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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찰들도 골치 참 아프겠네요...ㅉㅉ
      2013년4월1일 01시48분    조회:3822    추천:0    작성자: 히히히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자살하려다가 추워서 불피우다 산불낸 사연  
       
      대구에서는 모닥불이 번져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달성군 옥포면의 야산에서 난 불은 밤새 계속되다 400여명이 동원된 진화작업 끝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32살 정 모씨가 자살할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추워서 모닥불을 피웠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회식중 여종업원에게 똥침놔 입건된 사연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되었다.


       
      목욕탕,찜질방,사우나에서 주무실때 조심들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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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3-04-16
      • 남자가 담배연기로 도넛츠를 만들때      사랑할때 : 어머 정말 동그랐다!자기는 재주도 좋아      미워할때 : 븅 신 ! 되게 할 지   랄 없네!    * 남자의 친구들이 날보고 아름답다 할때      사랑할때 : "어머! 그래요!! 하면서 여진히...
      • 2013-04-16
      • 아빠  독수리와  아들독수리가  나무위에   앉아잇는데   갑자기   그들이  머리위로 전투기 한대가 날아갓다.   아들독수리^^와~아빠보다  더빠른거네..   아빠독수리^^야  !임마  나두   엉뎅이에   저것처럼 &nb...
      • 2013-04-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15
      • 골프를 무척 좋아하는 남편이 평시처럼 골프를 치러 나갔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때까지 잠자고 있는 안해의 옆으로 기여들며 속삭였다. 오늘 정말 춥다. 그러자 안해가 말하기를 그래요? 그런데 멍청한 우리 남편이 골프치러 간단 말이에요
      • 2013-04-15
      • 한   낚시  매니아가  새벽에  잠자리를  차고  일어나서   낚시를   떠낫다.한참가던   그는   미끼를   두고온  생각이   나서    급히   다시   집으로    핸들을...
      • 2013-04-15
      •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 2013-04-15
      • 옥황상제와 세여자 세여자가 죽어서 저승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하는말, 오황상제:너희 세 여자들은 땅에서 무슨일을 했느냐? 그러자 세여자가 한명씩 대답했습니다. 첫번째 여자:저는 결혼하기전에도 한남자만 사랑했고,결혼을 했어도 한남잠나 사랑했습니다. 옥황상제:너는 아주 착했구나.금열쇠를 줄테니 천국...
      • 2013-04-12
      • 여긴 군대입니다.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 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 2013-04-12
      • 어떤 혀 짧은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의 집에서 어느날 불이 났다. 그래서 119에 신고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1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5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5" 마지막으로 1번만 더 해보라고 했을 때...
      • 2013-04-12
      • 맞선..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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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1
      •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
      • 2013-04-11
      •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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