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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아지가 더 좋아~ 19금
2013년5월14일 02시16분 조회:4077 추천:0 작성자:
A형여자
5살 먹은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영희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짓이야?"
그러자 아빠는
"응~ 저건 예쁜 강아지 낳을려구 하는 운동이란다"하고 말했다.
"응~ 뒤로 하면 예쁜 강아지가 나와?"
"그래, 그래~"
아빠는서둘러 영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밤이 되어 모두 잠자는 시간에 영희의 엄마 아빠는뜨거운 사랑에 불을 태우고 있었다,
" 으음 `여뽕~"
"아이참~ 애 깨겠어요~"
"아~ 헉헉!!"
엄마 아빠는 정상위로 열심히 정열을 불태우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에 영희가 잠이 깨버렸다. 눈을 비비고 일어난 영희는
"엄마 아빠 뭐하는 거야?" 하고 물었다.
놀란 아빠는 이렇게 대답했다.
"응~ 이건 귀여운 네 동생을 만들고 있는 운동하고 있는 거란다."라고 말하자,
영희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말했다.
"싫어 싫어~ 난 동생이 싫단 말이야~ 난 귀여운 강아지가 더 좋아.
그러니까 빨리 뒤로 해! 뒤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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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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