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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유머
      2013년4월23일 10시16분    조회:2838    추천:0    작성자: 소리

      3.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4.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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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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