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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유머(퍼옴)
      2013년4월2일 10시58분    조회:3747    추천:0    작성자: KSANA
      1. 옷에 비교하면


       

        ♥ 10대  -  샘 플

         ♥ 20대  -  신 상 품

         ♥ 30대  -  정  품

         ♥ 40대  -  명  품

         ♥ 50대  -  50%바겐세일

       

         ♥ 60대  -  창고 대매출

         ♥ 70대  -  분리수거

         ♥ 80대  -  소 각 장


       

           ▶ 어찌 소중한 인생을 하챦은 옷에 비유할 수 있겠삽니까?

               비록 세월앞에 장사없음이라 그것이 애처로움일 뿐 열심히

               살아 온 노장의 기개는 아직도 여전할 것입니다....

               울님들 모두 노익장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 갑세다^^

       

       


       

       2. 여자 나이 別 같은것

       

         ♥ 40대 : "지식의 평준화"

             - 많이 배운 여자나 못 배운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다네요...박사님들은 좀

              속이 싸~아 하시겠지만 그게 추세인 걸 어쩌겠남유?

       

         ♥ 50 대  : "미모의 평준화"

             - 좀 예쁜 여자나 좀 미운 여자나 그게 그거^^^근디 묻지마에서는 여전히

              50대 미모는 인기가 짱이라구 하오니 희망잃지 마시라구요^^

       

         ♥ 60 대  : "자식의 평준화"

            - 자식 잘둔 여자나 못둔 여자나 자식 덕 보기에는 너무 인생이 짧다...


       

         ♥ 70 대  : "남편의 평준화"

             - 남편이 있는 여자나 없는 여자나 매한가지...되레 없으면 늦바람이라두

              한번 로맨틱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올른지....


         ♥ 80 대  :  "재산의 평준화"

             - 돈이 있는 여자나 없는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다...젊어서 필요한 게 "돈"

       

        ♥ 90 대  :  "수명의 평준화"

             - 집에 누워 있는 여자나 산에 누워있는 여자나...건강하게 삽시다요...

           

       


       

       3. 저승사자가 부르면?

       

      ♥ 61세 : 회갑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70세 : 고희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77세  : 희수 ---- 지금부터 노락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80세 : 산수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88세 : 미수 ---- 쌀밥을 더 먹고간다고 여쭈어라
        ♥ 90세 : 졸수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99세 : 백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비록 슬프고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더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은 행복입니다....울님들 목표를 잡아보세여?

             산수는 기본이요...미수까지는 가능해야 않겄시유?

       

       

       

       

       4. 멍청한 남자

       

       ♥ 50 대 - 사업한다고 집 저당잡혀 돈 빌리는 남자
          ♥ 60 대 - 이민가겠다고 영어, 일어 배우러 다니는 남자


          ♥ 70 대 - 골프가 잘 안된다고 레슨 받으러 다니는 남자


          ♥ 80 대 - 거시기가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 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요즘은 10년쯤 뒤로 미뤄도 될듯함다.

               60세 청춘, 70세 한참, 80세 중년, 90세 노년으로 국어사전을 바꿔..

       

         

        5. 나이별 화장의 명칭

       

      ♥ 20대 화장    30대  치장

             

         ♥ 40대 변장    50대  위장

           

         ♥  60대  포장     70대   환장       80대  끝장~

           

            ▶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웃자고 만들어 본 얘기겠지요만....

              팔순 넘으신 울 엄니도 화장발 잘 받는당가요...

       

       

        6. 부부상태

       

        ♥ 20 대 - 서로 신나서 산다....음~ 재미있는게 너무 많은 때인지라...

       

        ♥ 30 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살아간다! ...우리땐 안그랬는디^^왜그러지?

       

        ♥ 40 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나두 그랬나? 불혹의 나이를 넘겼네여^^

       

        ♥ 50 대 -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 이건 맞는 것 같구만여^^

       

        ♥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등긁어주고 밥해주고 빨래도 가끔씩...

       

        ♥ 70 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삶의 의미가 고희쯤에 보이는가보네여^^

       

        ▶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여?

            그 나이때 난 무슨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부부가 마주 않아 이 글귀를 안주삼아 술 한잔하며....

            자신의 사랑의 변천사를 더듬어 봄직함도

            2010년 마지막 날쯤에..의미가 있을 듯 하옵니다...

            

            ★ 하루에 1번이상 배우자를 살포시 안아주고,

               1번이상 슬며시 가볍게 웃겨주고,

               1번 이상 잘 지내느냐고 전화해주고,

               1번 이상 변치않을 사랑을 스스로 다짐하며 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연애할 때 맺은 언약을 불과 몇년만에 백지화시켜

               버렸슴다...그 걸 다시 한꺼번에 회복하려니 힘이 너무 드네여...

               ^^ KIMSBA ^^

       

       

        7. 세대별 부부의 잠자리

       

         ♥ 20 대         - 포개져서 잔다....

       

         ♥ 30 대         - 마주 보고 잔다....

       

         ♥ 40 대         - 천정을 바라보구 잔다....

       

         ♥ 50 대         - 등돌리구 잔다....

       

         ♥ 60 대         - 딴방에서 따로 잔다...

       

        ♥ 70 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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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발 한번만 달라고 귀찮게 보채는 넘! 2. 한번이라고 해놓고 자꾸 달라는 넘! 3. 한번 준거가지고 온데다 떠벌리는 넘! 4. 한번만이라고 해놓고 다시 한번만이라고 하 는 넘! 5. 할줄도 모르면서 달라는 넘! 6. 첨이라 해놓고 잘하는 넘! 7. 몇번이나 줬는데 안줬다고 잡아떼는 넘! 8. 한번 주고나니 배짱튕기는 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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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남남 아들이 고삼이 되면 상전 아들이 군대가면 손님 아들이 장가들면 사돈 공부 잘해서 출세하면 국민의 아들 ,, 공부를 잘해서 출세는 했는데 거시기 를 잘못 쓰면 정부의 아들 돈잘 버는 아들 의사 ,변호사 은 장모의 아들 범생이로 평범하게 자란 아들 샐러라맨은 며느리의 아들 공부 못해서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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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호기심 많은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때 왜 마스크를 하는거야 ?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겠지 .........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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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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