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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머

2013년5월9일 09시45분 조회:3051 추천:0 작성자: 너나의용망

滿山紅葉이라 가화 방창 好시절에,,,
때는 바야흐로 가을낙엽이
붉은 자태를 뽐내며 산마루 턱을 물들이니
산자락을 넘어 물가를 찰랑대며
가을문턱을 넘어선다.

가을 관광이라,오랜여름
어려움 농사일에다
수해로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시름 훌훌 털어버리리고
한마을 아저씨 아즘마

쿵짝 거리는 음악에 맞춰..
닐니리야를 부르며 관광을 떠났겠다

드시요 잡수시요 부어라 마셔라
권커니 자커니 마시고 또 마시고
질주하는 고속도로. 달려가는 차안에...

동네 아저씨 소피 참을수 없어..
여보슈 기사 아저씨
아~ 쉬ㅡ좀하고 갑시다레
바지 쌀끼여, 어이구 나죽소.

마렵기는 아즘마들도 마찬가지라.
기사. 허허 그러길레 적당히 마시지..
그나저나 휴게소는 아직멀고
에라 한갓진데다 빨리 빨리 보시요이

동네 아저씨 냅다......쉬
아즘마 어이구 시원해라...
아이구 어이구 이일을 우찌하노..
교통순경.. 아!여보슈- 노상방뇨
딱찌.. 한줄로.. 한줄로..
여자.. 만원.. 남자.. 이만원..
동네 아저씨 따진다 왜 남자는 이만원이여..
아줌마들과 나 수량도 똑같을 터인데...

답아시는분.....

남자는 흔들어 따블이여...
두번흔들면 따따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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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老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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