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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 누나와 함께 볼일을.....@.@;;;
      2013년5월29일 02시13분    조회:2829    추천:0    작성자: 야휴
      - 제가 5-6살 정도일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저를 바로 앉혔습니다...
      (그당시 우리집은 재래식 화장실이였습니다....일명 슬리퍼 변기라구 하져)
      한변기위에 나란히 앉은 그모습은 마치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봅슬레이 (맞나? --;;)
      를 연상시키는 광경이였습니다..^^;
      다급했던 저는 앉자마자 바로 싸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 헉...아 뜨거...으아아아악..... "
      작은누나가 비명을 지르더군여....제가 눈 오줌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작은누나의
      똥꼬를 씻어주고 있었습니다... --;;;;;
      누군가 그 광경을 몰래 훔쳐보고선 아이디어를 얻어 20년이 지난 지금 ....
      자동똥꼬세척변기를 만들어서 큰돈을 벌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있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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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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