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 신입 여사원이 너무 예쁘고 섹쉬해서 과장님이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여사원이 과장님한테 다가와 말했다.
"저기요...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과장은 복이 저절로 걸어들어왔다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은 살짝 수줍게 웃으면서 과장의 귀에다 속삭였다.
"그럼요.오늘밤 9시에 w호텔 1207호실로 오세요!"
그 말을 들은 과장은 재빨리 나가서 목욕(?)하고 머리까지 다시 다듬고 9시에 호텔로 갔다.방으로 들어가니 불이 꺼져있어 컴컴했는데 반대쪽에서 여사원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렸다.
"과장님~~,준비 되셨어요?"
과장님은 이 말을 듣자마자 옷을 허겁지것 벗으며 말햇다.
"어..어,준비완료!"
그러자 방안의 불이 켜지면서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외쳤다.
....
...
..
.
"생일 축하합니다!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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