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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2013년4월23일 10시09분    조회:2555    추천:0    작성자: 이게 아닌데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손님은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이때 아들이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다.

      .

      .

      .

      "아빠, 이 손님이 개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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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르릉... 따르릉...  여보지요? (여보세요) ... 누구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 ... 저 제가 사장님 조칸데요 ...사장님 좀 전화바꿔드릴수 없을가요 ? ...똑똑똑  ... 사장님...조옷나왓는데요...(전화왓는데요) 엉? ... 이런 ... 누구 전화야? 네... 다른말은 없구요 그냥 조옷까라던데요..(조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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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5
      • 1. 어떤사람이 할머니랑 티비를 보고있는데 티비에서 아웃사이더가 외톨이 나는외톨이 그러니까 할머니가 옆에서 '자랑이다 붕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사람이 카레 먹고있는데 옆에서 똥얘기하니깐 카레먹는사람이.. '야 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디렄ㅋ...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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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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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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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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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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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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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 결혼식에서.....^^:; 한 예비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와 말했다. 예비신랑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돈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목사 : 알았습니다.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목사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목사는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했으니 주례를 보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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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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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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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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