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야한 대학 이야기들..
2013년5월2일 10시16분 조회:3549 추천:0 작성자:
야하다
경희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경희의 남자친구가 경희의 어깨를 확 잡더니 ..
남자친구 : 경희대!
경희 : (아쭈... 열받네) 외대?
남자친구 : 잔말말고 중앙대!
경희 : 안돼, 나 바뻐. 가야대.
남자친구 : 어허, 쑥대!!
이리하여 그들은 길거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
지나가던 여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지나가는 여자 : 아니, 이봐요. 지금 길거리에서 뭣하는 짓이예요!!!
남자친구 : (에이 18, 기분 잡쳤네...) 대신대!!!
기분을 잡친 관계로 그들은 남자친구의 하숙방으로 가게 되었다...
옆방의 노부부가 그들의 소란대는 소리를 들었다. ..
노부부중 할아버지 : 할멈, 쟤네 왜 이렇게 부산대?
노부부중 할머니 : 쟤네 한대!!!
그들의 일이 끝났다...
경희 : 아, 그놈 물건국대~~~
남자친구 : 아, 고년세대..근데, 미안하게시리 끝나고 문간에서 울대..
그 집앞을 지나가던 남자의 친구가 이렇게 외쳤다.
남자의 친구 : 교대~!
이상 대학이야기여씀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