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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죽음 Top 10
      2013년5월30일 10시15분    조회:2406    추천:0    작성자: 죽음
      10위)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다마고치 . 아시죠 -?



      9위)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 철로에 매

      고 뛰어 내렸는데 경찰에 의하면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었다고 함



      8위)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회사측은 즉시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차단하고 직원을 대피시킴. 가스회사에서 두명이 파견됨, 점검을 위해 창고로 들어온 직원 중 하나가 전

      등이 안켜지자 가스 라이터를 킴. 창고 완전 폭발하고 두명의 시신은 흔적도 없었다고.



      7위) 피사에 사는 Romolo Ribolla는 오랫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해 장기 실업 상태에 있던 자신의 처지

      를비관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자살을 기도했다. 그 광경을 목격한 그의 아내가 1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간

      신히 그를 안정시키고 총을 내려 놓게 만들었는데 울음을 터뜨리며 총을 마루 바닥에 내려 놓는 순간 발

      사되어 애꿎은 아내가 총에 맞았다. 부인 사망.



      6위) 1977년, 뉴욕에서 한 남자가 차에 치였으나 별 부상을 입지 않고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그걸 본 목

      격자가 그러지 말고 다친 척하고 차 앞에 쓰러져 있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타라고 귀뜸을 해주자 그는

      차 앞에 다시 엎드렸는데 바로 그 순간 차가 다시 출발했다. 물론 죽었다.



      5위) 1993년, 달라스에서 높이가 너무 낮은 터널이나 육교의 위험성을 알려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홍보 영화를 촬영 중이던 Mike Stewart는 자신의 타고 촬영하던 트럭이 높이가 너무

      낮은 육교 밑을 지나가다는 것을 모르고 계속 촬영하다 육교에 머리를 부딪혀 죽었다.



      4위) 세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 사망 원인은 비행 중 다른 비행기에 대고 엉덩이를

      까보이다가 조종간 을 놓쳐서 추락한 듯. 사체 발견 시 모두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다고



      3위)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

      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

      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2위)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

      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

      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공동2위) 1983년,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 관속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

      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 다시 살아 난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으로 즉사



      대망의 1위~~!!!!! ...

      1위) 한 캐나다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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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술 마실 시간도 없는데 웬 노래방? 그냥 노래방 가자고 하는 것 자체가 극혐. “나 노래 못해. 그냥 술이나 더 마셔” 하면 “아냐 노래방 가서 한 곡만 부르자고…” 하면서 무작정 끌고 갈 때. 2. 부르기 싫다는데 집요하게 노래시킬 때. 그래놓고 막상 부르면 자기 부를 노래 선곡한다며 ...
      • 2017-11-28
      • 요즘 시골 남자들 서울에서 잘 나간다는 순자.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 세월만 죽이다가 요즘은 전원생활이 대세라는 말을 듣고 시골로 신랑감 헌팅에 나섰다. 내로라하는 농장을 경영하는 남자들, 그림 같은 초원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남자들, 이 남자 저 남자 다 둘러 보고는 기가 죽어 서울로 돌아왔다. “아니 시골...
      • 2017-11-27
      • 아빠가 거짓말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로봇을 샀다. 이 로봇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다. 아빠는 아들에게 이 로봇을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다. “네, 사실은 친구 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하...
      • 2017-11-22
      • 제정 2015. 11. 11 법률 제1844호  공포 2015. 11. 25  개정 2017. 11. 16  시행처 : 주법관리연구원 제1조(첫 잔 음용)  ① 첫 잔을 받을 시에는 지위고하,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두 손으로 공손히 받도록 한다.  ② 첫 잔을 받은 후 45도로 손목을 꺾은 후 한 번에 털어 넣도록 한다(이하&lsqu...
      • 2017-11-20
      • ◇남자  1. 애인을 임신시킨 경력이 있는 남자는 33%. 2. 부모님과 애인이 동시에 물에 빠지면 애인을 버리겠다는 남자는 79%. 3. 하루쯤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38%. 4. 소변을 볼 때 좌변기에 분비물을 튀기는 남자는 전체의 58%. 이 중 62%의 남자는 ‘그 정도는 여자가 이해...
      • 2017-11-17
      • 불은 켜지 말아요 신혼 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
      • 2017-11-16
      • 1. 내가 니 나이때는 = 더 멍청했다. 2.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 내가 틀렸다. 3. 너는 왜 이렇게 = 니 말이 맞다. 4. 아들 같아서 하는 말인데 = 나는 내 아들에게도 꼰대다. 5. 어리면 잘 모른다 = 늙었다고 아는 건 아니다. 6. 나보다 30년은 덜 산 놈이 = 너는 나보다 30년은 더 살 거다.  7. 니가 아직 몰라서 ...
      • 2017-11-15
      • 의사가 수술을 끝내고 말했다. “수술은 성공적입니다. 경과도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동안 좀 아플 수 있습니다.” “언제가 가장 아플까요?” 이에 간호사가 대답했다. “수술비 계산서 볼 때죠.” 문화일보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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