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예적에 ㅋㅋ
      2013년4월11일 10시02분    조회:3425    추천:0    작성자: 연애강사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 2013-06-26
      •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
      • 2013-06-26
      • 경찰: 직업은? 도둑: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 마누라도 도망갔다는데? 도: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 도둑은 휴가 안가나? 도: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
      • 2013-06-26
      •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
      • 2013-06-26
      •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 2013-06-26
      •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때마다 꾸벅꾸벅 조는 남편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아내, 궁리끝에 바늘을 준비해서 교회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남편, 목사 :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아내는 준비해간 바늘로 졸고있는 남편을 쿡 찔렀다. 남편 : 오! 하느님! 목사 : 네, 그렇...
      • 2013-06-26
      •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구경시키다 애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잘보셨죠? 아까 호랑이가 어떻데 울던가요?˝ 그러자 애들이 대답했다 ˝어흥~~어흥~~하고 울었떠여~~˝ ˝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그럼 꾀꼬리는 어떻게 울...
      • 2013-06-26
      • 권투 경기중 한 선수가 주먹에 입을 맞다 구경군중 흐뭇해하는 사람을 보고 옆사람이 물엇다 . 당신은 권투교련원인인가요? 구경군.아니 전 치과의사 입니다
      • 2013-06-26
      •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 2013-06-25
      • 섹시한 여자는 다 서나?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 2013-06-25
      • 여자는 세번 변한다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창.피.해 !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
      • 2013-06-25
      •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
      • 2013-06-25
      •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
      • 2013-06-25
      •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
      • 2013-06-25
      • 왜 자꾸 주는 겁니까? 승합 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든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기사가 네? 하고 대답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게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아몬드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던 할...
      • 2013-06-24
      • 요즘 남편이 자꾸 만취해서 들어옵니다. ˝아휴. 화장실이 가고싶네.˝ 탁탁- ˝이히- 우리집 화장실은 정말 좋아.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하는말 ˝당신 또 화장실에 쉬했어?!!˝
      • 2013-06-24
      • 우리회사 아줌마는 중국말에는 좀 자신이 없거든요 한번은 생강을 사러갔는데 생강이 뭐든지 ???? 그래서 아줌마식 중국말로 채소장수 아저씨한테 “ 썽장 유마 ?” 아저씨는 오리무중 “어 ?!~~~썽장이 뭐지 ???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알았어, 썽차이!(상추) ” 아줌마 고개를 흔들며 “부쓰,부...
      • 2013-06-24
      • 운전 면허증을 드디어 딴 아줌마가 남편 몰래 차를 끌고 나왔다   용감한 아줌마 앞으로, 앞으로..... 직진 .... 직진... 그러다 보니 천안에서 서울 종로까지 와 있었다.   덜컥 겁이 난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조심조심 운전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주말이라 고속...
      • 2013-06-24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
      • 2013-06-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