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들의 이상형 -- 그리고 여자들의 답변
      2013년5월17일 09시47분    조회:3383    추천:0    작성자: 남자들이여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다른 사람과 싸울 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힘들 때일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
      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
      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
      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
      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펌]...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들 힘들지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부녀만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어느 휴일...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아버지.... 딸방에 노크를 똑똑...하고.. 방문을 열었지만... 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다시 안방에와서...신문을 보려는데...또...ㅡㅡ^ 괴상한소리가...
      • 2013-07-03
      • 관계 전 남자 반응 20대 : 큰 척한다. 30대 : 센 척한다. 40대 : 기술이 좋은 척한다. 50대 : 아픈 척한다. 60대 : 자는 척한다. 70대 : 죽은 척한다. ▲관계 후 남녀의 위치 20대 : 포개져 잔다. 30대 : 마주보고 잔다. 40대 : 나란히 잔다. 50대 : 등돌리고 잔다. 60대 : 다른 방 가서 잔다. 70대 : 어디에서 자는지 모른...
      • 2013-07-03
      • 고추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급료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1. 아주 깊은 곳에서 일해야 한다. 2. 냄새가 풍기는 축축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3. 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 야간작업을 주로 해야 한다. 5. 강제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물을 뿌리고 작업을 끝내야 한다. 7. 작업 전·...
      • 2013-07-03
      • 옛날의 팬티... 에 적혀 있는 글씨는.... 1.건들면 다쳐. 2.밤에피는 장미. 3.관계자외 출입금지. 4.오늘은 그만. 5.컴온베이비 6.초대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요즘은 다르다고 한다.... 직접본건 아니지만... 요즘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허거덩~~  
      • 2013-07-03
      • 여자가 머리를 깎았을때.. 여자 갑 ; 어머, 너 머리 깎았구나? 여자 을 ; 응.. 분위기 좀 바꿔보려구.. 여자 갑 ; 어머, 얘.. 너무 잘 어울린다... 여자 을 ; 정말? 여자 갑 ; 그래.. 넌 웨이브가 있어서 커트머리는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정말 괜찮다.. 너무 잘 어울려.. 여자 을 ; 고마워, 난 생머리인 니가 너무 부러운...
      • 2013-07-03
      • - 여자 보는눈 입대전 : 자기들만의 이상형이 있다..보통 168에 50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원한다.. 입대후 : 후후....군대가보라...이런 속담을 들을수 있다 "할머니만 봐도 벌떡" - 식 성 입대전 : 주식은 핏자, 케밥, 스파게뤼, 육류, 기타등등 고급이다... 입대후 : 주식은 건빵과 맛스타...후후..우스운가? 그것도 없어서...
      • 2013-07-03
      • 예순고개를 넘은 한 신사가 의사를 찾아갔다. 신사는 의사에게 자기의 병증상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당신에게는 약이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할것입니다. 충분히 휴식해야 합니다.  한적한 농촌에 가서 한달쯤 있으면서 일찍 자고 우유를 마시고 산보도 자주 하십시요. 그리고 려송연은 하루에 한대씩만 피우십시요. 아...
      • 2013-07-03
      • 어느 한 나라의 고급식당에서 명성높은 과학자는 백만장자의 부인과 나란히 앉게 되였다.   《연구사씨, 당신은 비만증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있습니까?》   부인은 비대한 몸집을 제 손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연구사는 수염을 내리쓸면서 정중한 어조로 대답하였다.   《한가지 방법을 알고있기는 한...
      • 2013-07-03
      • 수원시 모 고등학교 재학중입닏. 얼마전에 환경선생님(남자분)이 여자반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앞에 앉은 학생이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질문하더랍니다 "선생님, 새들은 어떻게 교미해요?"(선생님이 새에 대한 지식이 좀 많으신터라) 순간 당황한 선생님은 민망하기도 해서 잠깐 생각한후 간...
      • 2013-07-02
      • 제 1도 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 2도 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고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는 것이니, 이를 강(强)이라고 한다. 제 3도 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번 때리지 않으니, 이를 선(善)이라 한다. 제 4도 싸움 도중에도 두발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고...
      • 2013-07-02
      • 한 사우나 라커룸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내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휴대전화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을 다 들을 수 있었다. 전화기: 아빠, 나 엠피스리 사도 돼? 아저씨: 어,그래. 전화기: 아빠,나 새로 나온 휴대...
      • 2013-07-02
      • 난 이런 여자가 좋타!! [1] 임장 :담배 필래? 그녀 : 응!!! 불좀!!! 성격이 불같은 여자가 좋타..! [2] . 임장 : 넌 가슴이 왜이렇게 작니? 그녀 : 그래도 모양은 뽀대나!! 뽀대나는 여자가 좋타..-_-:: [3] . 임장 : 너 옷이 그게 모니? 그녀 : 그럼 다 벗구다닐까? 화끈한 여자가 좋타!! [4] . 임장 : 술한잔 할까? 그녀 ...
      • 2013-07-02
      •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 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가끔 어깨를 빌려 기대기도 한다. 착각하지말자 좋아서 기댄것이 아니다. 오늘 나의 어깨에 ...
      • 2013-07-02
      •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 당신 친척이잖아......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 2013-07-02
      •  어느 날, 재벌 2세와 하룻밤을 보낸 딸이 아버지에게 임신했다며 울면서 말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아버지, 단숨에 그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고 때릴 기세를 보였다. 그러자 재벌 2세가 말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습니다. 만일 따님이 아들을 낳으면 10억원을 주고, 딸을 낳으면 7억원을 위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2013-07-02
      • 남자친구와 몇 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뱃속이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말했다.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이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 2013-07-02
      • 맬마다 감제채해주기 싶은 그대에게..야 사랑이라눈게 머이야...  정마 내 속으 히드득 번저지게하눈게,., 널보므느 매나네 내 심장이 갈비때안에서 요터우르 막하눈게...  안고완으 열심히 먹어두 쓸데없다... ...
      • 2013-07-02
      • 어설픈 성교육   일찍 성에 눈을 뜨는 요즘 아이들 때문에 오복이 아버지는 걱정이 많다 오복이가 여덟 살이 되자 성 교육을 시켜야 겠다고 결심했다. ˝오복아,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 ˝네, 아빠. 뭔데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진땀을 뻘뻘 흘리는 아버지, 어렵게 말을 꺼낸다 ˝다름이 아니고...
      • 2013-07-01
      • ▷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깰때까지 흔든다! ▷ 오랜만에 시댁에 가려는데 아내가 싫...
      • 2013-07-01
      • 어느 남자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최면 술사를 찾아갔다 최면 술사가 최면을 건뒤 ˝자 지금 무었이 보이나요?˝ ˝내 지금 여러 사람이 보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나요˝? ˝네 모두 저에게 절을 합니다 그리고 예쁜 여자가 제 앞에서 춤을 춥니다˝ ˝ 네 됐습니다 눈을 뜨세요 하나,둘, 셋˝ 최면술사의 기압과 동시에...
      • 2013-07-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