 마을 광장까지 와서 자랑 했읍죠. 단장: 누기 이 코기리를 띠게 하면 내 왼쪽 주머니에 있는 돈 다 준다. 군중들은 수군수군.... 군중A: 马戏团에서 띠게 연습시켰겟지. 군중B: 그러게 말야, 그게 무슨 방법일지.... 지나가든 청년: 코끼리 띠게 하면 진짜 돈 줍니까? 단장: 당연...
2013-02-21
본처 온다
본처 온다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 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그대로 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하신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2013-02-20
자식이란 사춘기면 남남, 장가가면 사돈?
자식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대학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을 출가시키면?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2013-02-19
주차금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텔레비죤방송국의 부부알아 맞추기 프로에 출연했는데 할아버지가 문제를 내고 할머니가 맞추는 것이였다. 문제의 정답은 "주차금지"였다. 할아버지: 차를 여기다 세우면 안된다는 것을 네글자로 말하면? 할머니: "대지 마라" 할아버지: "그거 말고 다른 말로?" 할머니: " 딴데 대라 ! "
2013-02-19
할멈의 영어실력
경상도 할머니가 뻐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뻐스를 타려고 다가왔다. 잠시후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뻐스가 오자 할머니가 말했다. "왔데이!"(무슨 요일이지?) 그러자 그 외국인이 할머니의 류창한 영어실력에 감동되어 대답했다. 외국인: "먼데이!"(월요일이에요) 할머니는 외국인이 뭐가 오는지 묻는 줄 알고서....
2013-02-19
단칸방부부
방 한 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 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본 후 치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
2013-02-19
가슴작은 여자의 항변
가슴이 작운 여자가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가슴도 작으면서 브래지어는 왜 하냐?" 그러자 그 여자가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것 보고 뭐라하던?"
2013-02-19
대체 내가 뭘 미안한건가???
울 아파트에는 좁은 골목길이 있다...... 오늘 친구와의 약속땀시...겁나게 뛰어서 커브길을 틀고... 그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앞에 여자 두명이 걸어가고 있었따.. '흠 ..여자군...얌전히 걸어야지..ㅡㅡ;;" 그 여자애들은 내가 뒤에 가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따... 자기들끼를 떠들더니... 한뇬이........
2013-02-19
된장 ㅋ
된장하구 고추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된장은 남자구 고추장은 여자구...^^ 그래서 서루 사랑하게 되여 결혼까지 가게 된겁니다. 결혼 여행을 해변의 도시로 떠나게 됩니다. 지친 여행 끝에 드디어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게 되었씁니다... 근데 방에 들어 오면서 부터 고추장의 표정이 수상합니다. 둘이 샤와를 하구 잠자리에...
2013-02-19
여자의 나이를 과일에다 비유하자면 ㅋ
10대 포도 : 보면 따먹고 싶고 따먹고 보면 별볼일 없는것 20대 밤 : 까서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는것 30대 수박: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석류: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홍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토마토 : 과일도 ...
2013-02-19
제비와 꽃뱀
어느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왈 고추장사 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ㅎㅎㅎ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당신은 직업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말 .. .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요...
2013-02-16
이땅의 아내들이 원하는 남편상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2013-02-16
처녀 맞다니까
지능이 좀 낮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누가? 신부:우리동네 이장님이!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그러자 신랑 왈… “아,...
2013-02-16
아내의 뼈 있는 한마디
텔레비전 보는데 건전지가 다 됐는지 리모콘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갈아 끼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 있던 건 쉽게 뺐는데 새걸 넣으려니까 자꾸만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
2013-02-16
★..남편을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
2013-02-16
고추의 이야기(여자들은 모르지)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2013-02-16
성폭행
한 사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집엘 가서 침대에서 막 즐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이거 어쩌죠? 아마 우리 남편이 일찍 돌아왔나봐요." "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 " 우리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 것 모르세요. "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 주섬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앗고는 온몸에 베...
2013-02-05
남자와 여자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아이씨 대충 상상해요!!)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2013-02-05
‹처음
이전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