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들의 이상형 -- 그리고 여자들의 답변
      2013년5월17일 09시47분    조회:3352    추천:0    작성자: 남자들이여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다른 사람과 싸울 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힘들 때일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
      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
      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
      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
      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펌]...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들 힘들지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따르릉... 따르릉...  여보지요? (여보세요) ... 누구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 ... 저 제가 사장님 조칸데요 ...사장님 좀 전화바꿔드릴수 없을가요 ? ...똑똑똑  ... 사장님...조옷나왓는데요...(전화왓는데요) 엉? ... 이런 ... 누구 전화야? 네... 다른말은 없구요 그냥 조옷까라던데요..(조카라던데요)...
      • 2013-05-15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많아서 더 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 만한 게 없었다. 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각각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드디어 농부의 아이 차례가 되었다. 선생님: 넘 이름이 뭐니? 아이: 수레바퀴요. 선생님: 얘야, 진짜 너...
      • 2013-05-15
      • 여자친구와 공원에서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있엇다. 난 방귀가뀌고싶었다. 하지만 쪽팔려서 어쩔수없이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수없을떄까지 가자 나는 여자친구에게 "사랑해" 라고 무지크게 말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뭐라고??니방귀소리때매 못들었어"
      • 2013-05-15
      •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
      • 2013-05-15
      • 1. 어떤사람이 할머니랑 티비를 보고있는데 티비에서 아웃사이더가 외톨이 나는외톨이 그러니까 할머니가 옆에서 '자랑이다 붕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사람이 카레 먹고있는데 옆에서 똥얘기하니깐 카레먹는사람이.. '야 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디렄ㅋ...
      • 2013-05-15
      • 1. 당신은 오빠 같아서요 (구닥다리는 밥맛이야) 2. 우린 나이 차가 너무 커요 (아빠랑 사귀고 싶진 않아) 3. 제가 그런 방면으론 매력이 없나봐요 (어쩜 저렇게 못생겼을까) 4. 지금 제 처지가 너무 복잡해요   (나와 같이 있으면 다른 남자들한테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열 받아 죽을걸) 5. 남자친구가 있어요 (...
      • 2013-05-14
      • 1. 너는 내 여동생 같아 (넌 너무 못생겼어) 2. 너와 난 나이차이가 너무 나 (넌 너무 못생겼어) 3. 제가 그쪽으로는 매력이 없나봐요 (넌 너무 못생겼어) 4. 지금 내 처지가 너무 복잡해 (넌 너무 못생겼어) 5. 여자 친구가 있어 (넌 너무 못생겼어) 6.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는 곤란해 (넌 너무 못생겼어) 7. 너...
      • 2013-05-14
      • 5살 먹은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영희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짓이야?" 그러자 아빠는 "응~ 저건 예쁜 강아지 낳을려구 하는 운동이란다"하고 말했다. "응~ 뒤로 하면 예쁜 강아지가 나와?" "그래, 그래~" 아빠는서둘러 영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
      • 2013-05-14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주유소 알바 함다...   어느날의 일이었슴다...   그날은 진짜 차도 없고... 덥기만 덥고...   아무튼 절라 짜증 날이었슴다...   졸라... 졸라...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슴다...   이 주유소는 제가 이때까지 일...
      • 2013-05-14
      • 1. 급하게 택시를 타야할 때 여자 - 얼른 미니스커트를 약간 걷어 미인계를 쓴다. 남자 - 그랬다가는 다리털 다 뽑힌다... 2. 배 여자 - 아기밴 엄마는 배가 나오면 나올수록 여왕대접을 받는다. 남자 - 배 나오면 성인병 걸린다고 밥도 안준다. 3. 한달에 한번? 여자 -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마술에 걸려 헌혈(?)하는 기분...
      • 2013-05-14
      • 돈만 바라는 어떤 젊은 여자가 돈 많은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갔다.   그런데 그 늙은 할아버지 신랑은 첫날밤부터 젊은 색시 위로 하루에도 열댓번씩   오르내려, 늙은 신랑보다 젊은 색시가 먼저 황천길로 갈것 같았다.   젊은 색시는 생각 다 못해 하루는 저녁 밥상에 까마귀 고기를 올려 ...
      • 2013-05-13
      • 10대 : 얼굴두 이쁘면서 공부두 잘 하는 여자 20대 : 눈, 코, 턱, 광대뼈 등등.. 죄다 뜯어고쳤으면서 자연스러운 여자 30대 : 처녀때 별별 남자 마니 사귀어 보면서 시집은 멀쩡한 남자한테 가는 여자 40대 : 골프장, 찜질방, 노래방 등등 갈때 다 가면서 자식 대학 잘 보내는 여자 50대 : 돈 다 벌어 놓고 남편 일찍 죽는...
      • 2013-05-13
      • 조금은 이쁘지 않은 여자가 살고 있었다. 못생긴 것이 죄가 되지는 않지만 사회의 시선들은 그렇지 못했다. 되도록이면 그러한 시선들을 참으려했지만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그녀는 아주 용하다는 점장이를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점장이는 그녀의 관상을 한참 들여다 보더니 입을 열었다. "아가씨는 이승에서는 복을 ...
      • 2013-05-13
      • 1. 길을 가다 깡패를 만났을때.. - 최대한 인상을 험악하게 짓고 깡패가 먼저 돈을 요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돈을 요구한다.. 그래도 깡패가 쫄지 않으면 자신이 전생에 무림 최고의 고수였다는 것을 밝히고 깡패를 위협한다.. 그래도 깡패가 쫄지 않는다면 깡패에게 장풍을 날린다..  물론 흉내만 낸다.. -_-; 이...
      • 2013-05-13
      • 결혼식에서.....^^:; 한 예비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와 말했다. 예비신랑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돈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목사 : 알았습니다.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목사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목사는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했으니 주례를 보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
      • 2013-05-13
      • 어느 공원 벤치에서 권투선수가 가방을 놔두고그 옆의 메모지에다 '이 가방을 가져가지 마시오 -권투선수-' 라고적어놓았다. 조금 있다 볼일을 보고 온 권투선수는 깜짝 놀랐다. 가방이 없어지고 대신 또 하나의 메모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모지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이 가방은 내가 가져간다. -마라...
      • 2013-05-13
      • 1.지하철을 타자마자 옆에 있던 예쁜 아가씨가 자리를 뜬다. 이럴경우 그 여자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2.당신이 옆자리에 앉자마자 옆에 이쁜 아가씨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어디에다 건다. 역시 당신을 좋아한다는 표시입니다. 3.당신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화장을 한다. 당삼 당신을 좋아하는 것입니...
      • 2013-05-10
      • 옛날 조선시대 게으름뱅이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부모는 결국 지쳐서 내쫒고 말았다. 소년은 주먹밥 3개를 보따리에 싸서 머리 위에들고 갔는데, 배가 고팠다. 그런데 꺼내먹기가귀찮은 것이었다. 그래서 소년은 계속 걷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왠 삿갓을 쓴 나그네가 입을 딱 벌린채 걸어오는 것이었다. 소년은 생각했다...
      • 2013-05-10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 2013-05-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