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예적에 ㅋㅋ
      2013년4월11일 10시02분    조회:3326    추천:0    작성자: 연애강사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학교에서 핸드폰을 쓸려고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우리집 무선전화기였다 추억의 유머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 ...
      • 2013-04-07
      • 한 남자가 룸싸롱에서 계산하려고 했다 카드 결제시 룸싸롱으로 찍히면 안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했더니 마담이 걱정말라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마누라에게 죽도록 터졌다 마누라의 폰에는,,, "새벽 1:30분 김밤천국 1,650,000"
      • 2013-04-07
      • 어린 딸과 아빠 강쇠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사우나를 하고 나온 아빠가 잠깐 쉬려고 때밀이용 침대에 누웠는데, 혼자 놀던 어린 딸이 심심해지자 막 잠이 들려는 아빠를 찾았다.   하지만 잠들어 있는 아빠를 보고는 가지고 놀 장간감을 찾던중 아빠의 거시기를 본 딸이 신기해하며 아빠를 흔들어 깨우며 물었...
      • 2013-04-07
      • 어떤 100층 아파트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장을 보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다..   부부는 올라가면서 힘드니까 무서운 이야기를 번갈아 가면서 하자고 하였다..   서로 무서운 얘기를 하면서 올라 갔었는데..   99층이 되자 아내 차례가 되었다..   아내 : 나 진짜 무서...
      • 2013-04-07
      • 한 아저씨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길을 가는 중에 꼬마가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데 키가 작아 못 누르는 것 이었다. 아저씨는 꼬마가 귀여워 대신 해주기로 했다. "꼬마야 아저씨가 도와줄게" 아저씨는 초인종을 대신 눌러 주었다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이,,,,,,,         "아저씨 이젠 도망쳐야 해...
      • 2013-04-07
      • 남 한강변 "맛있는 털보집"이란 이름의 식당이있는데..   이집주인 홀아비남자양반 이목구비반듯하고 요리솜씨좋고 거기다가 수염을 예술적으로 길러 식당 이름과 잘어울리므로   소문을 듣고 사방각지에서 여성 단골들이 몰려들어 식당이 시끌벅쩍하고 털보아자씨 돈버는재미 여자들한테 인기얻는재미 에 시간가...
      • 2013-04-06
      • 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다 "제 남편은 개자식 이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제게 키스를 해요." 가만히 얘길 듣던 의사는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제가 부인께 키스를 했는데 저도 개자식으로 보입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그이는 키스후에 바로 절 애무합니다" 그러자 의사는 바로 그녀를 애무한후 말...
      • 2013-04-06
      •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네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네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 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 밖의 사람은 ...
      • 2013-04-03
      •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이는 것 같내요,, 가을,겨울 ,,,앞으로 다가올 계절들을 생각하며.. 걍,,잼나는 유머하나^^ .. ## 눈온다고 문자 보낼때 ## -여자한테 보낼 때 : 이야~ 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얼렁 창밖을 봐봐... -남자한테 보낼 때 : 하느님이 비듬 터나보다... 눈맞음 이 생긴다.. ## 눈오는 거리를 걸을 때 ## ...
      • 2013-04-03
      • 1.고딩들이 제일 싫어하는 열매는? 야자 2.우리 줄다리기 하자!! 다리미로 줄 다리자고 3.마그마 반대말은? 뚫으마 4.모래를 파는 CEO는? 모래사장 5.제일 쉬운 숫자는? 190000(십구만) 6.김부장: 사장님 저 내일 좀 쉬면 안 되겠습니까? 사장님: 모래시계 7.콩쥐는 계모가 시킨 깨진 독에 물채우기를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 2013-04-03
      • 머리, 가슴, 발바닥. 손가락으로 어디를 눌러도 까무라치게 아픕니다. 그러나 아무리 진찰을 해 보아도 의사는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환자는 병원을 떠돌다 돌팔이 한의사를 찾게 되었다. 돌팔이 한의사가 말했다. 손가락이 부러지셨군요
      • 2013-04-03
      • 술에 만취되어 집에 들어가다 아파트 계단에서 굴렀다. 얼굴이 계단 모서리에 긁혀 피가 난다. 마누라 몰래 세면대에서 씻고 반창고를 붙인 다음 자리에 쓰러져 잠들었다. 아침에 마누라가 말했다. 인간아, 거울에 왜 반창고는 잔뜩 붙여 놨니
      • 2013-04-03
      •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사장님, ...
      • 2013-04-03
      • 어느 50대 중반 부부가 부부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 부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 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을 위아래 훓어보니 남편의 거시기가 죽어 있었다. 기가 막혔...
      • 2013-04-02
      •   평소에 알몸으로 잠을 즐기는 달봉이,          긴급한 전화를 받고 총알처럼 튀어나가 택시를 잡아 탔더라.     룸밀러로 자신을 자꾸 힐끔거리는 여기사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이런,젠장!!~~~홀딱? 창피한마음,급한마음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 2013-04-02
      • 1. 옷에 비교하면     ♥ 10대  -  샘 플    ♥ 20대  -  신 상 품    ♥ 30대  -  정  품    ♥ 40대  -  명  품    ♥ 50대  -  50%바겐세일      &heart...
      • 2013-04-02
      •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 쓰는 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옛날에 장관...
      • 2013-04-02
      • [문제]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학생] 내가 (쒸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
      • 2013-04-02
      •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
      • 2013-04-01
      •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
      • 2013-04-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