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키스 전문가가 보는 키스의 5가지
      2013년6월4일 09시36분    조회:2990    추천:0    작성자: 키스
      1. 호흡을 즐긴다.

      몸을 붙이고 입술을 겹치도록 한다.뺨에 부드럽게 키스한다. 막 만난 연인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멋진 시간. 그렇지만 때로는 격렬한 키스도 해본다. 입술을 겹친 다음 조금 움직 여본다. 그리고 그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호흡해 본다. 어떤 때는 격렬하게 빨아들이면서 몸을 약간씩 떨어뜨려가는 것도 스릴 있다. 입술을 딱 맞추고 그의 숨을 호흡하고, 넘치는 타 액을 호흡해 본다.목덜미에 격렬하게 호흡하고 피부 감촉과 냄새를 즐긴다. 그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받았을 때는, 잠깐 격렬한 키스로 받아 그를 놀래켜 본다. 반대로 그가 성급하게 키스해 올 때 는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해, 그의 본능을 자극하는 게 포인트. 키스는 그와 둘이서 즐기는 본능 게임. 서로의 파장이 딱 맞으면, 이제 키스는 멈출 수 없다.

      2. 가볍게 깨문다.

      좋은 키스의 기분을 입술 감촉만으로 느끼는 건 아니다.이 가 닿아 있는 감촉 또한 자극적이다. 입술에 키스하면서 가 볍게, 그의 아랫입술을 깨문다.그리고 아랫입술을 먹듯이 이 를 움직이면서 사랑의 말을 속삭여 본다. 그것도 가능한 한 정열적으로.딱 밀착한 몸과 입술, 자극을 주는 약간의 이 움직임과 숨 결. 이것만 갖추면 그의 숨결도 반드시 거칠어질 것이다. 그 후는 귀로, 코로 그리고 목덜미로,상대의 피부를 이 사이에 끼우듯이 깨물고, 미끄러지듯이 떨어져 간다. 때로는 깨문 살 을 비틀어 올려 혀로 맛보고, 부드럽게 키스를 교환하면서.격한 감정과 동시에 즐거운 마음도 표현할 수 있는 드라큘 라 같은 키스는, 사랑 만들기에 빠질 수 없는 악센트. 강하고 가볍게 리듬을 갖고 깨물어 보거나 갑자기 그를 습격해 보는 것도 좋다.

      3. 혀끝으로 더듬는다.

      그의 입술 윤곽을 혀끝으로 조용하게 더듬는다. 눈썹 위를 부드럽게 더듬고,귓불에 부드럽게 혀를 미끄러뜨린다. 혀끝 에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으면,건조한 그의 피부에 자기의 도장을 찍는 듯한 기분이 된다. 그의 머리부터 어깨로, 그리고 팔부터 손끝까지, 입술을 미 끄러뜨려 간다. 그가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기분이 좋다는 증거.그리고 그가 소리를 지르면 거기가 그가 느끼는 장소. 동작을 멈추고, 이번에는 그 장소에서 천천히 좌우로 입술을 미끄러뜨려 본다. 혀로 강하게 눌러 본다. 그가 참지 못하고 액션을 일으키면 이 접근은 대성공. 손가락 사이, 허벅지, 무릎. 사람은 의외의 장소에 하는 키스를 즐거워한다. 그리고 비밀없이 몸을 헤매는 입술이 항상 새로운 기쁨을 발견해 준다. 물론 그의 입술로 당신의 몸을 탐험당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4. 음식을 맛보듯 음미한다.

      그의 눈동자를 좋아하고, 입술을 좋아하고, 이를 좋아한다. 자기와 다른 그의 모든 것을 맛보고 싶다. 그런 기분이 들면, 먼저 입술로 그의 체온을 느껴보자.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서 약간 참고, 그의 따스함과 향기를 즐긴다. 그리고 나서 천 천히 반쯤 열린 입술을 누르듯 대고 사탕을 먹듯이 부드럽게 빨아올린다. 양입술 안쪽의 부드러운 곳으로 그의 입술(물론 피부라도 좋다)의 감촉과 땀의 맛을 확인해 본다. 당신의 입술이 만족할 때까지 한다. 그리고 그를 온통 훨씬 더 관능적으로 맛보기 위해 때로는 약간의 놀이를 가미한다. 얼음으로 입술에 대보거나, 벌꿀잼 을 듬뿍 묻혀서 서로의 몸을 입술로 맛보아도 좋다. 아이스 크림과 사과, 레몬, 와인도 권할만한 좋은 소재다. 그렇지만 위스키와 담배 등 강하고 나쁜 입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5. 충분히 젖은 키스를 즐긴다.

      만일 데이트 때에 그의 입술이 젖어 있다면 키스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람은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입 술을 빠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스의 쾌락도 빨아서 젖은 감촉이다. 만일 그가 그것을 원한다면, 당신의 입술로 그의 본능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당신이 키스받고 싶다면 먼저 사인을 보내면 좋다. 빨갛게 젖은 입술사이에 혀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자극받을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부드러운 속살                                             훔친 글 당신을 잊을수가...
      • 2013-08-15
      • 한 탐험가가 사막을 횡단하고 있었다. 집떠난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 이 남자는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할길 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견디다 못한 이 남자는 지금 타고 있는 낙타가 암컷임을 알고... 아쉬운데로 해결하기로 맘을 먹었다. 낙타 뒤에 붙어서 실랑이 한지 1시간이 지나도 낙타의 뒷발에 차여 나가 떨어 지기...
      • 2013-08-15
      • 나이대별 그(?)시간 2,3,40대 부인이 모였다. 자신들의 부부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20대 - 우린 보통 1 시간이야. 30대 - 어머! 좋겠다...우린 고작해야 10분인데... 40대 - 오마나! 그래요?? 우린 보통이 2 시간인데.. 20대와 30대 깜짝 놀라면서 "어머! 정말이에요. 대단하다... 어떻게?? 그럴수가??? 40대 아줌...
      • 2013-08-15
      • 갑돌이와 갑순이가..사랑을 했다.. 둘은 너무도 사랑해서 결혼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 동네에 돌쇠라는 넘이 갑순이를 짝사랑한거시다. 돌쇠는 어떻게든 둘의 결혼을 막아야 했다.. 고민에 고민을 하던 돌쇠는 결심한다.. 소문을 내기로.. 동네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서 쑥떡쑥떡 귓속말로.. 소문을 퍼뜨리는데.. 그 소문의 ...
      • 2013-08-15
      • 1.우유배달 아저씨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 가서도 부인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부인이 항상 보고 싶었다. 어느날 회사일 관계로 집 근처에 오게 된 남편은 부인생각이 너무 간절해 몰래 집안에 들어갔다. 거기엔 예쁜게 설겆이하는 부인의 뒷모습이 보였다. 덥석 부인을 뒤에서 안은 순간 부인...
      • 2013-08-15
      • 울 못생긴 막내 아덜은 무지 엉뚱한 데가 있다우. 중 3인 지 형에게서 성에 관한 무궁한 지식을 전수받아서, 또래들보다 덩치두 작은게 되바라지기가 말할 수없어여. 또 확실히 아는건 별로 없으면서도 성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아는 척두 무지 많이 해여. 그 아들을 끼고 자는게 난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울 막내 아덜과...
      • 2013-08-15
      • 1.언제? 부부-주말에 주로 이용한다. 불륜-평일에 이용한다. 2.올 때 여자가 부부-맨 얼굴로 온다. 불륜-화장하고 온다. 3.요금 부부-쿠폰 사용해 여자가 낸다. 불륜-현금으로 남자가 낸다. 4.찜질복 부부-집에서 가져온다. 불륜-돈 주고 빌린다. 5.탕에서 부부-때까지 밀고 나온다. 불륜-샤워만 하고 나온다. 6.찜질 부부-...
      • 2013-08-15
      •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남편 : 뭐야! 어떤놈이! 아내 : 의사가요. 아내 :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남편 : 아니, 어떤 놈이! 아내 : 치과의사요! 아내 : 그리고 오늘 당신이 없을 때 한 남자가 나한테 앞으로 넣는게 좋은지 뒤로 넣는게...
      • 2013-08-15
      • 여자: 자기야~ 남자: 왜? 여자: 저..저기.. 물어볼게 있는데. 남자: 뭔데? 여자: (부끄럼) 저..저기.있잖아. 남자: 뭔데 그래? 물어봐 자기야. 여자: 정말 물어봐도 돼? 남자: 그럼, 뭐든 물어봐. 우리 자기가 물어보면 끝까지 대답해줄께. 여자: 음..그럼 물어볼께. 남자: 그래. 얼른 물어봐. 뜸을 들이던 여자 드디어 정말...
      • 2013-08-15
      •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네." "아니, 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아뇨. 알긴 알았죠."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어요?" "전 목표가 지갑인줄 몰랐죠. 딴건줄 알고.....
      • 2013-08-14
      •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들 4명이 모여 얘기를 하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아가씨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 드라이브(drive) : 제 1타, 우드 채로 치는 장거리 샷   두번째 아가씨 ...
      • 2013-08-14
      • 어느 시골 산중에 오래전에 청상이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것이 하나도 없었다.   화가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사람을 깨운후 얼굴을 확인했다.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
      • 2013-08-14
      •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
      • 2013-08-14
      • 꼬마가 아빠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아빠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아빠 이게 뭐야?" "응 수세미란다" "얼마야?" "100원" "응.." 다음날 꼬마는 엄마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수세미" "얼마야?" "응 50원" "어 왜 아빠 것은 100원인...
      • 2013-08-14
      • 노부부의 시합...... 노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잠시후 노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뿌~웅... 1점!" 부인이 돌아누우며 말했다. "그건 뭔 소리유?" "꼴인이여! 내가 1대 빵으로 이기고 있어." 잠시후 부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뽀~옹... 꼴인!, 동점이유." 한 십분쯤 뒤 노인이 방귀를 뀌며 다시 말했다. "뿌~왕.....
      • 2013-08-14
      • 어느 여자가 휘파람을 불고 꽃에 물을주었다.. 그다음날에도 그다음날ㅇㅔ도 이렇게 3달이 지낫다.... 글고 ... 그여자는 꽃에 꿀을 먹고 시퍼서... 꽃을 땃다... 근데 꽃에 꿀은 맛이 정말루 더러웠다... 이상한 냄새도 나고.. 분명 여자는 잘가꾸었는데... 라고 생각하시는분덜 지금 제가 왜 그랬는 지 알려드리겠슴다......
      • 2013-08-14
      • 입대하던 날 영원히 기다릴께요. 사랑해요. 훈련병 시절 3년은 기다릴수 있어요. 건강해요. 이등병 시절 보고 싶어요. 언제 휴가와요. 일등병 시절 3년은 너무 길어요 자기. 상병시절 집에서 선 보라고 난리예요. 병장시절 미안해요. 잊어주세요. 전역 후 우리 애예요. 예쁘죠..... -_-;
      • 2013-08-13
      • 베란다에서 아파트에 사는 한 부부가 일요일 낮에 잠자리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8살짜리 아들이 있어서 곤란했다. 부부는 생각끝에 "철수야! 베란다에서 이웃사람들이 뭐하는지 보고 계속 큰 소리로 알려줄래?" 라고 아이에게 얘기했다. 철수는 알았다고 끄떡이고는 베란다로 가서 계속해서 보고했다. "저기 ...
      • 2013-08-13
      • 슈퍼맨은 왜 빤스를 바지 밖에 입었을까... 답이 없다...   지맘이겠지.. -.- 어제낮에 조용한 우리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택배다.. 플레이스테이션 주문한게 벌써왔다... 에이,,애기 재울려고 내 배위에 올려놓고 막 재우는 순간인데.. 얼라를 안고 나가서 문을 열고 택배 직원을 만났다.. 안에 들여만 주세요....
      • 2013-08-13
      • *가볍고 얇을수록 좋다   *부속장치(악세사리)를 달아 줄 때마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정도면 됐겠지 하면 돈이 또 들어간다   *누군가 내 것을 만지고 있으면 괜히 열받는다   *말을 안듣는다고 때리면 100% 내 손해다   *열 받으면 빨리빨리 조심조심 식혀줘...
      • 2013-08-13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