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한 유머
      2013년4월8일 09시43분    조회:2744    추천:0    작성자: 연아양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명박을 구했다. 
      이명박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명박과 천신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명박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신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명박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명박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명박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명박이 천신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명박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명박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명박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명박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명박은 바보다! 이명박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10. 
      이명박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명박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명박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명박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명박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명박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명박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신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출처는 루리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 2013-06-26
      •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
      • 2013-06-26
      • 경찰: 직업은? 도둑: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 마누라도 도망갔다는데? 도: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 도둑은 휴가 안가나? 도: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
      • 2013-06-26
      •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
      • 2013-06-26
      •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 2013-06-26
      •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때마다 꾸벅꾸벅 조는 남편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아내, 궁리끝에 바늘을 준비해서 교회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남편, 목사 :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아내는 준비해간 바늘로 졸고있는 남편을 쿡 찔렀다. 남편 : 오! 하느님! 목사 : 네, 그렇...
      • 2013-06-26
      •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구경시키다 애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잘보셨죠? 아까 호랑이가 어떻데 울던가요?˝ 그러자 애들이 대답했다 ˝어흥~~어흥~~하고 울었떠여~~˝ ˝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그럼 꾀꼬리는 어떻게 울...
      • 2013-06-26
      • 권투 경기중 한 선수가 주먹에 입을 맞다 구경군중 흐뭇해하는 사람을 보고 옆사람이 물엇다 . 당신은 권투교련원인인가요? 구경군.아니 전 치과의사 입니다
      • 2013-06-26
      •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 2013-06-25
      • 섹시한 여자는 다 서나?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 2013-06-25
      • 여자는 세번 변한다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창.피.해 !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
      • 2013-06-25
      •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
      • 2013-06-25
      •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
      • 2013-06-25
      •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
      • 2013-06-25
      • 왜 자꾸 주는 겁니까? 승합 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든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기사가 네? 하고 대답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게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아몬드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던 할...
      • 2013-06-24
      • 요즘 남편이 자꾸 만취해서 들어옵니다. ˝아휴. 화장실이 가고싶네.˝ 탁탁- ˝이히- 우리집 화장실은 정말 좋아.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하는말 ˝당신 또 화장실에 쉬했어?!!˝
      • 2013-06-24
      • 우리회사 아줌마는 중국말에는 좀 자신이 없거든요 한번은 생강을 사러갔는데 생강이 뭐든지 ???? 그래서 아줌마식 중국말로 채소장수 아저씨한테 “ 썽장 유마 ?” 아저씨는 오리무중 “어 ?!~~~썽장이 뭐지 ???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알았어, 썽차이!(상추) ” 아줌마 고개를 흔들며 “부쓰,부...
      • 2013-06-24
      • 운전 면허증을 드디어 딴 아줌마가 남편 몰래 차를 끌고 나왔다   용감한 아줌마 앞으로, 앞으로..... 직진 .... 직진... 그러다 보니 천안에서 서울 종로까지 와 있었다.   덜컥 겁이 난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조심조심 운전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주말이라 고속...
      • 2013-06-24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
      • 2013-06-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