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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2013년5월31일 09시41분    조회:4302    추천:1    작성자: 뉴스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쿠키뉴스 2006-01-20 09:14]

      [쿠키 사회]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기자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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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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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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