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똥---->더러우면 보지마셈 ㅋㅋ
      2013년5월7일 09시52분    조회:2145    추천:0    작성자: 하하하
      ▶ 퇴적층 똥

      한번의 끊임도 없이 얇고 가늘게 방사형을 이루며 감기면서 쌓이는 똥으로 물을 내려도 자국을 반드시 남기는 유형의 똥.
      통상 이런 똥을 이뤄낸 후에는 누군가를 불러 그 신기함을 목격케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끼게 하는 똥.


      ▶ 방군줄 알았지... 똥

      앉자마자 그저 퍼퍼벅.. 방구를 한번 꼈다고 생각했는데 작업이 끝나버림은 물론이고 변기를 가아득~ 채워버리는 똥.


      ▶ 분수 똥

      소방수 똥과도 유사하나 소방수 똥이 일직선으로 분출되는데 반해 이유형은 그 비행궤적이 비선형으로 전혀 예측할 수 없게 사방으로 힘차게 분출되면서 물이 튀고 똥꼬에도 튀는 엽기적인 똥.


      ▶ 오르가슴 똥

      작업을 끝내고 나면 싸... 한 것이 노곤하면서도 뭔가 이뤘다는 뿌듯한 느낌을 주는 만족스런 똥.


      ▶ 코르크 똥

      최소한 투척 직후 일단 가라앉았다가 뜨더라도 뜨는 대부분의 똥에 비해 투척하자 마자 곧장 뜨는 똥. 일명 '공기방울' 똥


      ▶ 공작새 똥

      일어나서 물을 내리기전 그 화려한 문양에 화들짝 놀라게 되는 예술적인 똥.


      ▶ 국민체조 똥

      너무 크고, 딱딱해서 '이걸 과연 무사히 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일단 먼저 들고 그러다가 분출하기 전에 앉았다 일어났다 및 갖가지 포즈의 국민체조를 해줘서 체내에서 미리 적당한 모양으로 만들어 줘야 겨우 쌀 수 있는 무서운 똥.


      ▶ 불꽃놀이 똥

      여름철 과일을 먹은 후 자주 출현하는 유형으로, 작업을 끝내고 그 정경을 볼라치면 갖가지 모양과 색깔의 과일 씨앗들이 마치 불꽃놀이 하듯이 변기에서 부유하고 있는 똥.


      ▶ 핵 똥

      엄청난 폭발음으로 옆칸은 물론이고 옆의 여자화장실까지 그 파열음이 전달되는 똥. 기록에 의하면 건물의 다른 층까지 전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파괴적인 똥.


      ▶아하...그랬구나똥

      너무도 무서운 속도로 분출되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의아해 하다가 작업을 끝낸 후 마지막으로 큰 방구가 나오면서 '아하 이거에 밀려 나왔구나'하고 깨닫게 해주는 과학적인 똥.


      ▶ 불사파 똥

      약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꼬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 물질이 검출되어서 결국은 포기하고 빤스보호를 위해 한겹의 휴지를 똥꼬 사이에 삽입하고 나오게 만드는 끈질긴 '빨치산'형 똥.


      ▶ 소방수 똥

      바지를 채 내리기도 전에 소방수가 뿌리는 물줄기처럼 '빠지직' 힘차게 분출되는, 조준을 잘해야 하는 똥.


      ▶ 찹쌀 똥

      일을 끝내고 물을 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10여차례의 물세례에도 꿈쩍도않고 붙어있는 점도 높은 고밀도 초접착 똥.


      ▶ 아무래도.. 나 애 낳나바.. 똥

      직경이 건장한 청년의 팔뚝 굵기를 능가하고 길이가 맥주큰병을 초과하는 초대형 똥으로, 배출후 마치 콜라병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았다 순간적으로 빼면 '뻥'소리가 나는 것처럼 배출과 동시에 똥꼬에 서 '뻐엉'소리가 나고 똥꼬 안쪽의 직장에 잠시동안 진공상태 또는 공기회오리가 발생하는 경악을 금치못할 똥.


      ▶ 브랜닥스 똥

      마치 치약 짜듯이 나오는 유형으로, 계속 계속 힘주면 끊임없이 가늘게 나오는 똥. 일명 '페리오'똥으로도 불린다.
      물을 안내리고 계속 퇴적시킬 경우 계속 쌓여 똥꼬에 닿을 위험이 큰 똥.


      ▶ 화생방전 똥

      자신의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도 3초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구토증세와 호흡곤란을 느끼고, 1분 이상 지속적으로 이 가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환각 증세를 동반하며, 5분이 경과되면 뇌사상태에 이르는 가스를 분출하는 똥.
      일명 신경가스 똥.


      ▶ 나는 네가 그곳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똥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고 섣부르게 행동해서는 안되고 끈기를 가지고 지긋히 앉아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의 똥. 이 똥을 과소평가하여 그대로 휴지질을 했을 경우, 예상을 뒤엎는 크기의 잔존 똥이 휴지에 적출되기 마련인데 그 적출물이 대부분 휴지조직을 뚫고 손꾸락까지 침투하는 무서운 똥.


      ▶ 완봉승 똥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똥으로서, 직감적으로 휴지질을 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느낄만큼 완벽하게 똑 떨어지며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 똥.
      휴지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 똥으로, 이 똥 누는 법을 전국민이 연마해서 터득하게 될 경우 그들은 망하게 되기 때문.
      일명 '똥토피아'라고도 불리는 모든 똥싸는 이들이 바라마지 않는 꿈의 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
      • 2012-09-17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 2012-09-17
      •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 아니면 공주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왕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 2012-09-14
      •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
      • 2012-09-14
      • 한 여성이 자기의 고미을 올린 글:::::::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
      • 2012-09-13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 2012-09-12
      • 가정부의 문신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에 희한하게도 백합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
      • 2012-09-12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갖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성병 걸리믄 와? 안 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헐었...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강간 당하능걸 시러 함미꺼~? 셈           ...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남자들은 와? 콘돔을 안낄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 2012-09-10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앞으로 하능기 재미 씀미꺼~? 뒤로 하능기 재미씀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n...
      • 2012-09-10
      • 복태: 샘요..  질문 있읍니더 ! 샘  :머꼬! 복태야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샘: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 니는 코피날때 코꾸멍 후비믄 조터나~? 복태: 아임미더~ 셈: 바~로 그기다.    
      • 2012-09-10
      •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 2012-09-08
      •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 2012-09-08
      •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
      • 2012-09-08
      •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
      • 2012-09-08
      • 어느 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
      • 2012-09-08
      •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
      • 2012-09-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