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들의 이상형 -- 그리고 여자들의 답변
      2013년5월17일 09시47분    조회:3417    추천:0    작성자: 남자들이여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다른 사람과 싸울 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힘들 때일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
      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
      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
      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
      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펌]...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들 힘들지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소주한병이 7잔인 이유!!! ♣ 2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3잔씩 먹고 1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사게된다. 그래서 4잔씩 더 마신다. (총7잔씩) ♣ 3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2잔씩 먹으면 1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사게된다. 2잔씩 더 마시면 2잔이 남는다. 그래서 1병을 더 사게된다. 또 3잔씩 마시면 결국 총7잔씩. &club...
      • 2013-06-04
      • 가슴이 너무 너무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도 결혼할 나이가됐고, 그 무렵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가 떠날까봐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차마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혼 첫날밤까지 그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
      • 2013-06-03
      • ** 동료부르기 ** 껀달: "행님~~~" "아그야~~~~" 등등 편하게 부르지만 무섭다. 양아치:" 씹색히야~~" "개세야~~~" 말은 무섭지만 그렇지 않다.-_-;; ** 얼굴생김새 ** 껀달: 한번쯤은 봤겠지만... 얼굴 보면 애들도 쫀다.-_-; 양아치: 얼굴은 연예인 빰치나 하는짓은 망나니다. ** 옷차림 ** 껀달: 항아리바지와 체크무늬 ...
      • 2013-06-03
      • 알라딘 사촌 알러딘이 하루는 해변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모래사장에서 떨어진 램프를 발견했다.   그는 사촌 알라딘 생각이 나서 램프를 살살 문질러 보았다.   그러자 과연 펑! 소리와 함께 램프의 거인이 나타났다.   "나는 램프의 요정입니다.   당신의 두 가지 ...
      • 2013-06-03
      • 철수의 백일날~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 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
      • 2013-06-03
      • 침대칸에서의 발가벗은 여인... 여자가 아래층에서 자고 있었다. 빛나리가 가발 쓴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리고, 여자는 날씨가 더워 그런지 발가벗고 자고있었다. 열차가 아주 긴 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그때 이층에 있던 빛나리가 그만 실수로 가발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객실은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였다.빛...
      • 2013-06-03
      • 쥐들이 회식이 있엇다 그중 술을 제일 못하는 어리버리한쥐가 술을 잔뜩 마셧다 그리고 귀가중 고양이를 만났다 : 야 !!!  고내  . 너 오늘 잘 만났다 : : 너 오늘 죽었어 !!!: 다른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한테 그러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없어하며 : 너 . 술깨면 보자...
      • 2013-06-03
      • 어느 학식높은 교수님 부인이 그만 바람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넘도록 나름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으로 힘들어 했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알고나서는 더욱 견딜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불륜을 저지른 부인의 상대를 알고나서는 더욱 견딜수가 없었다 다름아니라 부인의 상...
      • 2013-06-03
      • 지하철에서 어린남자애와 여자애가 말 시비를 하는것이다 남자애" 얘 나는 말이다 앞으로 나의자식이 내 성씨란것만은 확실하게 안다'          " 너는 모르지  히히 " 그러면서 여자아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여자아이가 한참 생각하다가 " 흐흐  그래 맞구나 . 근데...
      • 2013-06-03
      • 면접관 : 어째서 많은 기업 가운데 우리 회사를 선택했습니까? 지원자 : 다른 곳에도 지원했습니다. 자만하지 마십시요. 면접관 : ‘이 분야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라고 할 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지원자 : 그런 게 있으면 그걸로 밥먹고 살지 왜 이런 회사에서 샐러리맨으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면접...
      • 2013-06-01
      • 첫째 : 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이젠 없으니까 둘째 : 주말에 집에서 친구들과 술 먹을 수 있는 기쁨 셋째 : 한 여자만 바라보기보단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행복함 넷째 : 돈 드는 일이 더 이상 없기에 다섯째 : 짜증 나는 구박과 잔소리 이젠 듣지 않아서 여섯째 : 매일 집까지 안 바래다주고 일찍 집에 와서 잘 수 있...
      • 2013-06-01
      • K양은 몇주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4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의사와 상담을 하였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S양 : 저...사실은 소변이 4갈래로 나와요 ㅜ.ㅡ 의사 : 허허 30년만에 첨보는 증세라....저도좀.. S양 : 그럼 어트케 안...
      • 2013-05-31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5-31
      •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쿠키뉴스 2006-01-20 09:14] [쿠키 사회]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
      • 2013-05-31
      • 미용실의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남학생의 머리를 한참 자르고 있는데 남학생이 미용실 보자기 속에서 조물닥조물닥 거리고 있느게 아닌가 놀란 아주머니는 화가나고 당황해서 옆에 있던 드라이기로 학생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곧이어 경찰 아저씨가 왔고 아주머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경찰아저씨는 학생...
      • 2013-05-31
      • 1. 내가 취할 것 같으면 귓속말로 그만 마시라며 걱정해 줄때. 2. 말없이 내 술잔을뺏어 단숨에 마셔주는 모습. 3. 적당히 주량 조절 절제하면서 즐기는 남자. 4.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리드하며 즐겁게 해줄때. 5. 술취한 나를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해줄때. 6. 술따를때 내 잔에만 "반만" 따라주는 남자. 7. 비흡연자를 배려...
      • 2013-05-31
      •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무더운 여름의 만원 지하철안... 2호선 교대역은 퇴근 시간이면 거의 환상이랍니다... 근데 불쌍한 제친구가 그 지하철에 탔습니다... 근데 몇정거장후 사당역에서 잡상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타셨다고 합니다... 그 아주머니의 손에는 새우젓 봉지가 쥐어져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 2013-05-31
      • 10위)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다마고치 . 아시죠 -? 9위)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 철로에 매 고 뛰어 내렸는데 경찰...
      • 2013-05-30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
      • 2013-05-30
      • 1. 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
      • 2013-05-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