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분들 꼭 보세요! ^^
      2013년5월3일 09시31분    조회:2609    추천:0    작성자: 싸랑아
      1. 여자는 길가다 침뱉는 남성을 싫어해요.
      길을가다가 뒤에서 카악~하고 가래를 모으는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를 예측하고 불결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을때
      멀쩡한 남자가 보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나름대로 멋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제합시다!

      2. 몰랐어? 나 너좋아하잖아!!ㅋㅋ
      이런장난은 싫어요.
      덕분에 남성들의 좋아한다는 말따위엔 더이상 가슴이 설레이지 않는걸요. 뭐.
      그렇게 말해버리면 뭐라고 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3. 눈물.
      흔히 눈물은 연약한 여성들의 특징이죠.
      하지만 만약 남자가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도 나를위해.
      더 없이 사랑스러워 보이겠죠?
      남자도 사람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4. Like
      멜로영화를 좋아하고 러브송을 좋아하세요?
      괜찮아요. 사실은 멜로영화나 러브송을 좋아하는쪽은 여자보다
      남자쪽이 많데요. 당신은 여성적인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

      5. 혹시 그녀에게 고백하면..
      친구조차도 할 수 없게 될까봐 걱정되세요?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단걸 알게되면 그사람에게
      갑자기 정이가게 되있어요.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 천천히 생각해줘.
      라고 말해준다면 그녀는 아마 당신을 좋아하게 되버릴거예요.

      6. 버리지 말아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할때 100%를 사랑한데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할때 50%를 사랑하고, 50%는 그리움으로 채운데요.
      그녀를 버리고 후회하지 말아요.
      여자의 미련은 그리 길지 못하니까.
      "난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야"라는 자신감은 버려요.
      이별후에 당신은 그녀에게 더이상 무의미 해져 버릴 수 있으니.

      7. 꼬옥 안아주세요.
      대부분의 여자는 키스보다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는걸 더 좋아해요.
      키스는 나는 자신의 사랑을 채우기 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지만
      안아주는건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나를 생각해준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거든요.

      8. 때리지 말아요.
      장난으로 툭툭 치는건 싫어요.
      성장기를 지나면서 남자는 근육이 발달하지만 여자는 지방이 발달해요.
      덕분에 친구랑 놀듯이 여자를 때리면 여자는 배로 아파요.
      당연히 친구에게 보다 살살이겠지만 여자는 겉으로 아무리강한척해도
      결국은 남성보다 약하게 되있거든요.

      9.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더 못되게 굴어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는 쑥스러운 마음이지요.
      마음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을때 차가운 그녀의 반응에 실망하지 말아요.
      그녀의 마음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

      10.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스킨쉽을 하고,키스를 하고,남자들은 그런걸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자는 달라요.
      여자가 싫다고 했는데도 자꾸 원한다면 이사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욕구불만을 없앨 암컷정도로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열번을 들어도,백번을들어도,질리지않는 말이거든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 2013-06-26
      •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
      • 2013-06-26
      • 경찰: 직업은? 도둑: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 마누라도 도망갔다는데? 도: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 도둑은 휴가 안가나? 도: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
      • 2013-06-26
      •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
      • 2013-06-26
      •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 2013-06-26
      •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때마다 꾸벅꾸벅 조는 남편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아내, 궁리끝에 바늘을 준비해서 교회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남편, 목사 :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아내는 준비해간 바늘로 졸고있는 남편을 쿡 찔렀다. 남편 : 오! 하느님! 목사 : 네, 그렇...
      • 2013-06-26
      •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구경시키다 애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잘보셨죠? 아까 호랑이가 어떻데 울던가요?˝ 그러자 애들이 대답했다 ˝어흥~~어흥~~하고 울었떠여~~˝ ˝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그럼 꾀꼬리는 어떻게 울...
      • 2013-06-26
      • 권투 경기중 한 선수가 주먹에 입을 맞다 구경군중 흐뭇해하는 사람을 보고 옆사람이 물엇다 . 당신은 권투교련원인인가요? 구경군.아니 전 치과의사 입니다
      • 2013-06-26
      • "까불지마"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슨,,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 잘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말라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 2013-06-25
      • 섹시한 여자는 다 서나?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 2013-06-25
      • 여자는 세번 변한다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 연애 초반 : " 창.피.해 ! "  → 연애 중반 : " 죽.인.다 ! "  → 연애 후반 : " 잘.봐.둬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
      • 2013-06-25
      •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
      • 2013-06-25
      • 조개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조개가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조개가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조개가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
      • 2013-06-25
      •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
      • 2013-06-25
      • 왜 자꾸 주는 겁니까? 승합 버스 기사가 시골길을 동네 할머니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가는데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든 할머니가 어깨를 툭툭 치더래요. 운전기사가 네? 하고 대답하니까?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주는게예요. 운전기사는 고맙다고 말을 하고 아몬드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야기를 하던 할...
      • 2013-06-24
      • 요즘 남편이 자꾸 만취해서 들어옵니다. ˝아휴. 화장실이 가고싶네.˝ 탁탁- ˝이히- 우리집 화장실은 정말 좋아.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하는말 ˝당신 또 화장실에 쉬했어?!!˝
      • 2013-06-24
      • 우리회사 아줌마는 중국말에는 좀 자신이 없거든요 한번은 생강을 사러갔는데 생강이 뭐든지 ???? 그래서 아줌마식 중국말로 채소장수 아저씨한테 “ 썽장 유마 ?” 아저씨는 오리무중 “어 ?!~~~썽장이 뭐지 ???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알았어, 썽차이!(상추) ” 아줌마 고개를 흔들며 “부쓰,부...
      • 2013-06-24
      • 운전 면허증을 드디어 딴 아줌마가 남편 몰래 차를 끌고 나왔다   용감한 아줌마 앞으로, 앞으로..... 직진 .... 직진... 그러다 보니 천안에서 서울 종로까지 와 있었다.   덜컥 겁이 난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조심조심 운전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주말이라 고속...
      • 2013-06-24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
      • 2013-06-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