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연령별 유머(퍼옴)
      2013년4월2일 10시58분    조회:3721    추천:0    작성자: KSANA
      1. 옷에 비교하면


       

        ♥ 10대  -  샘 플

         ♥ 20대  -  신 상 품

         ♥ 30대  -  정  품

         ♥ 40대  -  명  품

         ♥ 50대  -  50%바겐세일

       

         ♥ 60대  -  창고 대매출

         ♥ 70대  -  분리수거

         ♥ 80대  -  소 각 장


       

           ▶ 어찌 소중한 인생을 하챦은 옷에 비유할 수 있겠삽니까?

               비록 세월앞에 장사없음이라 그것이 애처로움일 뿐 열심히

               살아 온 노장의 기개는 아직도 여전할 것입니다....

               울님들 모두 노익장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 갑세다^^

       

       


       

       2. 여자 나이 別 같은것

       

         ♥ 40대 : "지식의 평준화"

             - 많이 배운 여자나 못 배운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다네요...박사님들은 좀

              속이 싸~아 하시겠지만 그게 추세인 걸 어쩌겠남유?

       

         ♥ 50 대  : "미모의 평준화"

             - 좀 예쁜 여자나 좀 미운 여자나 그게 그거^^^근디 묻지마에서는 여전히

              50대 미모는 인기가 짱이라구 하오니 희망잃지 마시라구요^^

       

         ♥ 60 대  : "자식의 평준화"

            - 자식 잘둔 여자나 못둔 여자나 자식 덕 보기에는 너무 인생이 짧다...


       

         ♥ 70 대  : "남편의 평준화"

             - 남편이 있는 여자나 없는 여자나 매한가지...되레 없으면 늦바람이라두

              한번 로맨틱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올른지....


         ♥ 80 대  :  "재산의 평준화"

             - 돈이 있는 여자나 없는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다...젊어서 필요한 게 "돈"

       

        ♥ 90 대  :  "수명의 평준화"

             - 집에 누워 있는 여자나 산에 누워있는 여자나...건강하게 삽시다요...

           

       


       

       3. 저승사자가 부르면?

       

      ♥ 61세 : 회갑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70세 : 고희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77세  : 희수 ---- 지금부터 노락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80세 : 산수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88세 : 미수 ---- 쌀밥을 더 먹고간다고 여쭈어라
        ♥ 90세 : 졸수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99세 : 백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비록 슬프고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더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은 행복입니다....울님들 목표를 잡아보세여?

             산수는 기본이요...미수까지는 가능해야 않겄시유?

       

       

       

       

       4. 멍청한 남자

       

       ♥ 50 대 - 사업한다고 집 저당잡혀 돈 빌리는 남자
          ♥ 60 대 - 이민가겠다고 영어, 일어 배우러 다니는 남자


          ♥ 70 대 - 골프가 잘 안된다고 레슨 받으러 다니는 남자


          ♥ 80 대 - 거시기가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 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요즘은 10년쯤 뒤로 미뤄도 될듯함다.

               60세 청춘, 70세 한참, 80세 중년, 90세 노년으로 국어사전을 바꿔..

       

         

        5. 나이별 화장의 명칭

       

      ♥ 20대 화장    30대  치장

             

         ♥ 40대 변장    50대  위장

           

         ♥  60대  포장     70대   환장       80대  끝장~

           

            ▶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웃자고 만들어 본 얘기겠지요만....

              팔순 넘으신 울 엄니도 화장발 잘 받는당가요...

       

       

        6. 부부상태

       

        ♥ 20 대 - 서로 신나서 산다....음~ 재미있는게 너무 많은 때인지라...

       

        ♥ 30 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살아간다! ...우리땐 안그랬는디^^왜그러지?

       

        ♥ 40 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나두 그랬나? 불혹의 나이를 넘겼네여^^

       

        ♥ 50 대 -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 이건 맞는 것 같구만여^^

       

        ♥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등긁어주고 밥해주고 빨래도 가끔씩...

       

        ♥ 70 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삶의 의미가 고희쯤에 보이는가보네여^^

       

        ▶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여?

            그 나이때 난 무슨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부부가 마주 않아 이 글귀를 안주삼아 술 한잔하며....

            자신의 사랑의 변천사를 더듬어 봄직함도

            2010년 마지막 날쯤에..의미가 있을 듯 하옵니다...

            

            ★ 하루에 1번이상 배우자를 살포시 안아주고,

               1번이상 슬며시 가볍게 웃겨주고,

               1번 이상 잘 지내느냐고 전화해주고,

               1번 이상 변치않을 사랑을 스스로 다짐하며 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연애할 때 맺은 언약을 불과 몇년만에 백지화시켜

               버렸슴다...그 걸 다시 한꺼번에 회복하려니 힘이 너무 드네여...

               ^^ KIMSBA ^^

       

       

        7. 세대별 부부의 잠자리

       

         ♥ 20 대         - 포개져서 잔다....

       

         ♥ 30 대         - 마주 보고 잔다....

       

         ♥ 40 대         - 천정을 바라보구 잔다....

       

         ♥ 50 대         - 등돌리구 잔다....

       

         ♥ 60 대         - 딴방에서 따로 잔다...

       

        ♥ 70 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느 옛날... 한 밀림에 사자가 통치하는 사자왕국이 있었다. 어느 날, 그 사자의 생일이었으니... 밀림의 모든 동물들이 축하해 주기위해 사자의 왕궁으로 몰려들고 있었다. 궁에선 파티가 열렸고, 동물들은 차례대로 사자에게 생일선물을 바치고 있었다. 어느덧 토끼차례가 되어... 토끼-사자님! 제가 사자님의 입맛을 돋...
      • 2013-05-02
      • 우리가 몰랐던 사실!!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ick"...
      • 2013-04-28
      •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 2013-04-28
      • 팬티가 뭔지도 모르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 외판원은 그 농부에게 팬티를 팔러 찾아 왔다. 외판원이 자기 회사 제품의 좋은 점을 설명 하려 할때, 농부는 외판원에게 물었다.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나요?" 그러자 외판원은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 "첫째, 깨끗합니다." "둘째, 보온이 좋습니다." "셋째, 착...
      • 2013-04-28
      • 나쁜놈이란? ---------------------------------------------- 1. 미친놈 : 한번 달라고 자꾸 쫓아다니는 놈 2. 더 미친놈 : 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자꾸 또 달라는 놈 3. 죽일놈 : 먹을땐 아무말 없더니 먹고나서 맛없다고 그러는 놈 4. 개같은 놈 : 먹고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놈 5. 멋진놈 : 먹고나서 평생 입다...
      • 2013-04-28
      • 나는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한다. 오늘 역시 힘겨운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0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 2013-04-28
      • 1. 남자 화장실    한 전쳘역 남자 화장실 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신사는 매너, 한거름 앞으로 다가 서 십시오."    그런데 그 밑에 누가 낙서를 했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 없다! 2.사위자랑    세 딸을 진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덧 딸들을 다 시집 보내...
      • 2013-04-28
      • 어떤 젊은 남자가 자신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여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서 청혼을 했다. "전 오래 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자의 청혼에 여자는 약간 당황하면서 말했다. "전 오래 전부터 꿈꿔온 이상형이 있어요! 전 용기 있고 머리까지 좋은 그런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남자가 ...
      • 2013-04-28
      •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 여자> 1등급 : 마음도 곱다. 2등급 : 얼굴은 이쁘다. 3등급 : 요리는 잘한다. 4등급 : 바람만 들었다. < 백수> 1등급 : 명함도 있다. 2등급 : 할일도 많다. 3등급 : 약속이 있다. 4등급 : 시간만 많다. < 학생> 1등급 : 친구들과 선...
      • 2013-04-27
      •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남녀평등은 男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구... 男子의 남녀평등은... 女子가 해야될 가사일(...
      • 2013-04-27
      • 어느 여자가 수영자을 갔다. 멋지게 비키니를 빼입고 수영을하는데..... 그만 비키니가 모두 벗겨진것이다. 또 그때 안전요원이 휴식시간이라며 나로나는 손짓을했다.(수영장에 휴식시간이면 나와야하는거 다 아시져?) 발을 동동구르던 여자! 그런데 저쪽 구석에 팻말이 4개가 있는것이었다. 일단 급하니까 그팻말하나를 들...
      • 2013-04-27
      • ◆ 애인이 바람폈을때 ◆ 초짜女 : 이불속에서 엉엉 울며 삼일동안을 잠도안잔다. 선수女 : 어차피 뜯어 먹을거 다 뜯어먹었는데 뭘... ◆ 영화관에서 ◆ 초짜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길에 얼굴이 붉어진다. 선수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을 붙잡지만 이미 반대편손은 옆의 남자의 허벅지를 더듬고있다. ◆ 술집에서 ◆ 초짜...
      • 2013-04-26
      • 하루라도 너를 못보면 죽을것 같고 너를 안고 싶어 환장하겠으니 좋은 말로 할때 나한테 시집와라 죽어도 네가 해주는 밥을 먹어보고 싶다만 정히 부엌일에 취미가 없다면 내 친히 빨래와 더불어 밥도 해보마 밤마다 나는 네꿈을 꾸느라 미칠 지경이다 잠도 못자고 아침마다 얼굴이 말이 아닌데다 툭하면 조느라 직장에서 짤...
      • 2013-04-26
      • 1. 배가 아파서 들어간 화장실에서 주린 배를 움켜잡고...... 똑~ 똑~ 똑~ 노크를 했더니만, 안에서, "네, 들어오세요." 라고 말해서 날 웃기는 바람에...... 쌌을 때. -_-; 2. 지하철 역 안에서 재털이에 침을 뱉었더니...... 그 침이 끊어지지 않고 재털이 안에 척 붙어버려서 날 민망하게 하더니만, 남들 볼까 쪽팔려서....
      • 2013-04-26
      • 훗-_- 사춘기... 거의 대부분... 누구에게나 사춘기의 주제는... '성' 이다... 평양성, 오사카성, 만리장성, 또는 박씨, 김씨 같은 그런 성이 아니라... 남녀*-_-*의 신비..스러운... 성(性)... 바로 그넘이다... 나는... 훗-_-... 성스러웠다... -_-;;;; 음... 각설하고... 이 나라가 아이들에게 성교육이 얼마나 ...
      • 2013-04-26
      • 역사적인 운전시험의 날! 마지막 도로주행이 남았답니다. 종목은 2종 오토. 경찰관이 탑승하자 그녀는 괜히 쫄았다고 합니다. ‘두근…두근…두근…’ “자 안전벨트 매셨죠. 간단한 조작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스틱에 ‘P’ ‘R’ ‘D’ &l...
      • 2013-04-26
      • 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그러니까 쬐...
      • 2013-04-26
      • 남자가 부엌에서 설겆이 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툭 치며 무시하는 말투로 투덜거렸다. "당신 알아? 만일 그 엉덩이에서 달걀이 나오면 우 린 닭들을 다 없애도 되는데 말야..." 그러더니 그것으로도 모자란 듯 여자의 가슴을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만약에 이 가슴에서 신선한 우유가 나왔더라도 우린 소까지 없애도 됐단 말...
      • 2013-04-25
      • 머리를 길게 기른 한 변태가 버스에 탔다. 그런데 옆을 보니 수녀 한 분이 앉아 계신게 아닌가 청순하고 섹시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변태는 참을 수가 없었다. 변태: 저~ 차라도 한잔 수녀: 이 무슨 짓이오 , 하느님을 섬기는 성스러운 이 몸에게 머쓱해진 변태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버스운전사: 흠, 자네 저 수녀와 자...
      • 2013-04-25
      • 똥나라 강아지는 "똥구멍멍"하고 짖는다. 똥나라 고양이는 "똥구뇨옹"하고 운다. 똥나라 사는 뱀 이름 :설사 똥나라에 사는 할아버지 : 또옹 똥나라 특산품인 옷감 이름 : 뿌지직 또 있다. 엉덩이 나라에 사는 용이름 : 똥구뇽 엉덩이 나라에 사는 왕비 : 변비
      • 2013-04-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