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유머 10가지!!
      2013년4월28일 09시55분    조회:3141    추천:0    작성자: 삼천리
      1. 남자 화장실

         한 전쳘역 남자 화장실 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신사는 매너, 한거름 앞으로 다가 서 십시오."

         그런데 그 밑에 누가 낙서를 했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 없다!





      2.사위자랑

         세 딸을 진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덧 딸들을 다 시집 보내게 되었다.



         첫번째 딸을 시집보냈을때 신혼 여행지에서 걸려오 딸의 전화.



         딸: 아버징~



         아버지:응 그래~



         딸:우리 그이이는 완전 레간자에요



         아버지:....



         딸:정말 소리없이 강해요.



         아버지는 그런 사위를 둔 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는 두번째 딸을 시집보냈을 때 전화가 왔다.



        딸:아빠



         아버지:오냐오냐



         딸:아빠, 우리그이는요 완전 컵라면이에요



         아버지:뭐라고?



         딸:3분이면 끝나요.



         다소 황당했지만 또한 그런 사위가 자랑스러웠다.



         막내 딸이 신혼 여행을 가서 전화를 걸어 왔다.



         딸:아빠~~아빠아아~~



         아버지:그래그래 오냐



         딸:우리 그이는요 완전 애니콜이에요.



         아버지:...





         딸:그이는요 때와 장소를 안가려요





      3.앓으니 죽지



        어떤 사람이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심한 사람이여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지퍼를다쇼!! 지퍼를!!







      4.조직 폭력배



        어느 날 세 명의 깡패가 만났다. 한깡패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



        그러자 한깡패가 말했다



        "나는 막가파 김이닷!!"



        또 다른 깡패가 말했다



        "나는 가오리파 박이다!!"



        그러자 계속 물어보던 깡패가 말했다.



        나는 쵸코파 이다!!"







      5.특수견 불독



        동물원의 곰이 우리를 탈출해 어느 사나이집 마당에 잇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고 잇엇다.



        그 사나이는 동물원에게 전화를 했고, 동물 포획반이 출동했다.



        그런데 곰을 잡으러 온 포획반은 고작 땅딸막한 불독 한마리와



        생포 전문가 남자 한명이었다. 그전문가가 사나이에게 말햇다.



        "우리는 동물 생포 특별반 입니다. 내가 나무위로 올라가서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겠습니다. 아저씨는 이총을 들고 멀리 서 계십시오.



        내가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면 우리 특수견이 그다음 일을 알아서 처리할것입니다"



        사나이는 궁금해서 물었다



        "저 짜리몽당한 개가 어떻게 하는데요?"



        "저 개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놈의 불알을 꽉 물어서 차우리 속으로



        끌고  가도록 특수훈련을 받은 개입니다. 불알을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않죠."



        사나이는 또 물었다.



        "나는 이총을 들고 뭐하는데요?"



        "아예, 혹시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저놈의 개를 쏴야 됩니다.



        

      6.정치란



        텔레비전에서 정치니 국가니 국가 경영이니하는 이야기가 번번하다.



        이를 지켜보던 아들,



        "아빠, 정치니 구가 경영이니 하는것이 뭐에요??"



        "음 우리 가족이 국가라고 하면 이아빠는 기업이라고 할수있지



        그리고 엄마는 정부라고 할수있단다. 또 우리집 가정부누나는 이아빠가 돈을줘서



        일하지?? 그러니까 가정부누나는 노동자라고 할수있단다.  



        너는 아빠가 벌어준 돈과 엄마의 살림속에서 자라나니까 국민이라고 할수있지"



        "그럼 내동생은 뭐에요??"



        "아, 우리아기는 국가의 미래라고 할수있단다. 이제좀 이해가 되니?"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밤이 늦어 잠이든다.



        잠을 자던 아들, 아기우는 소리에 깬다



        아기에게 가보니 똥을 싸서 똥구덩이속에서 구르고 있다.



        놀란 아들 안방으로 달려가 보니 엄마만 자고 있다.



        엄마를 깨워도 도통 일어나지 앟는다.



        아들은 아빠를 찾다 가정부누나 방을 열어본다.



        아니! 아빠가 가정부누나 위에 올라타 있고 그밑에서 누나는 막 신음하고 있지않은가!!



        놀란아들 다시엄마한테로 달려간다



        "엄마 엄마 빨리 이리나와바!!



        그러나 엄마는 잠속에서 깨어날 줄 모른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다음날 아침



        "아빠 이제 어제 이야기가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기업은 노동자위에 올라타서 노동자를 괴롭히고



        노동자는 그밑에서 신음하고 있고, 그사실을 국민이 보고 놀라 정부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그러는 동안 우리의 미래는 동구덩이에서 뒹굴고 있는게



        바로 국가고, 정치고, 국가 경영이군요, 이젠 알겠어요"





      7.꼬마 피고



        동네 여자가 딸을 임신시켰다고 고소하는 바람에



        어린 소년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무죄를 주자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 아들 녀석의 연장이



        얼마나 미물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그 민감한 부분을 살짝 만저주면서



        "판사님 이작은것을 가지고 아이를 베게하다니 어디 말이나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순간에 녀석은 어머니귀에 대고 소근거렸다.



        "엄마, 제발 이러지마. 거기를 계속 만지면 이재판을 이길수 없어"





      8.캐러밴차



        여자들이 카드놀이에 몰두하고 잇는데 그집 가정부가 주인마님에게로



        다가와서는 귀에 대고 수군 거렷다.



        "마님, 차를 준비해야 겠는데 물이 안나옵니다."



        "욕조에 물이 있잖아. 내가 비누를 안썻으니까 괜찮아"라고 마님은 귀띔하였다.



        차가 나오자 손님 하나가 집주인에게 물었다.



        "이게 무슨차죠?"



        주인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게 캐러밴 차라는거에요"라고 했다.



        그손님은 물었다



        "그럼 이속의 털은 낙타털이란 말인가요??"





      9.조니의 동생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잇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잇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틍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는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잇잖아."



        "그게 어쨋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10. 아이큐



        항상 바보라고 친구들로 부터 놀림을 받던 한아이가 잇었다.



        "보통 사람은 아이큐가 세자리는 돼야해"



        그말을 들은 아이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다.



        "어? 나도 세자리인데!!"



        "그럼 니 아이큐는 몇인데?



        그아이는 거침없이 큰소리로 대답했다. 그아이가 아는 자기 아이큐는



        이 십 사





      에휴.. 힘들었어요^^ 추천 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 십자로 골목에서 마주칠때 *  옛날 여인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  요즘 계집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앞으로 지나간다.   2. 차타고 여행할...
      • 2015-02-14
      • 젊은 아주머니가 생활고에 시달려서 하루는 금품을 털기로 마음 먹고 남의집에 몰래 들어 가서 털려다가 혼자 집을 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잡히고 말았다. 할아버지가 아주머니를 붙잡아 경찰서에 가자고 다그쳤다. 아주머니는 한번만 봐 달라고 사정을 했다.   할아버지는 그럼 한번만 봐 줄테니 요구조건이 하나 있...
      • 2015-02-14
      •   개의 새끼 차 한 대가 거리에서 사고를 냈다.  많은 사람이 몰려드는 바람에 이 사고를 기사로 쓰려는 한 신문기자는 도저히 차 근처에 접근할 수 없었다.  영리한 그는 머리를 굴려 큰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좀 비켜주세요! 좀 비켜주세요! 전 사고 피해자의 아들입니다.&rdqu...
      • 2015-02-13
      • 17대 정부의 내각 중심은 소위 ‘고소영’ ‘강부자’ ‘S라인’이라 불렸다. 즉 고려대 출신, 소망교회, 영남권을 중심으로 발탁되었다는 소리다. ‘강남 부자’와 ‘서울시청 라인’도 수혜자로 보는 시각이다. 애초에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신촌파에 해...
      • 2015-02-13
      • 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술꾼이 있었다. 어느날 그가 존경하는 은사님으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았다. 그는 밤을 새워 그 책을 모두 읽었다. 그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극약인가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그는 깊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는 단단히 ...
      • 2015-02-13
      •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떤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 가는 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노래방에 도착 하자마자 신난 우리 제수씨 마이크를 들고 쪼루루 시숙님 한곡조 하시라 조르는거다 하지만 우리 시숙님은 완전 숙맥인지라 노래를 못한다고 자꾸만 뒤로 빼는게...
      • 2015-02-13
      •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
      • 2015-02-13
      • 너무 충실한 직원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말했다. “여기서 뭐 하고 있나?” “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난 자네에게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남녀 생각 -내 딸은 내가 낚았던 것보다 나은 남편을 만나줬으면 하는 게 일반...
      • 2015-02-11
      •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이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 2015-02-11
      •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온 동작 시...
      • 2015-02-11
      •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 ...
      • 2015-02-11
      •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
      • 2015-02-11
      •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
      • 2015-02-11
      •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 . . . . .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
      • 2015-02-11
      •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 . . . .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
      • 2015-02-11
      •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 . . . .  ...
      • 2015-02-11
      • 늑대 울음 소리 어느 집 어머니가 딸에게 성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이 세상 남자들은 다 늑대니까. 절대로 넘어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귀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자 딸 아이가 물었다.  “그럼 아빠도 늑대였나요?” “그럼 아빠도 늑대였지!”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딸 아이가 고...
      • 2015-02-10
      • 있다...없다      10대 끼가 있다... 철이 없다    20대 젊음이 있다... 답이 없다    30대 짝이 있다... 집이 없다    40대 폼이 있다... 돈이 없다    50대 멋이 있다... 일이 없다    60대 가족이 있다... 낙이 없다    70대 쉼이...
      • 2015-02-10
      • 불알 한번 웃으시라요! 북한에서는 전구를 불을 밝혀주는 알이라는 의미로 불알이라고 합니다 1. 형광등 ; 긴불알 2. 샹들리에 ; 떼불알 3. 초크등 ; 씨불알 4. 혼합등 ; 잡불알 5. 원램프 ; 짝불알 6. 투램프 ; 쌍불알 7. 불량등 ; 고자알 근데 이거이 몽땅 진짜라요 기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출신 조명가게주...
      • 2015-02-10
      •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애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름대로 생각하는 애교들이 있을 텐데요. 여자들은 알지만, 남자들이 모르는 애교를 다루어 볼까 합니다.  1. 자신 있는 예쁜 표정 짓기-슈렉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와 같은 표정 ㅋㅋ. 2. 적당히 질투하기-‘다른 여자 옆에 앉으면 죽는다.’ 이런 말을 한다...
      • 2015-02-09
      ‹처음  이전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