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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시한 설문조사
      2013년5월6일 10시04분    조회:2564    추천:0    작성자: 옥동자

      ▶Q1: 여자가 "오빠 오늘 나 집에 안들어가도 돼*-_-*"라고 말한다면?




      A1."들어가도 되자나"라고 말한다음 들여보낸다.

      A2. 지하도로 델구가서 BOX를 깔아주고 재운다.

      A3."이 뇬이 남푠 앞에서 먼 헛소리야?"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에게 여관비 있냐고 물어본 후 없다면 집으로 들여보낸다.

      A5. "오래 안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본후 그렇다고하면 섬에 팔아버린다.






      ▶Q2: 여자가 "오빠 지쳤어 우리 찢어져!"라고 하면?




      A1. 여관으로 데리고가 아직 안 지쳤음을 확인시켜준다. *-_-*

      A2."그래 찢어지자"라고 말한 후 옷을 박박 찢은 후 A.1번으로....*-_-*

      A3."이 뇬아 우리 애들은 어쩔건데??"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농담이지?"하고 돌아와 쵸코파이를 한 BOX 먹는다..

      (이럴 때일수록 속이 든든해야 돼) 라고 중얼대면서.....^^;

      A5. 섬으로 델구가서 다른 여자랑 바꿔온다.







      ▶Q3: 여자가 "오빠 나 다이아반지 사줘!"하고 터무니 없이 비싼걸 요구하면?




      A1. 금은방 주인을 소개시켜준다.

      A2. 여자네 집에 전화해서 납치범인척하고 여자의 몸값을 받아내서 사준다.

      A3. "결혼할 때 사줬자나"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 신용카드를 담보로 고리대금업자한테 대출받아서 사준다.

      (카드가 없다면 신체 포기각서..^^:)

      A5. 여자를 섬에 팔아버린후 반지를 사서 택배로 보낸다.

      (여자가 욕구가 강해서 못 참으면 DHL로 보낸다..;)







      ▶Q4: 여자가 "오빠 나 힘들어 죽고싶어!"하고 철없이 굴면?




      A1. 살인 청부업자를 소개해준다.

      A2.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검색해서 알려준다.

      A3. 재빨리 혼인신고를 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한다.
      (살해방법은 특별주문:귓방망이 후려죽이기...;)

      A4. 인생은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거란 요지의 내용으로 장시간
      설교를 한후 통장이나 카드를 접수한다 (비밀번호를 알아내는건 필수..;;)

      A5. 아직 살아있을 때 여자를 섬에 팔아버린다.






      ▶Q5: 여자가 "오빠 나 여자가 좋아졌어!"라고 커밍아웃을 선언하면?




      A1. 재빨리 성전환 수술을 한 후 계속 사귄다.

      A2. 깨끗이 포기하고 남자랑 사귄다.

      A3. "다시 생각해보니 남자가 더 좋아"라고 말할 때 까지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누나나 여동생에게 넘긴다.(아주 남 주는거 보단 덜 아깝다...;)

      A5. 머리식히자며 섬으로 여행을 간다. (물론,,,돌아올 땐 혼자..^^;)







      ▶Q6: 여자가 "오빠 나 다른 남자와 잤어!"라고 고백한다면?




      A1. 살인청부업자에게 두 명 의뢰하면 할인되냐고 물어본다

      A2. "나도 다른 남자하고 잤어!!*-_-*" 라고 고백하고 서로 없었던 일로 한다.

      A3. 아들내미랑 잔거갖구 왜 호들갑이냐며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잤다'라는 말을 굳게 믿는다....(단지,,, 잤다라는 말만을...;;)

      A5. 조용한데서 삼자 대면하자며 새우잡이 배가 출항하는 섬으로 여행을 간다.

      (역시,,,돌아올 땐 혼자..^^;)






      ▶Q7:여자가 "오빠 나 추워 안춥게 해줘!"라고 요구한다면?



      A1. 푸샵 100번을 시킨 후 여자의 귀를잡고 운동장 열바퀴를 뛰게한다.

      A2. 포항제철 용광로 청소 아줌마로 취직시킨다.

      A3. "귀도 시렵겠네..?"하면서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진짜추워? 진짜추워? 진짜추워?진짜추워? 진짜추워? ..

      그녀가 "씨발!! 안추워 제발 그만해"라고 할 때까지 계속 물어본다.

      A5. 따뜻한 남쪽 나라의 섬에 팔아버린다.









      ◆글쓴이: 신파





      별로 안쓰던 스탈인데....

      어차피 모티브는 그저 단순한 유머일뿐이니

      재밌다 생각되시면 코멘과 추천의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늦은 추천,코멘도 적극 환영입니다.


      그냥가시면.....극지방의 섬에다 팔아버릴....^^;


      어디서 본거라 생각지 마세요.

      제 가 웃긴대학에 올린 글인데 누군가
      스포츠투데이에 무단으로 퍼올린적이 있었을 뿐..;;


      휘    07/21[04:04]  
      귓방망이 후려친다는 내용 너무 재미있었음...그리고 여자가 추워~라고 했을때...따뜻한 남쪽나라의 섬...욱겨죽는줄 았음..^^
      신파    07/25[14:40]  
      이나영님......하하하 저 신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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