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키스 전문가가 보는 키스의 5가지
      2013년6월4일 09시36분    조회:2962    추천:0    작성자: 키스
      1. 호흡을 즐긴다.

      몸을 붙이고 입술을 겹치도록 한다.뺨에 부드럽게 키스한다. 막 만난 연인들에게는 그것만으로도 멋진 시간. 그렇지만 때로는 격렬한 키스도 해본다. 입술을 겹친 다음 조금 움직 여본다. 그리고 그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호흡해 본다. 어떤 때는 격렬하게 빨아들이면서 몸을 약간씩 떨어뜨려가는 것도 스릴 있다. 입술을 딱 맞추고 그의 숨을 호흡하고, 넘치는 타 액을 호흡해 본다.목덜미에 격렬하게 호흡하고 피부 감촉과 냄새를 즐긴다. 그에게 부드럽게 키스를 받았을 때는, 잠깐 격렬한 키스로 받아 그를 놀래켜 본다. 반대로 그가 성급하게 키스해 올 때 는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해, 그의 본능을 자극하는 게 포인트. 키스는 그와 둘이서 즐기는 본능 게임. 서로의 파장이 딱 맞으면, 이제 키스는 멈출 수 없다.

      2. 가볍게 깨문다.

      좋은 키스의 기분을 입술 감촉만으로 느끼는 건 아니다.이 가 닿아 있는 감촉 또한 자극적이다. 입술에 키스하면서 가 볍게, 그의 아랫입술을 깨문다.그리고 아랫입술을 먹듯이 이 를 움직이면서 사랑의 말을 속삭여 본다. 그것도 가능한 한 정열적으로.딱 밀착한 몸과 입술, 자극을 주는 약간의 이 움직임과 숨 결. 이것만 갖추면 그의 숨결도 반드시 거칠어질 것이다. 그 후는 귀로, 코로 그리고 목덜미로,상대의 피부를 이 사이에 끼우듯이 깨물고, 미끄러지듯이 떨어져 간다. 때로는 깨문 살 을 비틀어 올려 혀로 맛보고, 부드럽게 키스를 교환하면서.격한 감정과 동시에 즐거운 마음도 표현할 수 있는 드라큘 라 같은 키스는, 사랑 만들기에 빠질 수 없는 악센트. 강하고 가볍게 리듬을 갖고 깨물어 보거나 갑자기 그를 습격해 보는 것도 좋다.

      3. 혀끝으로 더듬는다.

      그의 입술 윤곽을 혀끝으로 조용하게 더듬는다. 눈썹 위를 부드럽게 더듬고,귓불에 부드럽게 혀를 미끄러뜨린다. 혀끝 에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으면,건조한 그의 피부에 자기의 도장을 찍는 듯한 기분이 된다. 그의 머리부터 어깨로, 그리고 팔부터 손끝까지, 입술을 미 끄러뜨려 간다. 그가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기분이 좋다는 증거.그리고 그가 소리를 지르면 거기가 그가 느끼는 장소. 동작을 멈추고, 이번에는 그 장소에서 천천히 좌우로 입술을 미끄러뜨려 본다. 혀로 강하게 눌러 본다. 그가 참지 못하고 액션을 일으키면 이 접근은 대성공. 손가락 사이, 허벅지, 무릎. 사람은 의외의 장소에 하는 키스를 즐거워한다. 그리고 비밀없이 몸을 헤매는 입술이 항상 새로운 기쁨을 발견해 준다. 물론 그의 입술로 당신의 몸을 탐험당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4. 음식을 맛보듯 음미한다.

      그의 눈동자를 좋아하고, 입술을 좋아하고, 이를 좋아한다. 자기와 다른 그의 모든 것을 맛보고 싶다. 그런 기분이 들면, 먼저 입술로 그의 체온을 느껴보자.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서 약간 참고, 그의 따스함과 향기를 즐긴다. 그리고 나서 천 천히 반쯤 열린 입술을 누르듯 대고 사탕을 먹듯이 부드럽게 빨아올린다. 양입술 안쪽의 부드러운 곳으로 그의 입술(물론 피부라도 좋다)의 감촉과 땀의 맛을 확인해 본다. 당신의 입술이 만족할 때까지 한다. 그리고 그를 온통 훨씬 더 관능적으로 맛보기 위해 때로는 약간의 놀이를 가미한다. 얼음으로 입술에 대보거나, 벌꿀잼 을 듬뿍 묻혀서 서로의 몸을 입술로 맛보아도 좋다. 아이스 크림과 사과, 레몬, 와인도 권할만한 좋은 소재다. 그렇지만 위스키와 담배 등 강하고 나쁜 입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5. 충분히 젖은 키스를 즐긴다.

      만일 데이트 때에 그의 입술이 젖어 있다면 키스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람은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입 술을 빠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스의 쾌락도 빨아서 젖은 감촉이다. 만일 그가 그것을 원한다면, 당신의 입술로 그의 본능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당신이 키스받고 싶다면 먼저 사인을 보내면 좋다. 빨갛게 젖은 입술사이에 혀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자극받을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5위 서투른척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어떻하지? 4위 음.... 그냥 잠만자자고 하면 어떻하지? 3위 불은 언제 꺼야하나? 그냥 커놓고 하면 안되나? 2위 휴....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만약 못 찾아서(?) 헤매면 큰일인데.. 1위 혹시...... 처녀가 아니면 어떻하지?
      • 2013-06-24
      • ˝자기야,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줘라˝ ˝싫어˝ ˝들어보지도 않고 싫다 그러냐?˝ ˝그래도 싫어˝ 올림픽 경기 보고 있는데 아내가 자꾸 옆에서 말을 겁니다. ˝알았어 알았어, 경기 봐야 되니까 빨리 말해˝ 약간 뜸을 들이더니 아내가 말합니다. ˝일주일에 세번만 나하고 배드민턴 치자, 당신 요즘 밤에 산책도 같이 안나가 주고...
      • 2013-06-24
      • 김인복은 애꾸눈인데 우스개소리를 곧잘 하였다. 심전이 전주사또를 할 때 김인복이 그곳에 내려왔다. 심전은 그의 익살을 애초에 꺾어놓을 심산으로 통인, 방자, 사령들을 모두 애꾸눈으로 뽑아서 따라다니도록 하였다. 그리고 려염집의 애꾸눈녀자를 골라다가 관청하녀로 꾸며서 잠자리시중을 들도록 하였고 숙소도 애꾸...
      • 2013-06-24
      •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저런,쯧쯧,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떻게 하셨수?』 그러자 . . . . . . . 『뭐,별 수 있나?그냥...
      • 2013-06-21
      • 어제 있었던일...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 동생에게 선물로 줄 영어교재 씨디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서점직원 : 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나 : 저..아동용 동화씨디 중에요..'돼지고기 삼형제'좀 주세요.. 서점직원 : 네??? 나 : '돼지고기 삼형제'요.. 서점직원 : '';;; 나 : (아직까지 뭐가 잘못...
      • 2013-06-21
      • 착하고 돈없는 남자 - 불쌍하다. ( -_-)y- o0 똑똑하고 돈없는 남자 - 재수없다 (-_-)ㅗ 유식하고 돈없는 남자 - 짜증난다 ㅗ(-_-)ㅗ 애교많고 돈없는 남자 - 영양가 없다 (-ㅠ-) 검소하고 돈없는 남자 - 멍청하다. 그래도 돈이 왜 없냐 (ㅡ.,ㅡ) 재미있고 돈없는 남자 - 재미없다 (-_-) 주위에 여자가 많고 돈없는 남자 - ...
      • 2013-06-21
      •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맹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막 붕대를 풀고 일어서려는데 옆에 웬 중년여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잡고 눈물...
      • 2013-06-21
      • 옛날 어느 한 농촌마을에 마누라를 무서워하는 두 늙은이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조씨로인이 장씨로인의 집에 놀러왔다. 마주앉아 바둑을 두는 두 늙은이의 화제는 자연히 마누라에 대한것이였다. 먼저 조씨로인이 장씨로인에게 말하였다. 《우리 로친네가 요즘 더 사나와졌네. 저녁에는 오강(요강)까지 가져다 놓으라고 한...
      • 2013-06-21
      •   아내가 여고 동창회에 갔다와서는 시무룩 했다. 왜? 멋진 자가용 끌고 나온 동창 때문이야? 됐슈~! 남편이 명품빽 사준 친구 보고 그러는 거야? 됐슈~ 그럼이혼하자 애들이 좋은 대학 간 친구 때문에 열받아 그러는거야? 됐슈~ . . . . . . . . . . . . 나만 남편 있슈~~
      • 2013-06-21
      • 1.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7. 월급이 안나와도 눈치 볼 필요가 없다 8. 침 흘리고 입 냄...
      • 2013-06-21
      • 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요!! 서까지...
      • 2013-06-21
      • *수술 환자가 미취 중 들을 수 있는 겁나는 말들.* -누구 청소부 아줌마 좀 불러줘. 걸레로 좀 닦아야 겠어. -잠깐, 이게 간이면 저건 뭐지? -음... 그 뭐야 그거 있잖아. 그것 좀 줘. -내 손목시계가 어디 있지? -모두 비켜봐. 내 콘택트렌즈가 빠졌어!!!!!!!! -그 툭툭 치는 것 좀 그만둬! 헷갈리잖아! -이게 왜 여기 있는...
      • 2013-06-20
      • 2000년 2월... 방학-_-인데다가 휴학-_-까지 했던 나는. 전날 밤새 게임-_- 하다가 늦게 일어났다. 오후 4시에. -_-;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따뜻한 날씨였기에. 집에 있을수는 없다! 하는 생각에 밖에 기어나가기 위해 씻고 있었다. 욕실에서 양치질을 하던 도중. 쉬-_-가 마려운 것을 느끼고, 입에 칫솔을 문 채로 아...
      • 2013-06-20
      • 훔...우선 여자친구를 만나야겠지?? 글고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데로 해봐...장소는 상관없어 양손을 동시에 사용할수도 있다... 지금부터 이렇게 해요...그냥 곧 마지막단계로 넘어갈수있겠지만 이렇게 순서를 지키는게 오히려 여성에게는 더 자극적이기때문에... 1.여자친구를 만난다... 2.여자친구를 그윽한눈빛으로 여관...
      • 2013-06-20
      • 너 나랑 사귀지 않을래...? 라고 문자 보냈을 때 대답에 대한 카운셀링... 01. 정말? 그래! 평소에 당신과 사귀고 싶어했던 사람입니다! 붙잡으세요 02. 응?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03. 잘못보냈어? 당신을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해주세요 04. 전화하는 사람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옆에 두면 좋...
      • 2013-06-20
      •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
      • 2013-06-20
      • 세여자가 죽어서 저승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하는말, 오황상제:너희 세 여자들은 땅에서 무슨일을 했느냐? 그러자 세여자가 한명씩 대답했습니다. 첫번째 여자:저는 결혼하기전에도 한남자만 사랑했고,결혼을 했어도 한남잠나 사랑했습니다. 옥황상제:너는 아주 착했구나.금열쇠를 줄테니 천국으로 가거라. 두번...
      • 2013-06-20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
      • 2013-06-20
      • 1.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기능 누르니깐 그 친구 눈이 사라진 사연   2.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잿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사연   3.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앞에 떡하니 서 있어서... ...
      • 2013-06-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