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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서..
      2013년4월27일 10시10분    조회:2552    추천:0    작성자: 하하
      어느 여자가 수영자을 갔다.

      멋지게 비키니를 빼입고 수영을하는데..... 그만 비키니가 모두 벗겨진것이다.

      또 그때 안전요원이 휴식시간이라며 나로나는 손짓을했다.(수영장에 휴식시간이면 나와야하는거 다 아시져?)

      발을 동동구르던 여자!

      그런데 저쪽 구석에 팻말이 4개가 있는것이었다.

      일단 급하니까 그팻말하나를 들고 자신의 중요한부분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웃는 것이엇다.

      놀란 여자가 팻말의 내용을 보니

      '수심 2m.자신 있는분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잇었다.

      쪽팔린 여잔 다른 팻말로 바꿨는데 사람들이 또 웃는 것이었다.

      그 팻말에는

      '영업시간 아침 10시부터 저녁6시.'

      너무 쪽팔린 여자는 다른 팻말로 바꿨는데 이번엔 사람들이 웃다가 자빠지기 시작했다.

      그 팻말에는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10명이상은 할인해 드립니다.'

      라고 써있었다.

      마지막 하나남은 팻말에 목숨을 걸고 다시 가렸다.

      그러자 이번엔 사람들이 기절까지 했다.

      그팻말에는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인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

      라고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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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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