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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2013년4월7일 10시50분    조회:2569    추천:0    작성자: 상상초월
      학교에서 핸드폰을 쓸려고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우리집 무선전화기였다

      추억의 유머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 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억이 안난다.
      달랑 4개의 칫솔중에서.... -_-


      3.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것이 있어서 도로 집에갔다.
      근데..................
      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참을 고민하고 찾다가 애꿎은 우산하나를 가져왔다.
      그날은 하루종일 햇빛이 쨍쨍했고,
      그날저녁 난 학원에서 교재없이 공부를 해야만 했다.


      4.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
      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미치겠다.
      "여보세여...."
      "네..거기 누구네에여?.."
      "............ 어디거셨는데여?.(머 이런 개뼉다구같은게 다있냐?)..
      "글쎄여......"
      "-.-;;;; ;;;"
      담날, 학교가니깐 한 친구....
      "너 어제 우리집에 전화했었지?..."
      "(뜨끔)....아,아니..(그게 너네 집이었냐?)...."
      "웃기고 있네.....남의 집에 전화해서 누구냐고
      묻는애가 너말고 더있냐?......


      5.
      대학교 1학년때 시험을 쳤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완벽하게 친것 같았다.
      공부를 열씨미 했으니...-_-
      며칠후 교수........
      "시험칠때 학번란에 30835라고 쓴 놈 나와!!...."
      그렇다.....
      나 고3때 3학년 8반 35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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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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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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