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미스테리
      2013년4월10일 10시23분    조회:2974    추천:0    작성자: 종이컵

      1. 태어난 아기를 자꾸 만져주지 않으면 죽는다.

      그래서 산부인과 간호사들이 교대로 아기를 안아준다.

       

       

      2. 뒤에 업은 아기 보고 무겁다고 말하면 아기의 살이 빠진다.

       

       

      3. 옛날 독일의 히틀러가 유태인학살을 할때

      수많은 유태인들이 엄청나게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는 건물이 있었는데,

      시체를 버리는 곳에 있는 유태인들의 시체는 하나같이 웃고있었다고 합니다.

      고문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게 편하다고 느낀게 아닐까요...

       

       

      4. 사람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무겁다.

       

       

       

      5.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렇게 나이가 먹었어? 내눈에는 아직도 소녀로 보이는데?"라고 이런말을 들으면기분이 좋아질거다.
      하지만 이경우에는 예외다.
      미국에 사는 한 여자는 18살에 노화가 오는자체가 막아졌고, 흔히 말하는 나이만 60세가 넘었고
      모습은 아무리 뜯어봐도 18살소녀다.이 여자도 그렇고 결혼한 남편도,딸도 하소연을 한다.
      남편은 누군가가 자기가 아내라고 소개하면 안믿고 아내라고 말을 해도 싱글벙글 웃으며 몇번째부인이신가요?라고 한다.
      딸들은 딸보다 젊은엄마가 세상에 어디있어요?라고 한다.
      그리고 큰딸의 남자친구가 자기엄마를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하니...
      그리고 또다른 사실은 그 여자는 펴경을 안맞았다. 개인차가 있지만 60세가 되면
      거의모든여자들은 폐경을 맞이하는데 이여자는 50살이 넘어서 큰딸과 작은딸을 낳았으니..... 말다했죠.
      이 여자는 이제 앞으로 계속 폐경이 안찾아오고,나이와 얼굴이 안 어울리는게 계속될지 지켜봐야할거다.

       


      6. 하루살이는 입이 없다.

      하루살이에게 자는 것은 죽는 연습하는 것이라고 한다.

       


      7. 흰개미는 볼펜을 정말 좋아한다.
      흰개미가 볼펜을 매우좋아하는 이유는 흰개미는 일반개미와 달리
      인지능력이 섬세하지못하다.
      때문에 흰개미는 볼펜의 화학성분을 페로몬향으로 착각하여 따라다니는것이다.

       


      8. 휴대전화의 진동을 머리 위에 두면 못느낀다고 한다.

       

       

      9. 실제 천문학자들의 자살률은 높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공부하는 넓고 넓은 우주 속에서 자신은 한톨의 먼지밖에 되지않는걸 알게되어서...

       

       

      10. 서울에 핵이 날아오면 서울의 사람들은 아무 고통없이 죽지만
      그 주위에 있는 지역들은 더 고통스럽게 죽는다. 만약 핵이 터진다면 핵이 터질곳으로 달려가라.

       

       

      11. 사람은 하얀방에 가두면 자살하고
      파란방에가두면 펑펑울고 , 빨간방에 가두면 미친다고한다.
      빨간방에 사람을 방치해뒀다가는 나중에 빨간색만봐도 경기를 일으킨다고 한다.

       

       

      12. 바퀴벌레가 약으로 죽으면
      그 후손은 그 약에대한 면역력이 생긴다
      그래서 바퀴벌레를 죽일때는 태워죽이거나 터트려 죽여야 한다.

       

       

      13. 껌과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껌은 녹는다.

       

       

      14. 콜라의 원액을 먹으면 죽는다.

       

       

      15. 자신이 우연으로 마주쳐서 잠깐이라도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16. 오리가 꽥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17. 말하려다가 그만 둔 상태에서 뇌세포가 사멸된다고 한다.

       

       

      18. 개미는 죽을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19. 소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면 염화나트륨과 염소가 주성분임을 알수잇는데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고 한다.

       

       

      20. 혀에 침이 묻어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수 없다.

       

       

      21. 귀에서 삐-소리가 들리면 전생에 내 인연이 죽는 소리이다.

       

       

      22. 지금 과학은 엄청나게 발전되어 잇는데
      세상에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천천히 터트린다고 한다.(터치폰은 90년대 만들어졌다고함)

       


      23. 지금 우리의 얼굴은 전생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한 정자 은행에 남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 가 서 있는 게 아닌가왜일까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 그 여자 차례가 왔다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곳은 정자 은행인데 여자분이 무슨 일로 오셨죠?” 그러나 여자는 말이 없었다다만 묵묵히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켰을 뿐
      • 2013-03-19
      •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바보는바보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어떻게 하는 거죠?”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 부인 위로 올라가”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는 침대 위로 올라다가 넘어져서 침대 기둥에 머리를 부딪쳤다 바보는...
      • 2013-03-19
      • 같은 동 아파트에 사는 세 여자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맞은편의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정면으로 건장한 사내 의 벌거벗은 나체가 보였다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시간 안 에 세 여자는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보고 말았다 한 여자가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닌데” 두 번째...
      • 2013-03-19
      • 한가정집에 불이 났다. 자고 있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119...!"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이렇게 말햇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푸하하하 ~~~
      • 2013-03-18
      • 교통 순경이 신호를 위반한 차량을 조사하고 있었다. 순경: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좀 보여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그럼 음주 운전! 옆에 있던 아내도 한마디 거든다. 아내: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아니, 무면...
      • 2013-03-18
      • 어느 회사 신입 여사원이 너무 예쁘고 섹쉬해서 과장님이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여사원이 과장님한테 다가와 말했다. "저기요...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과장은 복이 저절로 걸어들어왔다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은 살짝 수줍게 웃으면...
      • 2013-03-18
      • 아이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아이가 말하길   "돼지고기 삼인분 있어요?"
      • 2013-03-18
      • 지난 주 A반이 시험 꼴등을 했다. 선생님은 꼴등이라서 화냈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 그런데 일어서는 사람이 없다. 선생님은 더욱더 화가 났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라고! 내 말이 안들려? 그러자 뒷자리에 누군가 한 명이 일어섰습니다. 민수였습니다. 선생님: 너는 왜 ...
      • 2013-03-18
      • 69세인노부부가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상인에게요술램프를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소원을2가지들어주기로하였는데 할머니는궁전같은집이있었다면좋겠다고하니까 궁전집이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30세젊은아내를갖고싶어~! 그러자 . . . . 할아버지는99세가되었습니다.ㅠㅠ
      • 2013-03-18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
      • 2013-03-14
      •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를 알려준후 목적지로 가고 잇...
      • 2013-03-14
      • 같은 날 결혼을 한 두쌍의 신혼부부가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한쌍은 서울 사람들이고 다른 한쌍은 경상도 사람들이었다.   비행기 좌석에서 서울 신부가 말했다.   " 자기, 나 자기 어깨에 기대도 돼? "   " 그러엄"   서울 남편은 다정하게 말했다.   온갖 아양을 떨며 남편한테 기대는...
      • 2013-03-12
      • 두 부부가 술을 거나하게 마이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헌데 밖의 소음에 안해가 깨였다 하지만 역시 머리는 흐리터분하다 안해는 자기 남편을 흔들며 말했다 -이봐요, 빨리 깨요 우리 남편 온것같애요 그러자 남편도 흐리터분한 기분에 말을 받았다 -엉, 그럼 난 어디 숨을가여?
      • 2013-03-11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3-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