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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집에 장난전화하기
2013년5월16일 02시19분 조회:3610 추천:0 작성자:
ㅋㅋㅋㅋ
일단 아무 통닭집에 전화를 건다..글구나서
나:여보세요?
통닭집 주인:여보세요?
나:거기 통닭 집이죠?
통닭집 주인:네,맞는데여..
나:통닭 있어요?
통닭집 주인:네에..
나:통닭 쫌 바꿔주세요..
통닭집 주인:허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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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위(?)
엄마와 둘이 사는 꼬마가 엄마방을 지나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침대에서 옷을 벗고는 몸을 문지르며 말하는 것이었다. "남자가 필요해~! 허헉~ 남자가..." 이런 모습을 자주 본 꼬마가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엄마 방에 남자가 엄마 위에 올라타 있는 것이었다. 그걸 본 꼬마는 단숨에 자기방으로 뛰어가서는, 옷...
2013-05-10
이 남자 선택의 의미 ^^:;
이 남자 선택의 의미 ^^:; 수년을 사귀어 오던 연인이 있었다. 하루는 이 남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여자에게 결혼을 할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자기와의 결혼을 취소하자고 했다. 남자의 말에 충격을 받은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자기야~ 그 여자가 나보다 요리를 더...
2013-05-10
4x4.... 어..? 이걸 몰라...? ㅡㅡ;;
어떤 사람이 차를 샀다... 짚차를... 왠지 모르게.. 뒷바퀴 위에 붙은 4x4 라는숫자가 맘에 들어서이다.. 차를 산 첫날밤... 집앞에 고이 모셔두고... 잠을 잤다.. 그날밤.. 어디선가 비틀비틀 술에 이빠이 취한 취객... 그 자동차에 데구 노상방료를 하다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숫자..4x4.... " 어..? 이걸 몰라...?" 라...
2013-05-10
목욕탕에서
철수와 영희는 초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철수는 엄마와 함께 목욕탕(여탕)에 갔습니다. 옷을 벗고 탕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영희의 목소리 "철수야 안녕~~~" 평소에 영희를 좋아하던 철수는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두 아이는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영희가 바가지를 잡으려고 상체를...
2013-05-10
아빠와꼬마
목욕탕에 꼬마를 데리고 온 젊은 아버지가 목욕을 마치고, 포마드크림을 바르며 열심히 멋을 내자. 꼬마가 신기한듯 포마드통을 이리 저리 돌려보더니 정색을 하며 웨쳤다. "아빠! 그거 머리에 바르면 안돼! 발에 바르는거야~" 아빠가 놀란 눈으로 꼬마를 바라보자 꼬마는 포마드 통을 들여다 보여 주었다. 통엔 이렇게 적혀...
2013-05-09
완전 웃김...ㅎㅎ
말숙이가 군대간 허당이 보고 싶어 부대로 면회를 갔다. 그런데 면회 신청서를 작성하다 관계란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말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얼굴이 빨개져서 ... "딱 한번" 이라고 적어서 위병소에 제출을 했다. 그러자 위병소 상병이 말숙이를 부르더니... "아가씨... 지금 장난하십니까? 관계란 다시 쓰십시요!" 말...
2013-05-09
경찰과도둑놈의 대화
경찰: 직업은? 도둑: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경: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 마누라도 도망갔다는데? 도: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 도둑은 휴가 안가나? 도: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
2013-05-09
여자와 남자의 결혼 전후 모습
결혼 전의 천사같은 모습 결혼 후의 독이오른 모습 이혼 후의 얼이 빠진 모습 ---- < 남자의 3가지 모습 > 결혼 전의 준수한 모습 결혼 후의 많이 망가진 모습 오호라! 이혼 후의 알거지 모습
2013-05-09
성인 유머
滿山紅葉이라 가화 방창 好시절에,,, 때는 바야흐로 가을낙엽이 붉은 자태를 뽐내며 산마루 턱을 물들이니 산자락을 넘어 물가를 찰랑대며 가을문턱을 넘어선다. 가을 관광이라,오랜여름 어려움 농사일에다 수해로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시름 훌훌 털어버리리고 한마을 아저씨 아즘마 쿵짝 거리는 음악에 맞춰.. 닐니리야를 ...
2013-05-09
어느 뜨거운 여름날
어느 뜨거운 여름날... 어느 뜨거운 여름날이었다. 사내는 마루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는데 살포시 열려있는 담장 쪽대문 너머로 한 아가씨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그녀는 호박밭에 다소곳이 앉아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고, 그 모습이 마치 아침 이슬같이 생각되...
2013-05-08
엽기 트럭 운전사
**엽기 트럭 운전사** 차를 타고 가다가 그앞에 가는 트럭에 써있는 글을 보고 죽는즐 알았습니다. 그 트럭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이었는데 거기에 뭐라고 써있었나면은요..... . . . . . . . . . . . . '이 차에는 어린 광어, 우럭, 넙치, 도미가 타고 있습니다.'
2013-05-08
이 큰놈을 언제묻노...
개미와 코끼리는 아주 친하였다. 어느날 둘이 여행을 갔는데, 그만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개미는 너무 슬퍼 땅을 치며 통곡했다. "이 큰놈을 언제 묻노..."
2013-05-08
22세기 뉴스
안녕하십니까. ★지금 시각은 2101년 11월 5일 9시 25분 30.29657987457초입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백화점을 습격한 강도를 체포했습니다. 이 일이 40년만에 드디어 일어났다고 합니다. 강도는 자신이 '나는 인조인간이다.'라고 털어놓았으며, 인조 간의 크기가 너무 크게 재조되어서 간큰 인조인간이 되어 범...
2013-05-08
사자 정상회담편
사자 정상회담이 열렸다 거기에는 미국, 러시아, 영국, 한국의 정상이 참여햇다 그땐 우리나라 대표가 노태우였다.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그러다가 러시아 대통령이 이마를(대머리) 손수건으로 닦으면서 하는말이 "광대한 영토!!"라고 말했다. -_-;; 그러자 영국 여왕도 지지 않고 가슴을 확 펼치면서 "풍부한 자원...
2013-05-08
터푸한 쥐새끼의 모임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 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더니 빈 잔으로 식탁을 탁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이야, 쥐덫만 보면 거기에 벌렁 눕고 싶더라고,그런 다음 미끼로 쓰인 치즈 덩어리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 쥐가 바로 나 야." 이 말은 들은 두...
2013-05-08
아내를 찾는 방법
아내를 찾는 방법 어느 나라의 한 나체촌에서 이상야릇한 경기가 벌어졌다. 경기의 내용은 상체는 모두 가리고 아랫도리만 드러낸 자 기의 아내를 찾아내는 시합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남편들은 단지 여자들의 아랫도리만 보 고 자기의 아내를 모두 찾아냈다.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을까요?? 왜. 냐. 하. 면... 남편들의...
2013-05-07
못말리는 바람끼
못말리는 바람끼 흰색 오리가 청둥오리인 엄마오리에게 물었다. "엄마,나 청둥오리 맞아?" "그래. 맞아. 왜?" "근데 왜 난 깃털이 흰색이야?" 그러자 엄마오리가 말했다. "쉿! 조용히 좀 해. 아빠 색맹이야!"
2013-05-07
출산
어느날 한 아줌마가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게 되었다 그런데 너무 급한 나머지 아기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낳게되었다 그 아줌마기 챙피하다고 막울자 간호사가 위로의 말을 해주었다 "아줌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몇년 전에는 저희 산부인과 잔디 밭에서 아기를 난 사람도 있었어요' 그러자 ...
2013-05-07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반찬투정 아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아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아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아 하나: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아 둘 : 이런데 힘 그만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아 셋 : (발길로...
2013-05-07
엽기적인 한 초등학생의 시..
실화입니다.. 한 초등학생이 지은 시를.. 어디서 친구들이 주워와서는 보고있대요.. 으허허.. 황당해서 진짜.. -_-; 제목 : 잠.자.리 잠자리를 잡아 본적이 있니? 잠자리를 잡으려면.. 살며시 살며시 다가가... 조용히 조용히 잡아야 해..... 살며시... 조용히... 만약 잠자리가 날아가 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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