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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창가의비화
      2013년5월24일 10시48분    조회:2846    추천:0    작성자: ㅋㅋㅋ
      미아리 XXX촌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날은 바로 창녀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에이즈)

      날이어서 의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의사가 오고 창녀들은 의사뒤에 한줄로 줄을 섰다.

      그러자 지나가던 한 할머니 왈..

      "여기 머땀씨 이렇게 줄을 섰당가~~"

      이런 할머니의 말에 창녀들은 할머니께 거짓말을 하였다..

      (왜? 쪽팔리니깐~~)

      "할머니 이 줄은여 음..사탕준데요 이렇게 줄 서면요"

      겨우 위기를 모면한 한 창녀..

      하지만 그 말을 들은 할머닌 그 말에 맨 끝줄에 서 사탕받기만

      을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 차례가 오고..

      의산 의아해 하며 할머니께 물어봤다.

      "할머니 할머니두 이거 하시게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말!!!!!!!!!!!!!!!!!!!!!!!!!!








      "나두 빠는거 하나는 기똥차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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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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