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야시시한 설문조사
      2013년5월6일 10시04분    조회:2571    추천:0    작성자: 옥동자

      ▶Q1: 여자가 "오빠 오늘 나 집에 안들어가도 돼*-_-*"라고 말한다면?




      A1."들어가도 되자나"라고 말한다음 들여보낸다.

      A2. 지하도로 델구가서 BOX를 깔아주고 재운다.

      A3."이 뇬이 남푠 앞에서 먼 헛소리야?"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에게 여관비 있냐고 물어본 후 없다면 집으로 들여보낸다.

      A5. "오래 안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본후 그렇다고하면 섬에 팔아버린다.






      ▶Q2: 여자가 "오빠 지쳤어 우리 찢어져!"라고 하면?




      A1. 여관으로 데리고가 아직 안 지쳤음을 확인시켜준다. *-_-*

      A2."그래 찢어지자"라고 말한 후 옷을 박박 찢은 후 A.1번으로....*-_-*

      A3."이 뇬아 우리 애들은 어쩔건데??"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농담이지?"하고 돌아와 쵸코파이를 한 BOX 먹는다..

      (이럴 때일수록 속이 든든해야 돼) 라고 중얼대면서.....^^;

      A5. 섬으로 델구가서 다른 여자랑 바꿔온다.







      ▶Q3: 여자가 "오빠 나 다이아반지 사줘!"하고 터무니 없이 비싼걸 요구하면?




      A1. 금은방 주인을 소개시켜준다.

      A2. 여자네 집에 전화해서 납치범인척하고 여자의 몸값을 받아내서 사준다.

      A3. "결혼할 때 사줬자나"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 신용카드를 담보로 고리대금업자한테 대출받아서 사준다.

      (카드가 없다면 신체 포기각서..^^:)

      A5. 여자를 섬에 팔아버린후 반지를 사서 택배로 보낸다.

      (여자가 욕구가 강해서 못 참으면 DHL로 보낸다..;)







      ▶Q4: 여자가 "오빠 나 힘들어 죽고싶어!"하고 철없이 굴면?




      A1. 살인 청부업자를 소개해준다.

      A2.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검색해서 알려준다.

      A3. 재빨리 혼인신고를 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한다.
      (살해방법은 특별주문:귓방망이 후려죽이기...;)

      A4. 인생은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거란 요지의 내용으로 장시간
      설교를 한후 통장이나 카드를 접수한다 (비밀번호를 알아내는건 필수..;;)

      A5. 아직 살아있을 때 여자를 섬에 팔아버린다.






      ▶Q5: 여자가 "오빠 나 여자가 좋아졌어!"라고 커밍아웃을 선언하면?




      A1. 재빨리 성전환 수술을 한 후 계속 사귄다.

      A2. 깨끗이 포기하고 남자랑 사귄다.

      A3. "다시 생각해보니 남자가 더 좋아"라고 말할 때 까지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누나나 여동생에게 넘긴다.(아주 남 주는거 보단 덜 아깝다...;)

      A5. 머리식히자며 섬으로 여행을 간다. (물론,,,돌아올 땐 혼자..^^;)







      ▶Q6: 여자가 "오빠 나 다른 남자와 잤어!"라고 고백한다면?




      A1. 살인청부업자에게 두 명 의뢰하면 할인되냐고 물어본다

      A2. "나도 다른 남자하고 잤어!!*-_-*" 라고 고백하고 서로 없었던 일로 한다.

      A3. 아들내미랑 잔거갖구 왜 호들갑이냐며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잤다'라는 말을 굳게 믿는다....(단지,,, 잤다라는 말만을...;;)

      A5. 조용한데서 삼자 대면하자며 새우잡이 배가 출항하는 섬으로 여행을 간다.

      (역시,,,돌아올 땐 혼자..^^;)






      ▶Q7:여자가 "오빠 나 추워 안춥게 해줘!"라고 요구한다면?



      A1. 푸샵 100번을 시킨 후 여자의 귀를잡고 운동장 열바퀴를 뛰게한다.

      A2. 포항제철 용광로 청소 아줌마로 취직시킨다.

      A3. "귀도 시렵겠네..?"하면서 귓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진짜추워? 진짜추워? 진짜추워?진짜추워? 진짜추워? ..

      그녀가 "씨발!! 안추워 제발 그만해"라고 할 때까지 계속 물어본다.

      A5. 따뜻한 남쪽 나라의 섬에 팔아버린다.









      ◆글쓴이: 신파





      별로 안쓰던 스탈인데....

      어차피 모티브는 그저 단순한 유머일뿐이니

      재밌다 생각되시면 코멘과 추천의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늦은 추천,코멘도 적극 환영입니다.


      그냥가시면.....극지방의 섬에다 팔아버릴....^^;


      어디서 본거라 생각지 마세요.

      제 가 웃긴대학에 올린 글인데 누군가
      스포츠투데이에 무단으로 퍼올린적이 있었을 뿐..;;


      휘    07/21[04:04]  
      귓방망이 후려친다는 내용 너무 재미있었음...그리고 여자가 추워~라고 했을때...따뜻한 남쪽나라의 섬...욱겨죽는줄 았음..^^
      신파    07/25[14:40]  
      이나영님......하하하 저 신파예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1, A젖소와 B젖소가 싸워 B 젖소가 이겼다 왜?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5,동양을 영어로 하면 오리엔트 서양은? (미쓰서) 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7,...
      • 2013-03-06
      • 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2,따님이 아버지를 기가 막히게 피하셨군요? (못생긴 아빠) 3,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4,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5, 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6,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7, 천고마비이란...
      • 2013-03-06
      • 대형활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ㅋㅋㅋ
      • 2013-03-06
      • 깊은 산속에서 한 선녀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세 들켯다 선녀는 급한 김에 두손으로 젖가슴만을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햇다 아래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얼른 아래를 가렷다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각각 한손으로 위와 아래를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며 말햇다 볼것은 다 보았느니라
      • 2013-03-04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3-04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3-04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3-04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3-04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3-01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3-01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2-28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2-27
      • 1. 97년도 기차칸에서 광동으로 오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왔어요.로커 좀 하다가 옆에 한족이 어떻게 되는 사인가 물어보니깐 쓰춘띠디(四村弟弟)랬든게 알아못듯습데다..몇번을 말해도 알아못들으니..(鸡蛋他妈的掌柜)처럼 말해서 겨우...후에야 알았는데 뾰이띠...ㅠㅠ... 2. 매형이 있는데 상점에서 십전짜리 삥걸으 ...
      • 2013-02-27
      •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
      • 2013-02-26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만한게 없었다.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있는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각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드디여 농부 아이의 차례가 되였다. 선생님:넌 이름이 뭐니? 아이:수레바퀴요. 선생님:애야,진짜 너의 이...
      • 2013-02-26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3-02-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