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한국 경찰들도 골치 참 아프겠네요2...ㅉㅉ
      2013년4월1일 01시45분    조회:3878    추천:0    작성자: 히히히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여·수원시) 씨가 "열차 안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자신의 딸(27)에게 보냈고 딸은 이를 철도청 고객센터에 신고해 김천경찰서 타격대가 김천역으로 출동해 열차 수색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자 승객이 양말을 벗어 발 냄새가 나자 승객들 간에 시비가 일어 "열차 내에 폭발물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냐"는 등의 표현을 하며 싸운 것을 고 씨가 진짜 폭발물로 오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소형 풀로 이용자들을 옮기도록 했으나 이용객들은 "인분 벼락을 맞았는데 수영장 측의 뒤처리가 너무 늦었다"고 강력 항의했다.

      강습 회원 서모(33) 씨는 "바로 알리지 않고, 물도 늦게 빼는 바람에 풀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다"며 "수영장 측이 수영도 할 수 없는 좁은 소형풀로 몰아넣어 콩나물 시루를 만들어 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두류수영장 관계자는 "누군가 대변을 보고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을 잡지 못했다"며 "풀 안에 있던 물을 빼 다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에 15일 하루는 대형 풀 운영이 불가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사우나 수면실에서 성기 깨물어 입건된 사연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목욕탕 수면실에서 성기 만진 혐의로 입건 "탐스러웠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이 모(41) 씨를 12일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22) 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경찰 관계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 2013-06-26
      •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
      • 2013-06-26
      • 경찰: 직업은? 도둑: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 마누라도 도망갔다는데? 도: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 도둑은 휴가 안가나? 도: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
      • 2013-06-26
      •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
      • 2013-06-26
      •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 2013-06-26
      •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때마다 꾸벅꾸벅 조는 남편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아내, 궁리끝에 바늘을 준비해서 교회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남편, 목사 :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아내는 준비해간 바늘로 졸고있는 남편을 쿡 찔렀다. 남편 : 오! 하느님! 목사 : 네, 그렇...
      • 2013-06-26
      •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구경시키다 애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잘보셨죠? 아까 호랑이가 어떻데 울던가요?˝ 그러자 애들이 대답했다 ˝어흥~~어흥~~하고 울었떠여~~˝ ˝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그럼 꾀꼬리는 어떻게 울...
      • 2013-06-26
      • 권투 경기중 한 선수가 주먹에 입을 맞다 구경군중 흐뭇해하는 사람을 보고 옆사람이 물엇다 . 당신은 권투교련원인인가요? 구경군.아니 전 치과의사 입니다
      • 2013-06-26
      •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 2013-06-25
      • 섹시한 여자는 다 서나?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 2013-06-25
      • 여자는 세번 변한다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창.피.해 !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
      • 2013-06-25
      •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
      • 2013-06-25
      •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
      • 2013-06-25
      •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
      • 2013-06-25
      • 왜 자꾸 주는 겁니까? 승합 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든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기사가 네? 하고 대답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게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아몬드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던 할...
      • 2013-06-24
      • 요즘 남편이 자꾸 만취해서 들어옵니다. ˝아휴. 화장실이 가고싶네.˝ 탁탁- ˝이히- 우리집 화장실은 정말 좋아.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하는말 ˝당신 또 화장실에 쉬했어?!!˝
      • 2013-06-24
      • 우리회사 아줌마는 중국말에는 좀 자신이 없거든요 한번은 생강을 사러갔는데 생강이 뭐든지 ???? 그래서 아줌마식 중국말로 채소장수 아저씨한테 “ 썽장 유마 ?” 아저씨는 오리무중 “어 ?!~~~썽장이 뭐지 ???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알았어, 썽차이!(상추) ” 아줌마 고개를 흔들며 “부쓰,부...
      • 2013-06-24
      • 운전 면허증을 드디어 딴 아줌마가 남편 몰래 차를 끌고 나왔다   용감한 아줌마 앞으로, 앞으로..... 직진 .... 직진... 그러다 보니 천안에서 서울 종로까지 와 있었다.   덜컥 겁이 난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조심조심 운전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주말이라 고속...
      • 2013-06-24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
      • 2013-06-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