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예적에 ㅋㅋ
      2013년4월11일 10시02분    조회:3445    추천:0    작성자: 연애강사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과부훔치기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 정말 말이 떠돌고 있던 며칠후 어느 어두운 밤에 홀아비가 여러명의 장정을 데리고 와서는 과부를 자루에...
      • 2013-07-30
      •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 2013-07-30
      •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원숭이 옷을 입히고.. 원숭이 우리에 넣는 것이었다. 비밀리에 지원자들...
      • 2013-07-29
      • 여자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 오래된 코트 처럼 헌 구두 처럼 부드러운 남자 * 특별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 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여러분들중에는 아마 어느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
      • 2013-07-29
      •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
      • 2013-07-29
      • 하루는 남편이 목욕탕에서 철가방을 만났다. 근데, 철가방의 물건이 무지하게 커서 배꼽이 가려질 정도였다. 남편: "어이, 철가방 자네의 물건이 아주 훌륭하군. 혹시 비결이라도 있나?" 철가방: "그거요. 전 여자랑 관계를 갖기전에 물건으로 책상을 막치죠" 남편은 이거구나 생각을 하고 그날밤 써먹기로 하고 부인과 관계...
      • 2013-07-29
      • 시골의 어느 보수적인 마을에 그에 걸맞는 아주 보수적인 신문사가 있었다. 하루는 기자가 기사를 하나 물어 왔는데 내용인 즉슨 이러 했는데... 기자 : 편집장님, 오늘 낮에 마을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마담이 다른곳은 멀쩡하고 유방만을 다쳤답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편집장... --; 편집장 : 이 마을 사람들...
      • 2013-07-29
      • 거물급 정치인 부부가 프로골퍼를 초청하여 지도 렛슨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정치인의 스윙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어서, 프로골퍼가 말했다. "저, 아내의 가슴을 잡듯이 부드럽게 클립을 잡아 보세요~" 그러자 정치인은 단번에 무려 300야드의 장타를 날리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정치인 아내의 차례인데 그녀 역시 스윙에 ...
      • 2013-07-29
      •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
      • 2013-07-29
      • 커플 :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싱글 :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커플 :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싱글 : 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커플 : 낭만파가 된다.  싱글 : 인상파가 된다.    커플 : 사랑의 전화를 하면서 밤을 지샌다.  싱글 : 궁상맞은 전자오락 하면...
      • 2013-07-29
      •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
      • 2013-07-29
      • 학생의 숙제 어떤 문과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지어 오라고 했다. 그대신 귀족적 요소와 성적 요소를 포함하라고 했다. 며칠 뒤 어느 학생의 소설 제목이 였다. 제목만으로 넘 화가난 교수. 다시 SF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였다. 정말 열 받은 교수. 다시 미스테리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 2013-07-29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
      • 2013-07-26
      •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껴고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
      • 2013-07-26
      • 1 ▲30대: 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2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3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여행 간다.    4 ▲60대:...
      • 2013-07-26
      • 15년전..우리집에와서  수다 떠는  미자엄마가 하는말 오늘  저녁머  해먹는다우? 저녁에 국시넣어서 노배장물 해먹자구... 그래요  나는  생각하는데  자꾸  노배볶음은  아주 고급스러운  음식이라구  생각한다우 왜서? 기름을 마이 넣어서...
      • 2013-07-26
      • 미자엄마:저녁에  머  먹소? @@엄마:모르겟소  아직  때시기  정말  바쁘오. 미자엄마:  난  우리  나근내  신경질나  죽겟소 @@엄마:  어쨋? 미자엄마: 술마이는데  돈이 지내 들어서.... @@엄마:머  먹길래? 미자엄마:  술마일때마다&n...
      • 2013-07-26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7-25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