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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한 대학 이야기들..
      2013년5월2일 10시16분    조회:3526    추천:0    작성자: 야하다
      경희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경희의 남자친구가 경희의 어깨를 확 잡더니 ..

      남자친구 : 경희대!

      경희 : (아쭈... 열받네) 외대?

      남자친구 : 잔말말고 중앙대!

      경희 : 안돼, 나 바뻐. 가야대.

      남자친구 : 어허, 쑥대!!

      이리하여 그들은 길거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

      지나가던 여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지나가는 여자 : 아니, 이봐요. 지금 길거리에서 뭣하는 짓이예요!!!


      남자친구 : (에이 18, 기분 잡쳤네...) 대신대!!!

      기분을 잡친 관계로 그들은 남자친구의 하숙방으로 가게 되었다...

      옆방의 노부부가 그들의 소란대는 소리를 들었다. ..


      노부부중 할아버지 : 할멈, 쟤네 왜 이렇게 부산대?

      노부부중 할머니 : 쟤네 한대!!!

      그들의 일이 끝났다...


      경희 : 아, 그놈 물건국대~~~

      남자친구 : 아, 고년세대..근데, 미안하게시리 끝나고 문간에서 울대..


      그 집앞을 지나가던 남자의 친구가 이렇게 외쳤다.

      남자의 친구 : 교대~!




      이상 대학이야기여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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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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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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