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유머 10가지!!
      2013년4월28일 09시55분    조회:3111    추천:0    작성자: 삼천리
      1. 남자 화장실

         한 전쳘역 남자 화장실 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신사는 매너, 한거름 앞으로 다가 서 십시오."

         그런데 그 밑에 누가 낙서를 했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 없다!





      2.사위자랑

         세 딸을 진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덧 딸들을 다 시집 보내게 되었다.



         첫번째 딸을 시집보냈을때 신혼 여행지에서 걸려오 딸의 전화.



         딸: 아버징~



         아버지:응 그래~



         딸:우리 그이이는 완전 레간자에요



         아버지:....



         딸:정말 소리없이 강해요.



         아버지는 그런 사위를 둔 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는 두번째 딸을 시집보냈을 때 전화가 왔다.



        딸:아빠



         아버지:오냐오냐



         딸:아빠, 우리그이는요 완전 컵라면이에요



         아버지:뭐라고?



         딸:3분이면 끝나요.



         다소 황당했지만 또한 그런 사위가 자랑스러웠다.



         막내 딸이 신혼 여행을 가서 전화를 걸어 왔다.



         딸:아빠~~아빠아아~~



         아버지:그래그래 오냐



         딸:우리 그이는요 완전 애니콜이에요.



         아버지:...





         딸:그이는요 때와 장소를 안가려요





      3.앓으니 죽지



        어떤 사람이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심한 사람이여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지퍼를다쇼!! 지퍼를!!







      4.조직 폭력배



        어느 날 세 명의 깡패가 만났다. 한깡패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



        그러자 한깡패가 말했다



        "나는 막가파 김이닷!!"



        또 다른 깡패가 말했다



        "나는 가오리파 박이다!!"



        그러자 계속 물어보던 깡패가 말했다.



        나는 쵸코파 이다!!"







      5.특수견 불독



        동물원의 곰이 우리를 탈출해 어느 사나이집 마당에 잇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고 잇엇다.



        그 사나이는 동물원에게 전화를 했고, 동물 포획반이 출동했다.



        그런데 곰을 잡으러 온 포획반은 고작 땅딸막한 불독 한마리와



        생포 전문가 남자 한명이었다. 그전문가가 사나이에게 말햇다.



        "우리는 동물 생포 특별반 입니다. 내가 나무위로 올라가서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겠습니다. 아저씨는 이총을 들고 멀리 서 계십시오.



        내가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면 우리 특수견이 그다음 일을 알아서 처리할것입니다"



        사나이는 궁금해서 물었다



        "저 짜리몽당한 개가 어떻게 하는데요?"



        "저 개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놈의 불알을 꽉 물어서 차우리 속으로



        끌고  가도록 특수훈련을 받은 개입니다. 불알을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않죠."



        사나이는 또 물었다.



        "나는 이총을 들고 뭐하는데요?"



        "아예, 혹시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저놈의 개를 쏴야 됩니다.



        

      6.정치란



        텔레비전에서 정치니 국가니 국가 경영이니하는 이야기가 번번하다.



        이를 지켜보던 아들,



        "아빠, 정치니 구가 경영이니 하는것이 뭐에요??"



        "음 우리 가족이 국가라고 하면 이아빠는 기업이라고 할수있지



        그리고 엄마는 정부라고 할수있단다. 또 우리집 가정부누나는 이아빠가 돈을줘서



        일하지?? 그러니까 가정부누나는 노동자라고 할수있단다.  



        너는 아빠가 벌어준 돈과 엄마의 살림속에서 자라나니까 국민이라고 할수있지"



        "그럼 내동생은 뭐에요??"



        "아, 우리아기는 국가의 미래라고 할수있단다. 이제좀 이해가 되니?"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밤이 늦어 잠이든다.



        잠을 자던 아들, 아기우는 소리에 깬다



        아기에게 가보니 똥을 싸서 똥구덩이속에서 구르고 있다.



        놀란 아들 안방으로 달려가 보니 엄마만 자고 있다.



        엄마를 깨워도 도통 일어나지 앟는다.



        아들은 아빠를 찾다 가정부누나 방을 열어본다.



        아니! 아빠가 가정부누나 위에 올라타 있고 그밑에서 누나는 막 신음하고 있지않은가!!



        놀란아들 다시엄마한테로 달려간다



        "엄마 엄마 빨리 이리나와바!!



        그러나 엄마는 잠속에서 깨어날 줄 모른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다음날 아침



        "아빠 이제 어제 이야기가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기업은 노동자위에 올라타서 노동자를 괴롭히고



        노동자는 그밑에서 신음하고 있고, 그사실을 국민이 보고 놀라 정부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그러는 동안 우리의 미래는 동구덩이에서 뒹굴고 있는게



        바로 국가고, 정치고, 국가 경영이군요, 이젠 알겠어요"





      7.꼬마 피고



        동네 여자가 딸을 임신시켰다고 고소하는 바람에



        어린 소년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무죄를 주자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 아들 녀석의 연장이



        얼마나 미물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그 민감한 부분을 살짝 만저주면서



        "판사님 이작은것을 가지고 아이를 베게하다니 어디 말이나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순간에 녀석은 어머니귀에 대고 소근거렸다.



        "엄마, 제발 이러지마. 거기를 계속 만지면 이재판을 이길수 없어"





      8.캐러밴차



        여자들이 카드놀이에 몰두하고 잇는데 그집 가정부가 주인마님에게로



        다가와서는 귀에 대고 수군 거렷다.



        "마님, 차를 준비해야 겠는데 물이 안나옵니다."



        "욕조에 물이 있잖아. 내가 비누를 안썻으니까 괜찮아"라고 마님은 귀띔하였다.



        차가 나오자 손님 하나가 집주인에게 물었다.



        "이게 무슨차죠?"



        주인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게 캐러밴 차라는거에요"라고 했다.



        그손님은 물었다



        "그럼 이속의 털은 낙타털이란 말인가요??"





      9.조니의 동생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잇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잇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틍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는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잇잖아."



        "그게 어쨋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10. 아이큐



        항상 바보라고 친구들로 부터 놀림을 받던 한아이가 잇었다.



        "보통 사람은 아이큐가 세자리는 돼야해"



        그말을 들은 아이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다.



        "어? 나도 세자리인데!!"



        "그럼 니 아이큐는 몇인데?



        그아이는 거침없이 큰소리로 대답했다. 그아이가 아는 자기 아이큐는



        이 십 사





      에휴.. 힘들었어요^^ 추천 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자기 자식 결혼 다 시켰다고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나이 많은 내가…”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세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 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 날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노...
      • 2014-03-17
      •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 2014-03-13
      • 내가 차버린 여자들 그녀가 내 곁에 있을 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녀를 꼭 잡아야 할 필요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차 버렸습니다. 혹시 제가 버린 여자를 여러분이 만나게 된다면 그녀가 또 시련을 당하지 않도록 그녀가 또다시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여러분이 잘 좀 대해 주십시오. 제가 못다 한 사랑을 그녀에게 ...
      • 2014-03-11
      • 고추는 왜 빨개요? 가을 고추밭에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다. 옆에 있던 손주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왜 고추는 빨개요?” 할머니가 대답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해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그때 고추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
      • 2014-03-07
      • 성형외과 VS 비뇨기과 두 곳의 주 고객들이 특정 성별구도가 뚜렷하다. 양쪽 모두 수술, 치료 과목이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성형수술한 쪽은 옛날 사진 공개를 꺼린다. 비뇨기수술한 쪽은 목욕탕 가서 벗기를 꺼린다. 예전에는 양쪽 모두 흉으로 여기다가 요즘은 당당하고 인터넷상에서도 광고가 심하다...
      • 2014-03-06
      • 보는 즉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됐으면 시작하시지요∼. 3문제 다 틀린다면 병원으로 직행하시길∼. ㅋㅋ <문제 1>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2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은 몇 등? [정답] 1등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틀렸...
      • 2014-03-03
      • 누드 일광욕 아파트 베란다에서 남편이 발가벗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마침 부인이 이것을 보고 남편에게 지금 뭘하는 짓이냐고 물으니, 남편은 ‘고추를 말리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도 남편 옆에서 옷을 벗고 드러눕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남편, “당신 지금 뭘하는 거야! 창피하게 시...
      • 2014-02-27
      • 몇년의 연구 끝에 남친과 여친 및 배우자의 스마트폰 비번 알아내는 확실한 방법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기종을 불문하고 모든 휴대전화에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도 한번 써보세요. 부디 좋은 곳에만 사용하길 바랍니다. 우선 처음에 휴대전화 폴더를 열고 “0000”을 눌...
      • 2014-02-27
      • 이거 대박인듯 ㅋㅋㅋㅋㅋ [경상도 사투리로 하는 성교육] 학생; 셈~요, 질문 이씀니더 선생; 머~~꼬? 학생;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깜미거? 선생; 셈은 이레 생각한데이~ 니는 코피날때 코구멍 후비면 좋더나~? 학생; 아님미더~ 선생; 바~로 그기다 학생; 셈~요 또 질문이씀니더 선생; 머~~꼬? 학생; 굵고...
      • 2014-02-25
      • 쪽팔림이란… 바로 이런것 뒤가 마려워 급히 화장실에 뛰어들어가 한숨을 돌리던 순간이었다. 그때 옆칸에서 들려오는 느끼한 목소리....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하는것이 아닌가. 화장실에서 일보며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이상했지만 그래도 대답을 안하면 더 ...
      • 2014-02-24
      • 남자 혈액형별 공략법 ◈A형〓‘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했을 때 솔직히 나는 촌빨날린다’고 생각되는 여자들은 A형 남자에겐 눈길조차 주지 말기를. 화장을 잘하거나 옷을 잘입는 여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A형은 또한 귀여운 타입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온리 깜찍 스타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을듯....
      • 2014-02-24
      • 순결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를 했다.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남자에게 순결을 바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rdquo...
      • 2014-02-18
      • 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30대 여성 100명에게 물었다. 남자가 섹시하게 보일 때는 10위-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볼 때 9위-깔끔한 양복(정장)을 입고 있을 때 8위-옆 얼굴을 볼 때 7위-팔뚝 근육에 핏줄이 설 때 6위-스킨 향기가 날 때 5위-소매를 걷고 무언가 집중할 때 4위-웃옷을 벗고 있을 때 3위-샤워 후 머리를 볼 때...
      • 2014-02-18
      •   남자 그것의 9가지 특징 1 햇볕도 안본것이 까맣다 2 고무줄도 아닌것이 잘 늘어난다 3 두더지도 아닌것이 구멍도 잘 판다 4 군인도 아닌것이 철모를 쓴다 5 젓소도 아닌것이 우유를 짠다 6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잡고 7 대나무도 아닌것이 마디가있고 8 지휘자도 아닌것이 흔들어대고 . 9. 좋아서 만지면 성낸다 ...
      • 2014-02-17
      • 정력팬티 모 팬티 제조회사의 디자인 실장인 나빤쑤(나방수) 씨는 오랜 연구 끝에 획기적인 정력팬티 개발에 성공하여 직접 거리에 나가 팬티 홍보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팬티는 70세 넘은 고령자들도 입기만 하면 거시기가 불끈불끈 힘이 솟구치는 게 정말로 기가 막히게 효과가 좋아 한정품 100개를 가지고 인근의 실버타...
      • 2014-02-17
      • 가운데가 촉촉이 젖어있는 건 할아버지 생신날 저녁 잔치를 끝내고 모든 가족이 모여앉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손녀가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수수께끼 하나 낼까요?” 하였다. 할아버지는 “오냐, 우리 공주 수수께끼 한번 들어볼까?” 큰손녀가 “...
      • 2014-02-12
      • 애인 있는 유부남의 비애(?) - 집에서 애인 전화 왔을 때 헛소리해야지…. - 밖에서 먹은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 잘못 맞추면 하루에 두탕 뛰고 쌍코피 터져야지…. - 애인한테 죽어도 못할 이혼한다고 거짓말해야지…. - 모텔에서 옷 입을 때 속옷 잘 입었나 신경써야지…. - 애인하...
      • 2014-02-12
      • 골프가 섹스보다 더 좋은 이유 1.모든 홀이 보기좋게 잘 다듬어져 있다. 2.샤프트의 크기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3.항상 세 명 혹은 네 명이 함께 한다. 4.타수가 적을수록 좋다. 5.홀마다 공을 깨끗이 닦을 수 있다. 6.당신이 좋아한다면 프로로 전향할 수도 있다. 7.프라이비트(private)가 아닌 퍼블릭에서 플레이를...
      • 2014-02-11
      • 독기를 품은 마누라 중년부인이 의사를 찾아와 말했다.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세가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날이 많은데, 그나마 잘 때마다 잠꼬대가 더욱 심해졌어요.” “예. 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
      • 2014-02-11
      • ▲남자 버전 올 - 올라탈까 빼 - 빼야겠다 미 - 미안해, 벌써 빼서 ▲여자 버전 올 - 올라타 빼 - 빼지마 미 - 미치겠어 공평한 변호사 다람쥐? 다람쥐 두 마리가 숲속에 놀러갔다. 도중에 첫 번째 다람쥐가 땅콩을 발견하고 말했다. “어, 땅콩이닷.” 그 소리를 듣고 두 번째 다람쥐가 먼저 달려가 땅콩을 주워...
      • 2014-02-10
      ‹처음  이전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