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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대답들
      2013년3월22일 10시05분    조회:3602    추천:0    작성자: 이해해봐
      엽기적인 질문과 답변
      ..

      ..





      [1]
      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2]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19금답변
      >그럼 똥닦을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3]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4]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그럼9분은합니다.


      [5]
      만약 전쟁이나서...
      세상이 끝날분위기면 여러분은 모할껀가요?
      전 송혜교>전지현>김혜수>한채영 순으로 덮치겟소.

      >부모님께 사랑한다 한번 말해보고 싶소...

      [6]
      군대 가기 딱 한달전인데..
      후회없이 보내려면 뭘해야 할까요..ㅠ-ㅠ

      >군대 3일남은 내가 말하는데

      뭘해도 후회한다. 




      [10]
      아오 초딩들 피씨방에서..
      제가 뭔게임만하면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저렇게 하라네요
      짜증나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요

      >우선 시키는대로 하시오


      [12]
      밑에분~
      도스에는 스타가 없어여..ㅠ-ㅠ

      >M을 깔아야지 임마

      [13]
      문제의 진짜 18금사진!!
      (18K 목걸이 사진을 올려놈)
      허무 개그인가요? ㅋㅋ

      >제길 팬티 다시 입어야겠네


      [14]
      쵸코파이는 정입니다.
      근데 이상 하게 정이안가요
      어쩔때는 정내미가 뚝 떨어져여..

      >정 떨어져서 미안하다.

      [15]
      서울우유는 있으면서 광주 인천 등 다른지역 우유는 왜 없나여?

      -->젖소들의 이촌향도 현상때문입니다..-_-

      [16]
      초딩,유딩,직딩,고딩 들이런말 참마니 들리는데요 도대체 이런말이 어디서 나왔
      죠? 궁금해요!

      -->입에서

      [17]
      제가 여자애한테요 순수한마음으로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할까?
      이랬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때리더군요.
      왜그러죠?
      저는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정말 레슬링을 하고 싶었을뿐인데

      -->체급이 다른가 보죠.


      [18]
      제가 오랜만에 영화간에 봐서 터미너터3를 봤거든요
      정말 재밌었어요
      터미네이터 1 2 를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어여
      혹시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 뭐 없나요??
      추천좀 해주세여 외국 액션이 좋아졌어요


      -->털민웨이터 강추-_-♭

      [19]
      전 세계인구 60억이 뛴다면???

      -->난 안뛸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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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자동차   메롱!....대인 따라오시요!! (클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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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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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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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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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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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9
      • 가슴이 작운 여자가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가슴도 작으면서 브래지어는 왜 하냐?" 그러자 그 여자가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것 보고 뭐라하던?"
      • 2013-02-19
      • 울 아파트에는 좁은 골목길이 있다...... 오늘 친구와의 약속땀시...겁나게 뛰어서 커브길을 틀고... 그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앞에 여자 두명이 걸어가고 있었따.. '흠 ..여자군...얌전히 걸어야지..ㅡㅡ;;" 그 여자애들은 내가 뒤에 가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따... 자기들끼를 떠들더니... 한뇬이........
      • 2013-02-19
      • 된장하구 고추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된장은 남자구 고추장은 여자구...^^ 그래서 서루 사랑하게 되여 결혼까지 가게 된겁니다. 결혼 여행을 해변의 도시로 떠나게 됩니다. 지친 여행 끝에 드디어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게 되었씁니다... 근데 방에 들어 오면서 부터 고추장의 표정이 수상합니다. 둘이 샤와를 하구 잠자리에...
      • 2013-02-19
      • 10대 포도 : 보면 따먹고 싶고 따먹고 보면 별볼일 없는것 20대 밤    : 까서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는것 30대 수박: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석류: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홍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토마토 :  과일도 ...
      • 2013-02-19
      • 어느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왈 고추장사 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ㅎㅎㅎ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당신은 직업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말 .. .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요...
      • 2013-02-16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 2013-02-16
      • 지능이 좀 낮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누가? 신부:우리동네 이장님이!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그러자 신랑 왈… “아,...
      • 2013-02-16
      • 텔레비전 보는데 건전지가 다 됐는지 리모콘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갈아 끼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 있던 건 쉽게 뺐는데 새걸 넣으려니까 자꾸만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
      • 2013-02-16
      •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
      • 2013-02-16
      •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 2013-02-16
      • 한 사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집엘 가서 침대에서 막 즐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이거 어쩌죠? 아마 우리 남편이 일찍 돌아왔나봐요." "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 " 우리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 것 모르세요. "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 주섬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앗고는 온몸에 베...
      • 2013-02-05
      •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아이씨 대충 상상해요!!)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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