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한 유머
      2013년4월8일 09시43분    조회:2716    추천:0    작성자: 연아양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명박을 구했다. 
      이명박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명박과 천신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명박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신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명박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명박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명박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명박이 천신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명박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명박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명박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명박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명박은 바보다! 이명박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10. 
      이명박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명박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명박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명박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명박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명박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명박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신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출처는 루리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1, A젖소와 B젖소가 싸워 B 젖소가 이겼다 왜?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5,동양을 영어로 하면 오리엔트 서양은? (미쓰서) 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7,...
      • 2013-03-06
      • 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2,따님이 아버지를 기가 막히게 피하셨군요? (못생긴 아빠) 3,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4,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5, 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6,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7, 천고마비이란...
      • 2013-03-06
      • 대형활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ㅋㅋㅋ
      • 2013-03-06
      • 깊은 산속에서 한 선녀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세 들켯다 선녀는 급한 김에 두손으로 젖가슴만을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햇다 아래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얼른 아래를 가렷다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각각 한손으로 위와 아래를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며 말햇다 볼것은 다 보았느니라
      • 2013-03-04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3-04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3-04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3-04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3-04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3-01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3-01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2-28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2-27
      • 1. 97년도 기차칸에서 광동으로 오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왔어요.로커 좀 하다가 옆에 한족이 어떻게 되는 사인가 물어보니깐 쓰춘띠디(四村弟弟)랬든게 알아못듯습데다..몇번을 말해도 알아못들으니..(鸡蛋他妈的掌柜)처럼 말해서 겨우...후에야 알았는데 뾰이띠...ㅠㅠ... 2. 매형이 있는데 상점에서 십전짜리 삥걸으 ...
      • 2013-02-27
      •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
      • 2013-02-26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만한게 없었다.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있는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각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드디여 농부 아이의 차례가 되였다. 선생님:넌 이름이 뭐니? 아이:수레바퀴요. 선생님:애야,진짜 너의 이...
      • 2013-02-26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3-02-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