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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치 않은 마누라
      2013년4월25일 10시41분    조회:2915    추천:0    작성자: 하하하
      남자가 부엌에서 설겆이 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툭 치며 무시하는 말투로 투덜거렸다.

      "당신 알아? 만일 그 엉덩이에서 달걀이 나오면 우
      린 닭들을 다 없애도 되는데 말야..."

      그러더니 그것으로도 모자란 듯 여자의 가슴을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만약에 이 가슴에서 신선한 우유가 나왔더라도 우린
      소까지 없애도 됐단 말이야. 내 참..."

      그러자 이 말을 듣고있던 여자가 돌아서서는 남자에
      게 다가가 남자의 물건을 움켜 쥐며 말했다.


      "만일 이게 단단해지기만 한다면 당신 친구들을
      다 없애 버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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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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