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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 유머
      2013년4월3일 10시31분    조회:7762    추천:0    작성자: 다크데빌
      1.고딩들이 제일 싫어하는 열매는? 야자

      2.우리 줄다리기 하자!! 다리미로 줄 다리자고

      3.마그마 반대말은? 뚫으마

      4.모래를 파는 CEO는? 모래사장

      5.제일 쉬운 숫자는? 190000(십구만)

      6.김부장: 사장님 저 내일 좀 쉬면 안 되겠습니까? 사장님: 모래시계

      7.콩쥐는 계모가 시킨 깨진 독에 물채우기를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타난 사람들은? 독수리오형제

      8.수학을 제일 잘하는 왕은? 연산군

      9.두 사람이 싸우고 있었다. 한명은 망치를 들고 한명은 드라이버를 들고 싸웠어요.

      이 싸움은? 연장전

      10.히드라는 남자라서 he드라에요. 그럼 한국에 오면? 드라군

      11.가제트의 성은? 마징

      12.영국축구선수중에 일본사람이 있다는데 누굴까? 왜인 루니

      13.엄마가 흑인이면? 앰블랙

      14.마귀를 때리라고 명령할 때 뭐라고 할까? 까마귀

      15.너 총알 뭐 써? 오랑우탄

       

      18.제일 추운 자동차는? 알래스카

      19.선생님 : 이 책 누구 꺼니?

      철수 : 그거 버릴껀데요

      선생님 : 그럼 내가 버려줄게


      잠시후


      버릴 : 어? 내 책이 어디 갔지?

      철수 : 네 거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버렸어

      20.에프킬러를 키보드에 뿌리면? F키가 사라짐

      21.치아가 잘 보이는 사람은? 이보영

      22.오리가 얼면? 언덕, 오리가 5마리 있으면? 오덕, 왼쪽으로 세 걸음 걸으면? 워크래프트3

      23.인사하면서 웃으면? 하이킥

      24.찬이가 살고 있었다. 찬이가 강에 놀러가면? 강감찬

      25.안 씻는 더러운 사람들이 사는 성은? 안시성

      26.아들: 엄마, 나 신라면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안 먹고 싶어요? 엄마:난 백제면

      27.월드스타 비와 그의 친구가 tv를 보고 있다가 사우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는 사우디를 몰라서 비에게 물어보았다. 친구: 사우디알아비야?

      28.포가 말 했습니다 "돈" 포세이돈, 헤라가 듣는 수업은? 헤라클래스

      29.알몸으로 지내는걸 좋아하는 지역은? 전라도

      30.평양이 커지면? 태평양

      31.콜로세움은 누가 세웠을까? 피콜로

      34.머리가 세 개 있으면? 헤드셋

      35.이빨이 불에 타면? 이가탄

      36.신발이 화가 나면? 신발끈

      37.유재석이 총 쏘면? MC 스나이퍼, 유재석이 키우는 원숭이는? MC 몽

      38.다른 나라에 살려고 간 소는? 이민우, 날아다니는 소는? 새우

      39.수상한 이야기 들어볼래? 제가 어제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이상함

      40.소화가 잘 안 되는 배는? 불량배

      41.람보가 타고 다니는 차는? 람보르기니, 동생이 타는 차는? 아우디

      42.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은? 설운도

      43.아리랑과 쓰리랑은 누가 낳았을까? 아라리

      44.사람이 제일 무거울 때는? 철들 때

      45.정형외과에서 태어난 돼지는? 정형돈

      46.아마존엔 누가 살까? 아마 John?

      47.뉴스와 스타크래프트가 싸우면? 뉴스데스크

      48.자동차가 곰돌이 푸를 때리면? 카푸치노

      49.양에 탄 사람은? 양탄자

      50.돈이 방귀 끼면? 돈까스, 벵거 감독이 방구 뀌면? 파브레가스

      51.너무 긴장될 때 먹는 약은? 안정환

      52.자동차 수집에 빠진 폐인은? 카페인, 화상체팅에 빠진 폐인은? 켐페인

      53.제일 교육을 많이 받은 물고기는? 고등어, 닥터피쉬

      54.사비 에르난데스가 가만히 서있었는데, 메시가 그를 불렀다. 어떻게 불렀을까? 와사비

      55.마차를 예쁘게 꾸미면? 포장마차

      56.검도를 녹이면? 해동검도

      57.우리나라 민요를 좋아하는 나라는? 스리랑카

      58.카카가 다섯 명 있으면? 카카오, 카카를 우리말로 하면? 차두리

      59.매를 잡아서 회를 썰면? 썰매, 매를 불태우면 나오는 것은? 메탄가스

      60.주진모가 결혼해서 장모님에게 인사하러 가면 장모님은 주진모를 뭐라고 부를까? 주사위

      61.인내심이 강한 기름은? 참기름

      62.동화책을 읽다가 눈물을 흘리면? 운동화, 전사가 싸우다가 져서 울면? 운전사

      63.차를 모아두면? 카세트

      64.세상에서 제일 예쁜 돌은? 샤론스톤

      65.낚시를 제일 잘하는 해산물은? 낙지, 미끼를 가장 잘 무는 해산물은? 문어

      66.불이 2개 있으면?, 이불 4개 있으면? 사파이어

      67.여러 가지 색깔로 된 용은? 크레용

      68.어린아이가 입는 티셔츠는? 아이티

      69.모래는 어디 있을까? 샌드위치

      70.1성이랑 8성이랑 무슨 사이임? 칠성사이다

      71.송해를 믿고 있는 종교는? 송혜교

      72.어떤 학생이 급식을 받고 있었다. 급식아줌마가 말했다. "학생, 적은가?"

      학생: "아뇨, 전 테란입니다"

      73.프로배구선수가 토스 해 주면? 프로토스

      74.빅뱅이 제일 잘내는 동물소리는? 암소소리

      75.왕이 넘어지면? 킹콩, 곰돌이 푸가 넘어지면? 쿵푸

      76.노루가 다니는 길은? 노르웨이, 장애인이 많이 사는 나라는? 네팔

      77.'고자'인 왕은? 박혁거세

      78.원숭이를 불에 구우면? 구운몽, 원숭이가 자면? 자몽

      79.빨간 집은 레드 하우스, 파란 집은 블루하우스, 초록 집은 그린하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비닐하우스

      80.정사각형의 동생은? 정사각, 허수의 아비는? 허수아비

      81.수소가 길을 가다가 암소의 발을 밟았어요. 수소가 암소한테 뭐라고 했을까요? 암소쏘리

      82.다리가 두 개인 장애인 소는? 이발소

      83.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빙하타고

      84.빅뱅 탑이 아이를 패면? 에펠탑

      85.브래지어를 코에 차면? 코브라, 세상에서 가장 큰 코는? 멕시코

      86.화장실 다녀온 원숭이는? 일본원숭이

      87.가장 강한 동물은? 강아지

      88.태양을 취재하는 기자는? 해리포터

      89.전주비빔밥 보다 신선한 것은? 이번주비빔밥

      90.소녀시대가 타고 다니는 차는? 제시카, 그 차에 넣는 기름은? 키싱유

      91.슈렉 엄마가 횟집을 열었어요. 그 횟집 이름은? 녹색어머니회

      92.가수 비의 어린시절 이름은? 아이비,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93.어느 날 흥부가 놀부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며 말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형수님이 흥부의 뺨을 때렸다.

      흥부는 무슨 말을 했을까? 흥부: 형수님 저 흥분데요

      94.클래지콰이 호란이 아프면? 병자호란

      95.라디오 DJ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은? 노사연

      96.착한 사자는? 자원봉사자

      97.뼈로 만든 방은? 골룸

      98.매의 눈물은 어떤 맛일까? 매운맛

      99.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100.용이 죽었어요. 왜 죽었을까요? 용암

      101.팔, 다리 에서 오이 맛이 나면? 오이맛사지

      102.존테리 몸에 사는 미생물은? 박테리아

      103.귀가 불에 타면? 타이어, 새가 불에타면? 타조

      104.판에 타는걸 뭐라고 할까? 판타지

      105.제일 좋은 치약은? 만병통치약

      106.비 매니저가 하는 일은? 비만관리

      107.성에 몸 부딪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박지성

      108.호랑이가 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친구인 표범이 힘들게 뛰어가고 있었음.

      그래서 호랑이가 뭐라고 했게? 타이거

      109.할아버지랑 손자가 길을 가고 있었음. 근데 옆에 산에 불이 났음.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뭐라고 했을까? 산타할아버지

      110.이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구

      111.배드민턴을 잘하려면 어느 대학에 가야할까? 이용대

      112.청바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113.슈퍼주니어 신동 옆에 있는 사람은? 신동엽

      114.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배는? 할배

      115.참기름 간장 소금이 있었는데, 범죄를 저지른 건 간장과 소금인데 참기름이 잡혀갔음.

      왜 그랬을까? 소금이랑 간장이 짜서

      116.님들 아기가 태어나면 왜 엉덩이를 때릴까요? 생일빵

      117.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은? 배철수

      119.피카츄가 귤껍질 까다가 너무 안 까져서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120.고2때 맨날 술 먹고 담배피고 공부안하고 놀면 1년 후에 어떻게 되게? 고3

      121.김 대리가 앉는 자리는? 대리석

      122.우리나라에서 북한에 뿌리는 삐라 아시죠. 그게 미국드라마에 출연하면? 피라미드

      123.신사가 자기 소개할 때 어떻게 할까? 신사임당

      124.나무가 4개있으면? 포트리스, 나무가 5개 있으면? 트리오

      125.나랑 가수 비가 같이 있는걸 뭐라고 할까? 비엔나

      127.무랑 당근이 싸웠는데 배추가 당근 편을 들어주면? 무서운 이야기

      128.능글능글 오글 오글거리는 종소리는? 징글벨

      129.젊은 물고기는? 영어

      130.형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걸 뭐라고 할까? 형광펜

      131.청바지를 심으면? 심은진

      132.곰돌이 푸가 제일 무서워하는 동물은 염소. 왜 그럴까?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놀아요~♬

      133.목없는 이야기 (쪼금 무서움) 월화수금토일

      134.백설공주에 나오는 왕자의 이름은? 백마탄

      135.불쌍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기아자동차

      136.님들 이거 보세요 -> 1 이제 님들은 일본사람

      137.비가 빅뱅에 들어갈 뻔했는데 안들어 갔었음. 왜 그랬을까?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138.존테리가 여자 되면? 미스테리

      139.동생이랑 형이랑 싸웠는데 다 동생편만 드는 세상은? 형편없는세상

      140.수박은 왜 수박일까? 그럴수박에

      141.사자로 국을 끓이면? 동물의왕국

      142.유비 관우 장비가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는데 장비가 표사러갔다가

      몹시 화냈음. 왜 그랬을까? 조조할인

      143.남자들만 사는 도시는? 맨시티

      144.김장훈이 겨울마다 하는 일은? 김장

      145.민노당이 끌고 다니는 차는? 기갑차

      146.빵이 목장에 갔어. 왜 갔게? 소보로

      147.창문을 주먹으로 쳤는데 피가 안남. 그걸 뭐라고 하게? 윈도우엑스피

      148.매년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나라는?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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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 이라는 단서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 이라는 조건의 생략 2.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혼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남자에 지친 것이다 3. 여자는 심리학의 원서,  남자는 누구나 서툰 번역서 4. ...
      • 2013-06-13
      •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자는 인신매매범에게 라도끌려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캄캄한 밤길...
      • 2013-06-13
      • 최고수 군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난폭하게 몰고 있었다. 차가 150킬로로 접어드는 순간,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 것이었다. 순찰차를 따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 최고수 군은 시속 170킬로로 밟았다. 그래도 따라와서 이번에는 시속 190킬로로 밟았다. 계속 따라오자 최고수 군은 결국 차를 멈추고 말았다...
      • 2013-06-13
      • 부부가 외출을 했었는데 남편이 무단횡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트럭운전사 : 야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비켜   그러자 아내가 남편분에게   아내: 당신 아는 사람이요?   남편 : 아니   그러자 아내가 물어보길, &nb...
      • 2013-06-13
      • 남편 혹 남친에게 무지개색중에서 나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색을 물어보세요..결과는 아래에서 참고하시고.. 미술심리에서 나온 결과라 비교적 맞다고 하네요.. 재미삼아 한번 물어보시길.. 빨강~  그냥 마누라 주황~ 애인같은 마누라 노랑~  동생같은 마누라 초록~  친구같은 마누라 파랑~  편안한 사람...
      • 2013-06-13
      •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때 왜 마스크를 하는 거야?" 그러가 엄마는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였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겠지?"
      • 2013-06-08
      • 곧바로 다음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쇄키(-_-^)도 컬러링이 10분이었소-_-^. [ 여보세요 ] < 다행히 남자였음. " 야..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 누구세요? 혜○이? ] <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에 더 발끈;; " 뭐? 혜○이는 또 누구야! 너 도대체 나말고 여자가 몇이야! " [ -_- 전화어디로 거셨어요? ] " 딴청피우지마! 너...
      • 2013-06-08
      • 2,30분 기다려도 버스가 안올때 있져? 약속시간은 늦었는데... 버스 지지리도 안올때... 1,20초만에 버스 오게하는 방법. . . . . . . . . . . . . . . . . 1.담배를 꺼낸다. 2.불을 붙인다. 3.한 번 빤다. 4.버스가 온다.
      • 2013-06-08
      • 어느 모여고에서 신체검사를 했다. 몸무게 검사를 하고 있는데 기계가 최신기계이다 보니 기계가 말을 했다. 예를들어 "당신의 몸무게는 50Kg입니다."라고 기계가 말을하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의 고도의 비만인 여학생이 무려 80kg를 넘는 몸무게로 조심스레 올라갔더니 기계에서 하는말 . . . . . . . . . . . . ...
      • 2013-06-08
      • 저는 26살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중 잠에 빠져버렸죠.. 문득 일어나보니 주위엔 고등학생 4명이 주의를 감싸고 있었죠. 근데 그 고등학생들이 수근수근대더니 실실 웃는것이었습니다. 왜 그러지? 생각하고 있었져~~~ 한 학생이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문이...
      • 2013-06-08
      • 꼬마가 아빠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아빠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아빠 이게 뭐야?" "응 수세미란다" "얼마야?" "100원" "응.." 다음날 꼬마는 엄마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수세미" "얼마야?" "응 50원" "어 왜 아빠 것은 100원인데...
      • 2013-06-08
      • 1. 2차대전당시 정찰중이던 독일군병사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때문에 놀라서 총을 어공에 발사. 숨어있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 2차대전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나온 소련의 소령급장교 사망.저격수 일계급특진. 3.2차대전때 독일군 타이거전차 1대와 파우...
      • 2013-06-08
      •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
      • 2013-06-08
      • 한 커플이 즐겁게 노닐다가 공원 벤치에 앉았다. 이런저런 야기를 주고받던도중 여자,, 갑자기 방구가 마려웠다. 마침 끼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던 여자의 귓전에 옆에 서있는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렸다. 여자 새소리에 방구싸운드를 묻어가기로 결심하고.. 남자에게 왈 여자: 자기 새소리 너무 아름답지?(꼈다.) ...
      • 2013-06-07
      •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니가 싫거든.. 너 100일 챙겨주긴 챙겨줬니? 어쨌든 헤어져. 』 전 놀랬습니다... 100일.. 아직 멀었는줄 알았는데.. 헤어지자니.. 답장을 했습니다. 『정말이니?』 여자친구가 답장하네요. 『어, 미안해. 너한테 보낼 문자가 아니었는데. 잘못 보냈어.』 휴.. ^-^...
      • 2013-06-07
      • 끝에가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면 해주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7
      •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고추가 든 자루를 들고 타서는 졸고 있는 아가씨 앞에 서더니---. '아가씨 다리 좀 벌려줘여!' (부시시 눈 뜬 아가씨)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아,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한참을 ...
      • 2013-06-07
      •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3)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 2013-06-07
      •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XX...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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