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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가의비화
2013년5월24일 10시48분 조회:2811 추천:0 작성자:
ㅋㅋㅋ
미아리 XXX촌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날은 바로 창녀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에이즈)
날이어서 의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의사가 오고 창녀들은 의사뒤에 한줄로 줄을 섰다.
그러자 지나가던 한 할머니 왈..
"여기 머땀씨 이렇게 줄을 섰당가~~"
이런 할머니의 말에 창녀들은 할머니께 거짓말을 하였다..
(왜? 쪽팔리니깐~~)
"할머니 이 줄은여 음..사탕준데요 이렇게 줄 서면요"
겨우 위기를 모면한 한 창녀..
하지만 그 말을 들은 할머닌 그 말에 맨 끝줄에 서 사탕받기만
을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 차례가 오고..
의산 의아해 하며 할머니께 물어봤다.
"할머니 할머니두 이거 하시게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말!!!!!!!!!!!!!!!!!!!!!!!!!!
"나두 빠는거 하나는 기똥차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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