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분들 꼭 보세요! ^^
      2013년5월3일 09시31분    조회:2646    추천:0    작성자: 싸랑아
      1. 여자는 길가다 침뱉는 남성을 싫어해요.
      길을가다가 뒤에서 카악~하고 가래를 모으는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를 예측하고 불결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을때
      멀쩡한 남자가 보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나름대로 멋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제합시다!

      2. 몰랐어? 나 너좋아하잖아!!ㅋㅋ
      이런장난은 싫어요.
      덕분에 남성들의 좋아한다는 말따위엔 더이상 가슴이 설레이지 않는걸요. 뭐.
      그렇게 말해버리면 뭐라고 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3. 눈물.
      흔히 눈물은 연약한 여성들의 특징이죠.
      하지만 만약 남자가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도 나를위해.
      더 없이 사랑스러워 보이겠죠?
      남자도 사람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4. Like
      멜로영화를 좋아하고 러브송을 좋아하세요?
      괜찮아요. 사실은 멜로영화나 러브송을 좋아하는쪽은 여자보다
      남자쪽이 많데요. 당신은 여성적인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

      5. 혹시 그녀에게 고백하면..
      친구조차도 할 수 없게 될까봐 걱정되세요?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단걸 알게되면 그사람에게
      갑자기 정이가게 되있어요.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 천천히 생각해줘.
      라고 말해준다면 그녀는 아마 당신을 좋아하게 되버릴거예요.

      6. 버리지 말아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할때 100%를 사랑한데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할때 50%를 사랑하고, 50%는 그리움으로 채운데요.
      그녀를 버리고 후회하지 말아요.
      여자의 미련은 그리 길지 못하니까.
      "난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야"라는 자신감은 버려요.
      이별후에 당신은 그녀에게 더이상 무의미 해져 버릴 수 있으니.

      7. 꼬옥 안아주세요.
      대부분의 여자는 키스보다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는걸 더 좋아해요.
      키스는 나는 자신의 사랑을 채우기 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지만
      안아주는건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나를 생각해준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거든요.

      8. 때리지 말아요.
      장난으로 툭툭 치는건 싫어요.
      성장기를 지나면서 남자는 근육이 발달하지만 여자는 지방이 발달해요.
      덕분에 친구랑 놀듯이 여자를 때리면 여자는 배로 아파요.
      당연히 친구에게 보다 살살이겠지만 여자는 겉으로 아무리강한척해도
      결국은 남성보다 약하게 되있거든요.

      9.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더 못되게 굴어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는 쑥스러운 마음이지요.
      마음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을때 차가운 그녀의 반응에 실망하지 말아요.
      그녀의 마음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

      10.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스킨쉽을 하고,키스를 하고,남자들은 그런걸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자는 달라요.
      여자가 싫다고 했는데도 자꾸 원한다면 이사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욕구불만을 없앨 암컷정도로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열번을 들어도,백번을들어도,질리지않는 말이거든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1, A젖소와 B젖소가 싸워 B 젖소가 이겼다 왜?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5,동양을 영어로 하면 오리엔트 서양은? (미쓰서) 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7,...
      • 2013-03-06
      • 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2,따님이 아버지를 기가 막히게 피하셨군요? (못생긴 아빠) 3,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4,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5, 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6,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7, 천고마비이란...
      • 2013-03-06
      • 대형활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ㅋㅋㅋ
      • 2013-03-06
      • 깊은 산속에서 한 선녀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세 들켯다 선녀는 급한 김에 두손으로 젖가슴만을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햇다 아래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얼른 아래를 가렷다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각각 한손으로 위와 아래를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며 말햇다 볼것은 다 보았느니라
      • 2013-03-04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3-04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3-04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3-04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3-04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3-01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3-01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2-28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2-27
      • 1. 97년도 기차칸에서 광동으로 오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왔어요.로커 좀 하다가 옆에 한족이 어떻게 되는 사인가 물어보니깐 쓰춘띠디(四村弟弟)랬든게 알아못듯습데다..몇번을 말해도 알아못들으니..(鸡蛋他妈的掌柜)처럼 말해서 겨우...후에야 알았는데 뾰이띠...ㅠㅠ... 2. 매형이 있는데 상점에서 십전짜리 삥걸으 ...
      • 2013-02-27
      •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
      • 2013-02-26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만한게 없었다.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있는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각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드디여 농부 아이의 차례가 되였다. 선생님:넌 이름이 뭐니? 아이:수레바퀴요. 선생님:애야,진짜 너의 이...
      • 2013-02-26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3-02-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