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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모음
      2013년4월11일 10시20분    조회:2825    추천:0    작성자: 똘마니대장

      q:안녕하세요,저는 샛별초등학교 5학년 박초롱이라고합니다.
      선생님이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숙제를 내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밖에 몰라요.나머지는 아무리생각해도모르겠어요.
      뭐라고써야되나요?

      a: 북극곰 3마리,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q:안녕하세요? 저는 26세의 백수건달입니다.

      일이 잘풀리지않아 점을 봤더니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들 운제"라고합니다.

      복권을 사는게 좋을까요,경마장을 가는게 좋을까요?

      a: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를 조심하세요.

       

       

      따르릉~~~!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아,? 새로 컴퓨터를 산사람인데요,사고보니 제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가르켜주세요.

      안내원: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바코드"라는것이있거던요.

      저한테 읽어주세요.

      손님:음....(숫자는 안 읽고) 굷은선,굷은선,얇은선,굷은선,얇은선....-_-;;

       

       

      따르릉~!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오늘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어,그런가요? 그런데요?

      손님: 음..혹시 그래서 제모니터 화면에 떨림 현상이 나는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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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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