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똥---->더러우면 보지마셈 ㅋㅋ
      2013년5월7일 09시52분    조회:2114    추천:0    작성자: 하하하
      ▶ 퇴적층 똥

      한번의 끊임도 없이 얇고 가늘게 방사형을 이루며 감기면서 쌓이는 똥으로 물을 내려도 자국을 반드시 남기는 유형의 똥.
      통상 이런 똥을 이뤄낸 후에는 누군가를 불러 그 신기함을 목격케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끼게 하는 똥.


      ▶ 방군줄 알았지... 똥

      앉자마자 그저 퍼퍼벅.. 방구를 한번 꼈다고 생각했는데 작업이 끝나버림은 물론이고 변기를 가아득~ 채워버리는 똥.


      ▶ 분수 똥

      소방수 똥과도 유사하나 소방수 똥이 일직선으로 분출되는데 반해 이유형은 그 비행궤적이 비선형으로 전혀 예측할 수 없게 사방으로 힘차게 분출되면서 물이 튀고 똥꼬에도 튀는 엽기적인 똥.


      ▶ 오르가슴 똥

      작업을 끝내고 나면 싸... 한 것이 노곤하면서도 뭔가 이뤘다는 뿌듯한 느낌을 주는 만족스런 똥.


      ▶ 코르크 똥

      최소한 투척 직후 일단 가라앉았다가 뜨더라도 뜨는 대부분의 똥에 비해 투척하자 마자 곧장 뜨는 똥. 일명 '공기방울' 똥


      ▶ 공작새 똥

      일어나서 물을 내리기전 그 화려한 문양에 화들짝 놀라게 되는 예술적인 똥.


      ▶ 국민체조 똥

      너무 크고, 딱딱해서 '이걸 과연 무사히 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일단 먼저 들고 그러다가 분출하기 전에 앉았다 일어났다 및 갖가지 포즈의 국민체조를 해줘서 체내에서 미리 적당한 모양으로 만들어 줘야 겨우 쌀 수 있는 무서운 똥.


      ▶ 불꽃놀이 똥

      여름철 과일을 먹은 후 자주 출현하는 유형으로, 작업을 끝내고 그 정경을 볼라치면 갖가지 모양과 색깔의 과일 씨앗들이 마치 불꽃놀이 하듯이 변기에서 부유하고 있는 똥.


      ▶ 핵 똥

      엄청난 폭발음으로 옆칸은 물론이고 옆의 여자화장실까지 그 파열음이 전달되는 똥. 기록에 의하면 건물의 다른 층까지 전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파괴적인 똥.


      ▶아하...그랬구나똥

      너무도 무서운 속도로 분출되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의아해 하다가 작업을 끝낸 후 마지막으로 큰 방구가 나오면서 '아하 이거에 밀려 나왔구나'하고 깨닫게 해주는 과학적인 똥.


      ▶ 불사파 똥

      약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꼬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 물질이 검출되어서 결국은 포기하고 빤스보호를 위해 한겹의 휴지를 똥꼬 사이에 삽입하고 나오게 만드는 끈질긴 '빨치산'형 똥.


      ▶ 소방수 똥

      바지를 채 내리기도 전에 소방수가 뿌리는 물줄기처럼 '빠지직' 힘차게 분출되는, 조준을 잘해야 하는 똥.


      ▶ 찹쌀 똥

      일을 끝내고 물을 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10여차례의 물세례에도 꿈쩍도않고 붙어있는 점도 높은 고밀도 초접착 똥.


      ▶ 아무래도.. 나 애 낳나바.. 똥

      직경이 건장한 청년의 팔뚝 굵기를 능가하고 길이가 맥주큰병을 초과하는 초대형 똥으로, 배출후 마치 콜라병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았다 순간적으로 빼면 '뻥'소리가 나는 것처럼 배출과 동시에 똥꼬에 서 '뻐엉'소리가 나고 똥꼬 안쪽의 직장에 잠시동안 진공상태 또는 공기회오리가 발생하는 경악을 금치못할 똥.


      ▶ 브랜닥스 똥

      마치 치약 짜듯이 나오는 유형으로, 계속 계속 힘주면 끊임없이 가늘게 나오는 똥. 일명 '페리오'똥으로도 불린다.
      물을 안내리고 계속 퇴적시킬 경우 계속 쌓여 똥꼬에 닿을 위험이 큰 똥.


      ▶ 화생방전 똥

      자신의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도 3초 이상 흡입할 경우 심각한 구토증세와 호흡곤란을 느끼고, 1분 이상 지속적으로 이 가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환각 증세를 동반하며, 5분이 경과되면 뇌사상태에 이르는 가스를 분출하는 똥.
      일명 신경가스 똥.


      ▶ 나는 네가 그곳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똥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고 섣부르게 행동해서는 안되고 끈기를 가지고 지긋히 앉아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의 똥. 이 똥을 과소평가하여 그대로 휴지질을 했을 경우, 예상을 뒤엎는 크기의 잔존 똥이 휴지에 적출되기 마련인데 그 적출물이 대부분 휴지조직을 뚫고 손꾸락까지 침투하는 무서운 똥.


      ▶ 완봉승 똥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똥으로서, 직감적으로 휴지질을 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느낄만큼 완벽하게 똑 떨어지며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 똥.
      휴지회사가 가장 두려워 하는 똥으로, 이 똥 누는 법을 전국민이 연마해서 터득하게 될 경우 그들은 망하게 되기 때문.
      일명 '똥토피아'라고도 불리는 모든 똥싸는 이들이 바라마지 않는 꿈의 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성공의 비밀 한 젊은 남자기 늙은 갑부에게 찾아가 어떻게 돈을 많이 벌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 2011-10-11
      • 중한수교이후많은중국조선족분들이고향을떠나한국에돈벌이를떠난지가벌써20년여년이넘게흘렀습니다. 수많은중국동포들이낯선외국에가서고된로동과멸시에시달리며하루하루피눈물을흘리며가정의더낫은생활을위해피땀을흘리셨죠. 덕분에중국은많은한화를벌어들였고지역경제발전이눈에띄게빨라졌습니다. 이제한국의대다수영업집...
      • 2011-10-11
      • 술이덜깬 남편이 아침에일어나서 마누라보고 우리집화장실 참이상해 문 여니 저절로불켜저.... 말을들은 마누라가 저늠의 나그내 냉장고에 또오줌을누엇네 ㅋㅋㅋㅋ
      • 2011-09-27
      •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웬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 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 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 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어며, "돌면 빠지잖유.
      • 2011-09-27
      • 예쁜 아씨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에 들렀다. 아씨는 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요?" "한 개  뽀뽀 한 번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주인은 다섯 개를 주면서 아씨에게 입술을 내밀면서 말했다. "뽀뽀 다섯 번 해줘요!" ..........................!!...
      • 2011-09-27
      •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
      • 2011-09-21
      • 입이 말썽 걸인 ; 아주머니 좀 도와주세요        나도 예전엔 아주머니 처럼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오        그런데 불쌍한 사람들과        가...
      • 2011-09-19
      • 약 간 욕나오는데 봐주세요 재미있슴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트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 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 2011-09-19
      • 영국인-----------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독일인 ----------- 유머를 듣고 다음 날 아침에 웃는다 일본인 ------------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미국인 ------------- 유머를 다 듣기도 전에 웃는다 한국인--------------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중국인 ---------------유머를 다 듣고도&...
      • 2011-08-29
      •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여자아이 선호세태에 반한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되고      아들이 군대에가면 손님   ...
      • 2011-08-29
      • 어느 마을에 공주병 말기 환자인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청년이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한 말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길을 걷는데 또 다시 "같이 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에게 말했다고 생각하면...
      • 2011-08-23
      •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었야 했는데.... 이제 후회 해도 소용없고... 내가...
      • 2011-08-23
      •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한국여자와 일본여자가 옥녀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은 물레 빠벼 버렸다.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본여자는 구하고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하게 바라보고 ...
      • 2011-08-23
      • 손님두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
      • 2011-08-02
      • 유머 한마디 (일본인 여비서)   한국말을  잘못하는   일본인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걸려왔다.   비       서;       여보지요 (여보세요)             &n...
      • 2011-07-21
      • 1영국;       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   ;Emil Saintmaijanc      (에밀 생매장) 3독일;        Karl Abiziller       &n...
      • 2011-07-20
      • 어떤 못 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인신매매범도 외면할 정도였다. 그런 까닭에 그 여자의 소원은 인신매매범에게 한번 끌려가 봤으 면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침내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차에 태워졌다. 그러나 인신매매범은 그 여자의 얼굴을 보 더니 " 야, 내려!"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 2011-07-20
      • [?] : 여러분~ 천국에 가려면 착한일 많이해야겠지요~? 아이들 : 아니요~ [?] : ?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이들 : 죽어야죠~
      • 2011-07-20
      • 신부와 수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다행히도 잠시 후 그들은 작은 통나무집을 발견했고, 그 동안의 피로 때문에 그들은 재빨리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통나무집에는 침대가 하나 뿐이었고, 침낭 하나가 있었다. 신사다운 신부가 말했다. "수녀님, 침대에서 주무세요. 전 마루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겠...
      • 2011-07-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