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22세기 뉴스
      2013년5월8일 02시18분    조회:2665    추천:0    작성자: 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지금 시각은 2101년 11월 5일 9시 25분 30.29657987457초입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백화점을 습격한 강도를 체포했습니다.
      이 일이 40년만에 드디어 일어났다고 합니다.
      강도는 자신이 '나는 인조인간이다.'라고 털어놓았으며,
      인조 간의 크기가 너무 크게 재조되어서 간큰 인조인간이 되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목성의 위성 개발에 소행성 시민들이 데모를 저질렀습니다.
      목성 위성의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라 하면서 시위를 하였습니다.
      우주개발사원은 영업방해 행위라며 공권력 투입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사이언스배슬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사람의 평균수명이 드디어 300세로 확대되었습니다.
      모 대학교의 한 85세 청년이 "아직은 결혼하기 이르다."라고 말했습니다.

      ★투시안경을 아이들에게 팔아서, 여자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
      한 매매자를 체포했습니다.
      이 매매자는 곳곳의 초,중,고등학교 대문에서 투시안경,
      그것도 알몸모드로 한 투시안경을 아이들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벽안도 볼수 있는 투시안경을 팔아서, 안경 쓴 남자들이
      여탕 쪽을 들여다 보았다고 합니다.

      ★XX동 XX군 XX리에서 기관총이 발굴되었습니다.
      분석결과로 이 기관총은 1950년의 것이라고 추측되고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었습니다.
      기관총 외에도 1950년의 것이라고 추측되는 총알탄과 헬멧 등이
      발굴되었습니다.

      ★50대 소년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를 제멋대로 바꾸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당시 왕궁을 습격하고,
      지들이 나라를 건설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장관은 '역사는 그대로 두는 것이 아름답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국민소득이 60000$를 넘어서서,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일어났습니다.
      한편 일본과 미국은 IMF로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아메리카에서는 국민소득이
      10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경제가 원할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토성 신혼여행 중이던 부부의 우주선과 관광우주선이 충돌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전원 사망했습니다.(-_-;;)

      ★유럽 - 아메리카 간 고속철도가 2103년 8월 20일
      9시 18분 29초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 철도를 지나가는 기차는 속도가 30000km/h에 달하는 속도로서,
      유럽과 아메리카를 단 3시간 만에 갈수 있는 속도라고 했습니다.
      한국철도 회사와, 앙골라 철도회사에서 계획중입니다.

      ★로봇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로봇의 발달로 눌러앉아 조종만하고 노는 인간들에 대항하며,
      인간 그림 200개를 그리고 불태웠습니다.
      그 중 한대는 '우리도 인간과 같은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항하여 정부는 시즈탱크 943대와 골리앗4925대를
      긴급투입했습니다.

      ★가정용 산소공급장치와 먼지제거장치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것을 가정에 설비해놓은 한 주부는 '이제 공기를
      마음껏 마셔도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업용 산소공급,먼지제거 장치는 곳곳의 도시에서 설치되었는데,
      이어서 가정용이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텔레파시로 원조교제를 하던 한 170살된 중년을 체포했습니다.
      이 중년은 텔레파시 등을 통해 모집한 어린 60세 소녀들을
      70세 소년들과 연결해 주고 사례비를 챙겨왔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온 소식입니다.
      슈퍼맨에 모집하려는 사람들이 한창입니다.
      이들은 비행연습 눈에서 레이저 쏘기 등의 훈련을 거듭한 사람들로써,
      정식으로 슈퍼맨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한편, 다른 곳에는 배트맨,스파이더맨 등에 모집하려는 사람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1, A젖소와 B젖소가 싸워 B 젖소가 이겼다 왜?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5,동양을 영어로 하면 오리엔트 서양은? (미쓰서) 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7,...
      • 2013-03-06
      • 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2,따님이 아버지를 기가 막히게 피하셨군요? (못생긴 아빠) 3,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4,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5, 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6,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7, 천고마비이란...
      • 2013-03-06
      • 대형활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ㅋㅋㅋ
      • 2013-03-06
      • 깊은 산속에서 한 선녀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세 들켯다 선녀는 급한 김에 두손으로 젖가슴만을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햇다 아래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얼른 아래를 가렷다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각각 한손으로 위와 아래를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며 말햇다 볼것은 다 보았느니라
      • 2013-03-04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3-04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3-04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3-04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3-04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3-01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3-01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2-28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2-27
      • 1. 97년도 기차칸에서 광동으로 오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왔어요.로커 좀 하다가 옆에 한족이 어떻게 되는 사인가 물어보니깐 쓰춘띠디(四村弟弟)랬든게 알아못듯습데다..몇번을 말해도 알아못들으니..(鸡蛋他妈的掌柜)처럼 말해서 겨우...후에야 알았는데 뾰이띠...ㅠㅠ... 2. 매형이 있는데 상점에서 십전짜리 삥걸으 ...
      • 2013-02-27
      •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
      • 2013-02-26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만한게 없었다.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있는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각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드디여 농부 아이의 차례가 되였다. 선생님:넌 이름이 뭐니? 아이:수레바퀴요. 선생님:애야,진짜 너의 이...
      • 2013-02-26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3-02-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