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예적에 ㅋㅋ
      2013년4월11일 10시02분    조회:3421    추천:0    작성자: 연애강사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프랑스인,미국인,일본인,한국인 그리고 기타 여러 인종들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에서 연기가 올라오며 추락을 하는것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절망하며 울부짖었다... 순간! 비행사가 객실로 오더니 "3명만 비행기 밖으로 나가면 나머지는 살 수 있습니다!" 하는것이었다... 사람들은 순간 모두 망...
      • 2013-05-30
      • 한 예비 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아 말했다. "주례 좀 서 주십시오. 돈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원빈버전으로)" 목사는 말했다. "알았습니다. 돈은 신부가 예쁜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목사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목사는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을 했으니 주례를 보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
      • 2013-05-30
      • 어떤 세 부부가 임신여부를 알기 위해 산부인과에 왔다. 첫째 부부가 초음파를 하고서 딸이란 말을 들었다. 그 부부끼리 하는말 "역시 앉아서 하니깐 딸을 갖는구만." 두번째 부부 아들이란 말을 듣자 "후후후.. 서서한 보람이 있군." 세번째 부부, 앞 두 부부말을 듣고서 검사도 하기 전에 의사한테 떨면서 묻는다. "저희는...
      • 2013-05-30
      • 옛날하고도 먼 옛날 루마니아의 트렌실바니아 지방에 부자 드라큐라랑 똥꼬 찢어지게 가난한 거지 드라큐라가 살았다. 가난한 드라큐라는 너무나도 배가 고픈 나머지 부자 드라큐라를 찾아가서 "이보게, 먹을것좀 주게" 라며 처절한 구걸을 했고. 이에 부자드라큐라는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거지 드라큐라를 쳐다보더니. 냉장...
      • 2013-05-30
      • 머리를 길게 기른 한 변태가 버스에 탔다. 그런데 옆을 보니 수녀 한 분이 앉아 계신게 아닌가 청순하고 섹시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변태는 참을 수가 없었다. 변태: 저~ 차라도 한잔 수녀: 이 무슨 짓이오 , 하느님을 섬기는 성스러운 이 몸에게 머쓱해진 변태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버스운전사: 흠, 자네 저 수녀와 자...
      • 2013-05-29
      • - 제가 5-6살 정도일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
      • 2013-05-29
      • 후후..드디어 내가 선생이 되는군.. '선생님~~선생님~~' 가슴이 설레였따. 가게된 모 여학교 첫 출근날~~설레는 가슴에 거울을 보고 후까시 이빠이 잡으면서..여학생들에게 앞으로 받을 인기에 혼자 김칫국 마시며 흐뭇해 했다.. 두근두근.. 드디에 교실에 들어섰따. 그런데..환영해 주어야 할..아리따울 듯한..청순...
      • 2013-05-29
      • ▲오브라이언의 고찰 어떤 것을 가장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그것이 아닌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얼간이 법칙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에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 ▲얼간이 법칙에 대한 블로크의 반론 찾는 물건은 항상 맨 처음 찾아보는 장소에 있는데도 처음에 찾을 때는 발견하지 못한다. ▲일급부하의 ...
      • 2013-05-29
      • 그대는 백수다. 백수는 아름답다 그대여 불어터진 자유 불어터진 시간을 파먹으면서 오늘 하루도 약간은 참담하고 약간은 암울한 기분으로, 뒹굴 뒹굴 하루를 잘 굴리셨는가. 그대는 먹이를 포식한 봄날의 코알라 정오의 햇빛 속에 졸고 있는 칠면조 빈둥 빈둥 오, 만고강산에 나른하고도 권태로운 그대 인생의 중심부, 그런...
      • 2013-05-28
      •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권총 ** 한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꼼짝없이 잡혀 먹히게 된 나그네는 순간 이판사판으로 바지를 훌러덩 까내리고 거시기를 내밀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야!!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 권총이 있으니 너같은 호랑이는 하나도 안무섭다!!" 호랑이는 순간 움찔...
      • 2013-05-28
      •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눈물은 대포알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총알이...
      • 2013-05-28
      • 1. 구하기 힘들다. 2. 돈 때문에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 3.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4. 있다고 자랑할 때도 있다. 5. 그러다 귀찮을 때도 있다. 6. 막 찾으려고 하면 잘 안 생긴다. 7. 신경 끄고 있을 때 기회가 오곤 한다. 8.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걸린다. 9. 옛날 것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10.힘들어서 그만둘 때도 정...
      • 2013-05-28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
      • 2013-05-28
      • 어떤 부인이 있슴니다. 지금은 임심중이고 그녀에겐 8명의 자식이 있슴니다. 3명이 귀머거리고... 2명은 장님.... 1명은 정신 지체아임니다... 게다가 그녀는 지금 매독에 걸려있습니다. 문제 1>당신이라면 낙태를 하시겠습니까? * * * 이번엔 당신이 대통령을 뽑을 차례임니다. 후보1)부패정치인과 결탁한적이 있으며, 점성...
      • 2013-05-28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4. 권태기 :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_-+ 5. 말년기 :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2013-05-28
      •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었다. 자리를 잡고 창가 쪽에 앉았는데…..내 옆에……..아주 귀엽게 생긴 여자가 앉았다. ‘ 오홀………..오늘 재수가 왠지 좋은 것 같군….흐흐 ‘ 그런데………..앉은 그녀를 살짝 쳐다보았는데…….....
      • 2013-05-28
      • 어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를 한 학생이 답을 쓰고 답을 화이트로 지운 다음 옆에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교무실에서 체점을 하시던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어이가 없다는 듯 옆 선생님한데 이것좀 보시라고 보여드리니 옆 선생님도 “빵” 터졌다. . . . . . 선생님은 진...
      • 2013-05-27
      • 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 보다 카세트를 더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내는 밤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였고, 쓸쓸하게 혼자 밤을 지새웠다. 물론 남편은 늘 카세트를 듣고 있고... 그러던 어느 날, 화가 난 아내는 카세트를 숨겼다. 남편 : 자기야~! 내 카세트 못 봤어? 아내 : 내가 숨겼어! 그...
      • 2013-05-2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