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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과 택시기사
2013년3월27일 09시51분 조회:3292 추천:0 작성자:
THEStyle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를 알려준후 목적지로 가고 잇는 도중 아저씨가 다시 한번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고 다시 한번 알수 없는 말을 하엿습니다
거스름돈을 주며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학생.오늘 정말 운이 좋구려.내가 오늘 칼을 안가져 왓거든”
그러자 여대생이 말햇습니다
“아저씨는 운이 없으시네요 ..지금 저는 칼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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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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