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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야한 유머를 올립니다.
      2013년4월23일 10시04분    조회:2887    추천:0    작성자: 신비주의
      옛날에 어떤 오붓하게 사랑하며 살고있는 부부가 살고 있엇다
      그런데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때시걱마다 고기를 먹는다는건 두 부부한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였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집을 들어왔는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밥상에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채들이 가득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이건뭔가고 물어보니 안해가 그냥 주위에서 줘가지고 이렇게 차렸다고 대답했다.
      그후로 이상하게 매일마다 밥상은 고기 반찬으로 가득했다 그래서 남편이 너무 이상한 같아서
      아내의 뒤태를 조사하면서 아내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면서 뒷조사를 하였다
      결국 아내는 자기 몸을 팔면서 돈을 버는 것이였다.
      너무 화가난 남편은 아내에게 앞으로 하지마 하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혼내주었다.
      그런데 그후에도 그냥 고기반찬에 밥상은 그냥 푸짐하게 놓여져 있는것이다
      그래서 남편이 다시 화내면서 너 또 그짓거리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아내가 대답하기를 .

      .... 당신이 앞으로 하지말라해서 뒤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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