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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드리지 마라
      2013년3월21일 02시55분    조회:3041    추천:0    작성자: 천년지혜
      갓 시집 온 며느리는 동네 개구쟁이가 담벼락에 그려놓은 남자성기를 보고 너

      무 놀랐다. 그래서 그것을 깨끗이 지웠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어느새 어제보다 더 크게  그려져 있는 게 아닌가.

      며느리는 또 지워 버렸다. 그러자 다음날에는 더욱 크게 그려져 있었다.

      며느리가 또 지워 버리려고 하자 시아버지 발킴이가 나오면서 하는 말,

      “아가야, 내버려둬라. 그건 원래 건드리면 더 커지는 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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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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