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유머 10가지!!
      2013년4월28일 09시55분    조회:3094    추천:0    작성자: 삼천리
      1. 남자 화장실

         한 전쳘역 남자 화장실 에는 이런 글이 써 있다

        "신사는 매너, 한거름 앞으로 다가 서 십시오."

         그런데 그 밑에 누가 낙서를 했다.



         남자는 힘!! 입구에서도 문제 없다!





      2.사위자랑

         세 딸을 진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덧 딸들을 다 시집 보내게 되었다.



         첫번째 딸을 시집보냈을때 신혼 여행지에서 걸려오 딸의 전화.



         딸: 아버징~



         아버지:응 그래~



         딸:우리 그이이는 완전 레간자에요



         아버지:....



         딸:정말 소리없이 강해요.



         아버지는 그런 사위를 둔 게 자랑스러웠다.



         그리고는 두번째 딸을 시집보냈을 때 전화가 왔다.



        딸:아빠



         아버지:오냐오냐



         딸:아빠, 우리그이는요 완전 컵라면이에요



         아버지:뭐라고?



         딸:3분이면 끝나요.



         다소 황당했지만 또한 그런 사위가 자랑스러웠다.



         막내 딸이 신혼 여행을 가서 전화를 걸어 왔다.



         딸:아빠~~아빠아아~~



         아버지:그래그래 오냐



         딸:우리 그이는요 완전 애니콜이에요.



         아버지:...





         딸:그이는요 때와 장소를 안가려요





      3.앓으니 죽지



        어떤 사람이 맹장 수술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런데 그 담당의사는 건망증이 매우심한 사람이여서



        수술을 하다가 그만 메스를 환자의 뱃속에 넣고 봉합을 했다.



        나중에 실수를 깨달은 의사가 다시 뱃속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가위를 넣고 봉합을 했다.



        할 수 없이 또 뱃속을 열고 있는데 수술 예정 시간이 지나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나 버렸다.



        수술 과정을 알게 된 그 환자는 어이가 없어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지퍼를다쇼!! 지퍼를!!







      4.조직 폭력배



        어느 날 세 명의 깡패가 만났다. 한깡패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



        그러자 한깡패가 말했다



        "나는 막가파 김이닷!!"



        또 다른 깡패가 말했다



        "나는 가오리파 박이다!!"



        그러자 계속 물어보던 깡패가 말했다.



        나는 쵸코파 이다!!"







      5.특수견 불독



        동물원의 곰이 우리를 탈출해 어느 사나이집 마당에 잇는



        큰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고 잇엇다.



        그 사나이는 동물원에게 전화를 했고, 동물 포획반이 출동했다.



        그런데 곰을 잡으러 온 포획반은 고작 땅딸막한 불독 한마리와



        생포 전문가 남자 한명이었다. 그전문가가 사나이에게 말햇다.



        "우리는 동물 생포 특별반 입니다. 내가 나무위로 올라가서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겠습니다. 아저씨는 이총을 들고 멀리 서 계십시오.



        내가 곰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리면 우리 특수견이 그다음 일을 알아서 처리할것입니다"



        사나이는 궁금해서 물었다



        "저 짜리몽당한 개가 어떻게 하는데요?"



        "저 개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놈의 불알을 꽉 물어서 차우리 속으로



        끌고  가도록 특수훈련을 받은 개입니다. 불알을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않죠."



        사나이는 또 물었다.



        "나는 이총을 들고 뭐하는데요?"



        "아예, 혹시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저놈의 개를 쏴야 됩니다.



        

      6.정치란



        텔레비전에서 정치니 국가니 국가 경영이니하는 이야기가 번번하다.



        이를 지켜보던 아들,



        "아빠, 정치니 구가 경영이니 하는것이 뭐에요??"



        "음 우리 가족이 국가라고 하면 이아빠는 기업이라고 할수있지



        그리고 엄마는 정부라고 할수있단다. 또 우리집 가정부누나는 이아빠가 돈을줘서



        일하지?? 그러니까 가정부누나는 노동자라고 할수있단다.  



        너는 아빠가 벌어준 돈과 엄마의 살림속에서 자라나니까 국민이라고 할수있지"



        "그럼 내동생은 뭐에요??"



        "아, 우리아기는 국가의 미래라고 할수있단다. 이제좀 이해가 되니?"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밤이 늦어 잠이든다.



        잠을 자던 아들, 아기우는 소리에 깬다



        아기에게 가보니 똥을 싸서 똥구덩이속에서 구르고 있다.



        놀란 아들 안방으로 달려가 보니 엄마만 자고 있다.



        엄마를 깨워도 도통 일어나지 앟는다.



        아들은 아빠를 찾다 가정부누나 방을 열어본다.



        아니! 아빠가 가정부누나 위에 올라타 있고 그밑에서 누나는 막 신음하고 있지않은가!!



        놀란아들 다시엄마한테로 달려간다



        "엄마 엄마 빨리 이리나와바!!



        그러나 엄마는 잠속에서 깨어날 줄 모른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



        다음날 아침



        "아빠 이제 어제 이야기가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기업은 노동자위에 올라타서 노동자를 괴롭히고



        노동자는 그밑에서 신음하고 있고, 그사실을 국민이 보고 놀라 정부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그러는 동안 우리의 미래는 동구덩이에서 뒹굴고 있는게



        바로 국가고, 정치고, 국가 경영이군요, 이젠 알겠어요"





      7.꼬마 피고



        동네 여자가 딸을 임신시켰다고 고소하는 바람에



        어린 소년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무죄를 주자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려 아들 녀석의 연장이



        얼마나 미물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그 민감한 부분을 살짝 만저주면서



        "판사님 이작은것을 가지고 아이를 베게하다니 어디 말이나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순간에 녀석은 어머니귀에 대고 소근거렸다.



        "엄마, 제발 이러지마. 거기를 계속 만지면 이재판을 이길수 없어"





      8.캐러밴차



        여자들이 카드놀이에 몰두하고 잇는데 그집 가정부가 주인마님에게로



        다가와서는 귀에 대고 수군 거렷다.



        "마님, 차를 준비해야 겠는데 물이 안나옵니다."



        "욕조에 물이 있잖아. 내가 비누를 안썻으니까 괜찮아"라고 마님은 귀띔하였다.



        차가 나오자 손님 하나가 집주인에게 물었다.



        "이게 무슨차죠?"



        주인 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게 캐러밴 차라는거에요"라고 했다.



        그손님은 물었다



        "그럼 이속의 털은 낙타털이란 말인가요??"





      9.조니의 동생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 잇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잇는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갓다.



        이틍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는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잇잖아."



        "그게 어쨋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10. 아이큐



        항상 바보라고 친구들로 부터 놀림을 받던 한아이가 잇었다.



        "보통 사람은 아이큐가 세자리는 돼야해"



        그말을 들은 아이는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다.



        "어? 나도 세자리인데!!"



        "그럼 니 아이큐는 몇인데?



        그아이는 거침없이 큰소리로 대답했다. 그아이가 아는 자기 아이큐는



        이 십 사





      에휴.. 힘들었어요^^ 추천 꼭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 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 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그러자 궁금했던...
      • 2012-09-06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나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
      • 2012-09-04
      • 어느 날 한 부부가 미스코리아 대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는 내가 저 10번처럼 섹시해서 결혼했어, 아니면 저25번처럼 청순해서 결혼했어?" 질문을 받은 남편이 아내를 한심한 듯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응, 당신의 그런 유머감각에 반해서 결혼했어”
      • 2012-08-30
      •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아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침이 마르도록 이 머슴을 칭찬하였다. 머슴의 일하는 모습을 본 동...
      • 2012-08-30
      • 과부 시어머니 와 과부 며느리 가 살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엇든데. 시어머니 는 바닷가에서 자라서 가끔 잘 구운 꽁치가 먹고 싶다고 며느리 한테 말했지만 며느리는 돈이 없어서 사드리지 못한 죄스런 마음을 언제나 가지고 있던중.하루는 정말로 꽁치 장사가 산골로 팔러다니고 있었는데 바로 이 과부 집에 들려서 꽁치...
      • 2012-08-27
      • 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
      • 2012-08-27
      • 여자와 수박 ===============================================     만난지 몇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
      • 2012-08-27
      • 빼면 죽어 젊은 과부가 혼자 사는데 이웃집 머슴놈이 밤마다 찾아 와서 덮치고 달아났다. 고 생각한 과부, 머슴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 놓고 잤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머슴놈이 또 찾아와 거시기를 빼 들고 과부의 옥문 (玉門)으로 " 쑤욱" 집어 넣는 순간 잠결에 놀란 과부가 머리맡에 놓아 둔 부...
      • 2012-08-27
      • 남편의 최근 행태에 의심을 품은 중년 여자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서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했다. 하루 동안 남편을 미행한 사립탐정은 결과를 보고했다. "부인께서 부탁하신 대로 어제 저녁 내내 남편을 미행했습니다. 남편께서는 시내 한 술집에 들렀고 다음에는 노래방,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텔에 들어가시더군요" 사립탐정...
      • 2012-08-22
      • 부부가 영화관에갔다 마침 열열하게하는키스장면이나왔다 그장면을 보구 아내는 옆에 남편의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말했다 당신도 저렇게 해줄수없어 ?저런키스받아보는게 평생소원이야 무슨 소리야  저사람들이 영화사로부터 돈얼마나 많이받는데 당신도 돈 많이 주면 해줄수있지  ㅎㅎㅎ  
      • 2012-08-22
      • 복장이며 행동이 아주 교양 있어 보이는 부인이 꼬마 아들을 데리고 마트에 왔다 아들 : 어머니 저 장난감 갖고 싶어요 ~~ 엄마 : 아들 ~안돼요 ~~ 오늘은 먹을꺼 사러 왔어요!! 그리고 조금 후 또 다시 아들 : 어머니 저거 갖고 싶어요~~ 엄마 : 아들~~ 안돼요~~~   오늘은 먹을꺼 사러 왔다고 했지요!! 그런 모자간의...
      • 2012-08-22
      • 목사님이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자 기도소리를 듣고 있던  신부가 얼른 목사님의 귓...
      • 2012-08-22
      • 의사: 환자분의 증상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쓸데없는 걱정은 무시해 버리세요. 지금 제일 걱정되는 게 뭐지요? 환자: (걱정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는 듯) 가장 걱정이던 진료비는 무시해도 되지요?
      • 2012-08-16
      • 90세가 넘은 노부부가 이혼 상담을 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왔다. 남편은 96세이고 아내는 93세였다. 변호사는 의아해서 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왜 이런 늦은 나이에 이혼을 하세요?” 그러자 서로 질세라 목청을 높여 말했다. “성격 차이죠.”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참고 견디셨어...
      • 2012-08-16
      • 스님이 어느 날 목욕을 갔다. 혼자 간 스님은 등을 밀어달라는 부탁을 할 사람이 없어서 목욕탕 안에 있는 남자아이에게 다가갔다. 남자아이에게 스님은 “얘, 내 등 좀 밀어주겠니?” 하고 물었다. 학생은 귀찮았지만 다가가서 등을 밀어주며 “당신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님...
      • 2012-08-14
      • 봉팔이가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분과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차가 일정 속도를 달리면 오토 도어락이라고 해서 문이 자동으로 잠겼다. 그런데 그 날 하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데 문이 찰칵 잠기게 되었다. 여자는 이게 오토 도어락인지를 모르고, 당황하며 소리쳤다. “왜 이러세요!!” 봉팔이도 당황해 이렇게...
      • 2012-08-14
      • 한 여자가 평소 좋아하던 남자와 여행을 갔는데 차가 끊겨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그 여자는 부끄러워하면서 좁은 방에서 가운데에 선을 쫘~악 그어놓고 말했다. “이 선 넘어오면~ 짐승인 줄 알어.” 그러고 잠을 잤는데 그 남자는 정말 선을 1㎝도 넘어가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자 여자가 하는 말&h...
      • 2012-08-14
      •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만족해? 신부: 행복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그만해? 아내: 더 해... ♥20년 지난 중년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안 해? 남편: 못해... ♥노년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어떻게 해? 아내: 알아서 해...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밤에...
      • 2012-08-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